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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뇌과학 :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2배로 오르는 아이들의 비밀
양은우 ㅣ 카시오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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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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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page/145*210*0
  • ISBN
9791168272019/1168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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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는 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평범한 아이도 상위 0.1% 인재가 되는 고효율 두뇌 활용법 어떤 아이는 자정이 넘어서까지 공부를 하고 열심히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다. 반면에 어떤 아이는 잠도 충분히 자고 전적으로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는데도 좋은 성적을 받는다. 어찌 보면 참 불공평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공부머리’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일이다.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자 뇌과학을 주제로 다수의 책을 집필해 온 저자는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실제로 ‘공부머리’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한다. 《공부의 뇌과학》은 지금까지 밝혀진 뇌과학의 연구 성과들을 비롯해 저자가 여러 해 동안 학생들을 학습 컨설팅하면서 관찰하고 축적해온 데이터들을 토대로 ‘공부머리’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공부머리’를 좋게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에 따르면 공부머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두 가지다. 바로 ‘작업 기억’과 ‘메타 인지’다. 작업 기억을 쉽게 표현하자면 ‘우리 머릿속에 펼쳐져 있는 정보 처리를 위한 작업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작업대의 크기가 크고, 성능이 뛰어날수록 좋은 성적을 얻을 확률이 높다. 한편, ‘메타 인지’는 ‘인지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인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제3자처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가리킨다. 다수의 연구 결과 및 저자의 오랜 관찰에 따르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작업 기억력이 뛰어나며 메타 인지가 높았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공부머리의 실체라고도 할 수 있는 작업 기억과 메타 인지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 두 가지를 강화시켜줄 수 있는 훈련 방법들을 소개한다. 공부머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두뇌는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성질이 있다. 즉,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물리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우리 두뇌의 가소성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누구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의 2부에서 뇌과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을 토대로 우리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공부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짚어준다. 더불어서 ‘공부에 최적화된 뇌’를 만들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하는 올바른 두뇌 활용 비법을 ‘수면’, ‘운동’, ‘기억’, ‘두뇌 특성’, ‘공부 환경’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조목조목 알려준다. 《공부의 뇌과학》에 담긴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금껏 잘못 활용하고 있던 두뇌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학업 성적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떤 분야의 공부를 하더라도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당신이 알고 있던 공부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책! 뇌의 특성을 이해해야 비로소 공부의 효율이 높아진다! ‘4당 5락(네 시간을 자면 시험에 붙고, 다섯 시간을 자면 시험에서 떨어진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엉덩이가 무거워야 공부를 잘한다’와 같은 말들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공부 잘하는 비법에 관해 수많은 말들이 존재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공부를 잘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살면서 좋은 기회를 잡을 확률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부 잘하기를 바란다고 해서 누구나 공부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세간에 떠도는 공부 잘하는 비법 중에는 우리의 믿음과 달리 사실이 아닌 내용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공부의 뇌과학》은 국가 공인 브레인 트레이너이자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워킹 브레인》,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 등의 저서를 통해 대중들에게 뇌과학을 쉽고 친근한 언어로 소개해 온 저자가 뇌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 두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뇌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이제는 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 기능과 성능,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는 중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쉽게 말해 요령을 피우지 않고 진득하게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를 하거나, 밤을 새며 공부를 하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암기만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한다. 문제는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들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데 이런 일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 물론 의지와 노력이 공부를 잘하기 위한 필요조건임은 분명하다. 단편적인 요령만으로는 장기적인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어렵다. 하지만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면 아무리 성실하게 공부를 한다고 해도 그 결과가 좋을 수 없다. 《공부의 뇌과학》은 지금까지 밝혀진 뇌과학의 연구 성과를 비롯해 저자가 여러 해 동안 학생들을 학습 컨설팅하면서 관찰하고 축적해온 데이터들을 토대로 우리의 두뇌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로써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북돋워준다.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그렇게밖에 할 수 없을 것이라 여겼던 방식들도 뇌를 잘 아는 상태에서 보면 전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정반대로 효율을 깎아먹는 방식임이 밝혀지기도 한다. 또한, 사람에 따라서 공부법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잘못들을 바로잡아 우리의 뇌가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 방식대로 활용한다면 틀림없이 학업 성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뇌를 물리적으로 바꾸지 않고서도 학업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무조건 책상 앞에 앉아 몸으로 때우며 공부하던 시절은 오래전에 끝났다. 성형을 하듯 뇌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잘못 활용하고 있던 뇌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을 토대로 지금까지 잘못 활용하고 있던 두뇌를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학업 성적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로서 자부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당신의 뇌를 ‘공부에 최적화된 뇌’로 만들어주는 7가지 특급 전략! 두뇌 ...
  • 프롤로그_공부머리는 정말 따로 있는 것일까? 1부 뇌과학이 밝혀낸 성적 향상의 핵심 비밀 1장 작업 기억이 성적을 좌우한다 ㆍ 아이큐 점수로는 진짜 공부머리를 알 수 없다 ㆍ 우리 뇌 속엔 보이지 않는 작업대가 있다 ㆍ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 ㆍ 작업 기억이 만들어지는 곳 ㆍ 작업 기억은 후천적으로 높일 수 있다 ㆍ 작업 기억을 높여주는 훈련법 ㆍ 독서는 작업 기억을 높여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2장 메타 인지가 뛰어난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ㆍ 상위 0.1% 아이들은 모두 ‘이 능력’을 가졌다 ㆍ 한 번 틀린 문제는 왜 자꾸 틀릴까? ㆍ 메타 인지와 작업 기억의 놀라운 관계 ㆍ 이것만은 꼭 피하자! 메타 인지 활용을 방해하는 4가지 ㆍ 성적을 쑥쑥 올려주는 메타 인지 활용법 2부 공부에 최적화된 뇌를 만드는 5가지 방법 3장 수면_양질의 충분한 잠이 성적을 올려준다 ㆍ 밤을 새서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ㆍ 수면 패턴을 이해해야 숙면이 가능하다 ㆍ 기억력을 높여주는 비렘수면, 창의력을 키워주는 렘수면 ㆍ 잠 못 자고 하는 공부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ㆍ 공부 정서까지 뒤흔드는 수면 부족 ㆍ 정말 잠잘 시간이 없을 ...
  • 공부에 대해 우리가 하는 가장 많은 오해 중 하나는 무언가를 머릿속에 집어넣는 능력, 즉 암기력이 뛰어나면 공부도 잘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공부는 단순히 암기만으로 그치는 과정이 아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물론 지식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주어진 상황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지식을 불러내어 목적에 맞게 결합하고 변형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응용력이 필요하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정을 떠올리고 그에 맞추어 필요한 정보들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은 머릿속에 있는 작업대에서 이루어진다. 당연히 뇌 안에 존재하는 이 작업대의 성능이 뛰어나고 크기가 크며, 정보 처리 능력이 훌륭하고, 다룰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을수록 학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그러므로 학업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업 기억 역량을 높이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1장 ‘작업 기억이 성적을 좌우한다’ 중에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공부 전략이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스스로의 실력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에 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파악이 잘 이루어져 있지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공부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은 아이들은 별다른 전술 없이 ‘무턱대고’ 공부를 한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러한 사소한 차이가 학업 성적의 큰 차이를 가져온다. (2장 ‘메타 인지가 뛰어난 아이가 공부를 잘한다’ 중에서) 쉽게 말해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잠을 줄여가며 공부를 하지만 알고 보면 그러한 학습은 마치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셈이다. 밤새워 공부를 하면 아무리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서 공부를 한들 학습한 내용이 두뇌에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입력한 내용이 장기 기억으로 변환되어 응고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학습한 내용이 머리에 잘 남아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잠을 충분히 자고 있는지 자신의 수면 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3장 ‘수면_양질의 충분한 잠이 성적을 올려준다’ 중에서) 식물을 키울 때 단단하게 얼어붙은 땅에 씨앗을 뿌리기보다는 봄이 되어 보드랍고 촉촉하게 바뀐 땅에 씨앗을 뿌리는 편이 발아율이 훨씬 높을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경직된 뇌보다는 유연한 뇌가 학습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인다. 공부를 하기 전에 뇌를 학습하기 좋은 상태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두면 학습 내용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두뇌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뇌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의 배출도 활발하게 이루어져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4장 ‘운동_몸을 움직여야 뇌가 활성화된다’ 중에서) 작업 기억은 두뇌의 크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용량의 한계가 뚜렷하다. 훈련을 통해 늘린다고 해도 그렇다. 이러한 뇌의 특성을 생각하면 공부를 할 때 뇌가 처리하기 힘든 양의 정보를 한꺼번에 욱여넣는 것은 그리 효율적이지 못한 방법이다. 밤샘 공부, 벼락치기 공부는 많은 양의 정보를 짧은 시간에 뇌 안에 밀어 넣는 방식이다. 이렇게 처리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정보가 입력되면 뇌는 중요한 내용을 미처 기억에 담아두지 못하게 된다. 입력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상당수의 정보들이 기억 밖으로 튕겨져 나간다. (5장 ‘기억_뇌가 기억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
  • 양은우 [저]
  •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LG전자와 두산전자, CJ프레시웨이 등 국내 대기업에서 25년간 전략기획업무를 수행했으며 다양한 컨설팅 활동을 거쳐 현재는 저술과 강연, 강의 활동을 한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평소 하고 싶었던 책 쓰기와 강의를 선택했다. 현재 삶에 높은 만족을 느낀다. 《트립》을 시작으로 《관찰의 기술》, 《주식회사 고구려》, 《CEO의 편지》,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책쓰기 실전 멘토》 등 자기계발과 경영 분야의 책을 집필했다.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을 기업 경영과 인간의 삶에 접목한 이론을 개발하고 전파하려고 노력한다.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워킹 브레인》 등을 펴냈고, 《아침의 재발견》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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