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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경 주해 : 상극이 없는 도화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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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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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page/182*257*21/67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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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2241711/11722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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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움과 대립의 시대가 가고 조화의 선경세상이 온다 머지않은 때에 현실이 될 무극시태극의 진리 치우치지 않은 마음으로 덕성을 합하는 무극시태극의 도덕세상이 온다 道는 오직 덕을 베푸는 기운인 一心이므로 치우치지 않는다 개인과 집단 간에 분별을 두는 사(私)가 없으니 이것이 中이며 一心 안에서는 음과 양 두 기운이 하나가 되니 이것이 和이다 지금은 상극의 시대다. 사람 사이에서, 집단 사이에서 서로 미워하고 대립한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전쟁이 이를 반증한다. 『중화경(中和經)』에서는 이런 시대가 가고 난 후 새로운 세상의 새로운 도덕을 제시한다. 그 새로운 선경세상에서는 상극이 없으며 개인 간에도, 집단 간에도 서로를 같은 존재로 여기며 돕고 조화를 이룬다. 이처럼 상극의 선천운이 다 되고 새로운 운이 시작되어야 모두가 분별이 없이 덕을 베풀 수 있으며 인류가 서로 상생하게 된다. 먼저 삼계(三界)에 가득한 원한이 풀려야 이러한 선경세상이 올 수 있으며 수기가 돌아 하늘의 도덕이 삼계에 모두 통하면 태극이 기동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 있음은 이미 상제님께서 밝히신 바이다. 중화(中和)는 곧 무극시태극의 진리이며 천하 창생들을 구원할 수 있는 진리이다. 수도하는 사람들은 이 진리를 늘 마음에 새기며 때를 기다리고, 치천하(治天下) 평천하(平天下)의 준비를 위해 도를 궁구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본 주해서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머리말 신장 공사도(信章 公事圖) 1 九天上帝님께서 전하신 中和經 本文(중화경 본문) 2 中和經 註解(중화경 주해) 3 중화경 주해를 마치며 4 書傳序文(서전서문) 5 書傳序文 註解(서전서문 주해) 6 大學上章(대학상장) 7 大學上章 註解(대학상장 주해) 8 定心經(정심경) 9 定心經 註解(정심경 주해) 10 尋牛圖(심우도)
  • 옥황상제님께서 8·15 해방으로 일본이 물러간 후에 [마하사]에서 入金山 도수를 보심도 훗날에 [금산도득]하여 입금산하는 도수를 보신 것이며 상극운이 물러가고 입금산 후에 선경의 대운이 시작되므로 [운수]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솥산을 말씀하심도 당연히 훗날의 도인들에게 암시를 주신 것입니다. p. 4 해방 후에 [三界 해방도수를 보아 태을문을 여는 大공사를 이룸이니라] 하심도 수천 년 동안 인간 사물을 지배한 웅패의 기운을 거두시고 인류가 [세계일가]를 이룰 수 있는 무극의 大도덕이 전해질 수 있게 하시는 도수를 보신 것입니다. 그동안 선천법으로 수도해온 도인들도 선천세상 내내 남을 수하에 두고 자신에게 복종토록 만들어 다스리던 기운 속에서 살아와 연줄을 따져 도인들을 수하 사람처럼 여기고 위무로 통제하기도 하던 선천의 오랜 인습을 모두 버리고 삼망 오기(三忘 五忌)로 혁신을 할 수 있어야 [세계일가]가 이루어지는 세상의 새로운 도덕을 체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p. 115 사람이 道를 얻으면 내 몸을 이루는 수많은 정과 기를 바르게 조화를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밖으로 전해져 사람뿐만 아니라 만물에까지 두루 전해져 음양을 조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道의 바른 기운이 응할 수 있도록 항시 자신을 살펴보는 것을 철저히 하여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자신 하나 明德을 체득하지 못하고 남에게 가르치고 전한다는 것이 어찌 있을 수가 있겠으며, 당연히 자신의 수신을 우선으로 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p.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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