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꿈 
김성동 ㅣ 창작과비평사
  • 정가
8,000원
  • 판매가
7,200원 (10% ↓, 800원 ↓)
  • 발행일
2001년 05월 15일
  • 페이지수/크기
336page/148*210*0
  • ISBN
9788936433406/8936433407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8/19(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섬세하고 유장한 필치로 한국현대사의 아픔과 구도의 여정에서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던 만행의 작가 김성동의 새소설. 오랫동안 머물던 역사소설을 떠나 "만다라"(1978) 이후 20여년 만에 집필한 불교소설로 구도의 길에서 고뇌하는 젊은 수도승 능현과 꽃다운 여대생 정희남의 아련한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 김성동 장편소설 [꿈]이 출간되었다. 김광섭 시인의 시구(詩句)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부제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1999년 1월에서 2000년 12월까지 만 2년간 {불교신문}에 연재한 소설로 단행본 출간을 위해 작가가 새로이 손보았다. 1947년 충남 보령에서 출생한 소설가 김성동(金聖東)은 서라벌고교 3학년 때 19세의 나이로 출가하여 10여년간 불문(佛門)에 들었다가 1976년 하산했다. 1975년 {주간종교} 종교소설 현상모집에서 단편소설 [목탁조(木鐸鳥)]가 당선되었지만, 불교계를 악의적으로 비방했다는 이유로 등록하지도 않았던 승적에서 제적당하기도 했다. 1978년 중편소설 [만다라]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장편으로 개작한 {만다라}를 출간하여 문단과 독서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 그는 섬세하고 유장한 필치로 한국현대사의 아픔과 구도(求道)의 여정에서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는 문제작들을 발표해왔다. 1985년 제4회 신동엽창작기금, 1998년 제7회 행원문화상을 받았다. 1998년 {시와 함께}에 [중생] 외 10편을 발표하며 시작(詩作)활동도 하고 있으며, 저서로 장편소설 {만다라} {집} {길} {국수(國手)}, 소설집 {피안의 새} {오막살이 집 한채} {붉은 단추}, 산문집 {미륵의 세상 꿈의 나라} {생명기행} 등이 있다. 신작장편 {꿈}은 그의 최근 소설 {국수} 이후 6년 만에, 불교소재의 소설로는 20년 만 에, 그리고 등단작 [목탁조] 이후로는 27년 만에 펴내는 소설이다. {만다라}에서 개인적 해탈과 대승적 해탈 사이의 갈등을 그려내며 "더러운 땅을 여의고는 어디서도 깨끗한 땅을 찾을 길이 없다"는 인식을 얻는 김성동은 이후의 작품에서 한국전쟁이 남긴 우리 민족의 정신적 상처라는 문제에 집중한 바 있고, 6년 전의 장편소설 {국수}에서는 조선조 말 격랑의 역사 속에서 몰락의 위기에 놓인 우리 전통예인들과 민중들의 희망 그리고 좌절을 당시의 정치·경제·사회·풍속 언어에 대한 섬세한 고증을 통해 그려내기도 했다. 김성동의 {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삼국유사}의 '조신설화(調信說話)'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라 때의 승려 조신이 명주(溟州: 강릉) 태수의 딸 김랑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얼마 후 그녀가 딴 사람에게 출가해버리자 조신은 울면서 김랑을 못내 그리워하던 중, 하루는 부처를 원망하다가 깜박 낮잠이 들었는데 김랑이 꿈에 나타나 말하기를 "부모 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여 혼인은 하였으나, 당신을 사랑하여 이렇게 돌아왔노라"고 하였 다. 조신은 기쁨을 가누지 못한 채 그녀와 더불어 고향으로 돌아가 40여년을 같이 사는 동안 자식을 다섯이나 두었으나, 살림은 몹시 가난하여 나물죽조차 넉넉하지 못하고 입을 옷도 없었으며, 15세 된 큰아이는 굶어죽고 말았다. 도리없이 남은 네 자식을 둘씩 나누 고 막 헤어지려는 찰나 조신은 꿈에서 깨어났는데, 날은 이미 저물어 밤이 이슥히 깊어가고 있었다. 지난 40여년의 세월은 조신의 한바탕 꿈이었던 것이다. 인생의 덧없음을 깨달은 조신은 그후 마음을 깨끗이 씻고 불도(佛道)에 힘썼다는 이야기이다. {꿈}은 이 조신설화와 연관을 맺고 있기도 하지만 인생의 덧없음을 말하는 소설은 아니다. 불운한 한국현대사의 좌우대립에 휘말린 아버지로 인해 '붉은 씨앗'의 낙인을 안은 능현(能玄)은 고교 졸업을 몇달 앞두고 자퇴를 한 후 입산(入山)한다. 10년 가까이 불도에 정진하던 스물여덟살의 능현에게 불현 나타난 여인이 있으니 그는 정희남이란 여대생이 다. 명문여대 미대 3학년인...
  • 1. 이름모를 여대생 2. 청춘은 아름다워라 3. 뵤 - 뵤 - 멧새 한마리 4. 갑션무지개 뜨는 언덕 5. 진흙소를 타고 6. 불을 건너는 나무부처 7. 광덕처럼 엄장처럼 8. 허공에 찍힌 발자국 9.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성동 [저]
  • 1947년 충청남도 보령에서 출생, 한국전쟁 와중에 아버지와 단란한 '집'을 빼앗긴 채 유소년기를 보내야 했던 글지 김성동은 성장기를 줄곧 전쟁과 이데올로기가 남긴 깊은 상처 속에서 방황하다가 19세가 되던 1965년 입산(入山)을 결행하였다. 불문(佛門)의 사문(沙門)이 되어 12년간 정진하였으나 1976년 하산, 이후 소설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70년대 후반 독서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작으로 구도(求道)에 목말라 방황하는 한 젊은 사문의 의식과 행적 을 그린 장편소설 [만다라](1978) 출간 이후, 창작집 [피안의 새](1981),[오막살이 집 한 채](1982),[붉은 단추](1987),[민들레꽃반지](2019)를 펴냈으며, 장편소설 [풍적(風笛)](미완, 1983),[집](1989),[길](1991),[꿈](2001),[국수(國手)](2018)를 썼다. 산문집으로 [김성동 천자문](2004),[한국 정치 아리랑](2011),[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혁명가들] (2014),[염불처럼 서러워서](2014)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