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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산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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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한 날의 벗
: 박제가 산문
[태학산문선 1]
박제가
저/
안대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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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22.10.14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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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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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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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이여, 언제나 깨어 있으라!” 가슴속에서 솟구친 세상에 대한 열정과 분노, 생활의 체험에서 길어 올린 맑디맑은 영혼의 글 18세기 후반의 실학자 박제가의 산문 51편을 엄선하여 옮겼다. ‘병든 사회의 깨어 있는 지성’ 박제가는 가슴속에서 솟구쳐 나오는 열정과 분노를 세상을 향해 분출하지 않을 수 없었고, 냉철하게 써 내려간 그의 산문에는 분...
뜬세상의 아름다움
: 정약용 산문
[태학산문선 1]
정약용(丁若鏞(호:다산))
저/
박무영
역
|
태학사
| 2022.08.16
16,000원
|
14,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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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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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선물한 책 다산 정약용 서정산문집, 20년 만의 개정판 ‘위대한 개혁가’, ‘집요한 실천가’였던 다산 정약용 그의 인간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서정산문 58편 다산 정약용의 서정산문 58편을 엄선하여 옮겨 엮은 책으로, 유배지에서 아내를 그리워한 다정한 남편, 자식들의 앞날을 걱정하느라 잠 못 이루는 엄한 아버지, 치...
제국의 암살자들
: 김구 암살 공작의 전말
[태학산문선 1]
윤대원(丁若鏞)
저
|
태학사
| 2022.09.05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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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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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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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복 77주년에 만나는 특별한 이야기 김구 암살 공작의 전말 쫓고 쫓기던 날들의 독립운동사 일제와 밀정의 집요했던 암살 시도 끝내 살아남은 김구의 임시정부 이야기 상하이에서 항저우, 전장을 거쳐 창사에 이르기까지, 이봉창ㆍ윤봉길 의거로 시작해 한국특무대독립군을 결성하기까지, 일제의 집요했던 암살 시도를 뚫고 임시정부를 재건해 굳건히 나아...
낮은 자리 높은 마음
[태학산문선 1]
성해응
저/
손혜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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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15.06.1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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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리 높은 마음』의 저자 성해응(成海應, 1760~1839)은 박학고증적인 학문 성향을 바탕으로 학술뿐만 아니라 역사, 지리, 서화(書畵), 고동(古董), 음악 등에 관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기록을 많이 남겼다. 그리고 훌륭한 덕과 재주를 지니고도 신분적 처지로 인해 인멸될 처지에 놓인 하층민들의 자취를 취재하는 데 집중하였다. 그 결과 이들은 ...
한 경계인의 고독과 중얼거림
원제 :たはれ草 /
[태학산문선 1]
아메노모리 호슈
저/
김시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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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12.05.14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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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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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계인의 고독과 중얼거림』은 18세기 일본을 대표하는 성리학자이자 외교관으로 많은 한국어 교과서도 집필한 아메노모리 호슈가 날카로운 관찰과 깊은 성찰로 빚어낸 산문 모음이다. 17, 18세기 당시 조선에 대한 상세하고 풍부한 정보에서부터 자녀교육법, 음악론, 바둑 두는 사람에게 배운 인생의 깊이와 연애하듯 공부해야 한다는 학문론에 이르기까지, 탁...
봄술이나 한잔하세
[태학산문선 1]
이규보(李奎報)
저/
서정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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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9.09.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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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술이나 한잔하세』는 이규보의 산문을 엮은 책이다. “제1부 일상 속의 깨달음”에서는 '거울과 나'를 비롯한 9편의 글들을 모았으며, “제2부 나의 삶”에서는 '나의 벗 벼루'를 비롯한 11편을, “제3부 세상살이”에서는 '뇌물이 통하는 세상'을 비롯한 7편을, “제4부 쩌남과 보냄에서는 '스님, 미인을 조심하오'를 비롯한 7편을, ”제5부 술과 ...
차라리 벙어리로 살리라
[태학산문선 1]
윤기(무명자 無名子)
저/
임완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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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9.07.30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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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체의 내용을 4부로 나누었다. 에서는 인식의 오류로 인한 한게와 폐해에 관련된 글 8편이 수록되었으며, 에서는 인군 또는 현자가 지녀야 할 안목과 지혜의 필요성을 주장한 글 9편을, 에는 간사함을 은폐한 인물들의 행태와 그 본질을 사유한 글 11편을, 제4부 차라리 벙어리로 살리라>에는 왜 벙어리로 살아야 하는 가를 논한 7편을 수록하였다....
상상의 정원
[태학산문선 1]
홍길주
저/
이홍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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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8.07.25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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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에 활동한 대표적인 문인인 홍길주 산문선. 조물주의 문장을 찾아 떠나는 홍길주의 문학은 꿈과 상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아침은 언제 오는가
[태학산문선 1]
이학규
저/
정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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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7.01.29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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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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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전반기의 남인계 실학파 문인이자 학자인 이학규의 산문선집. 32세이던 1801년부터 56세이던 1825년까지, 24년간 경상남도 김해에서 유배생활을 보낸 남인계 실학파 문인이자 학자인 저자의 산문을 모아 엮었다. 저자는 유배지에서 어머니와 아내의 죽음을 맞이해야 했고, 어린 두 자녀를 잃어버리는 고통을 견뎌야 했다. 그리고 그의 유배지...
뽑히지 않는 바위처럼
: 김매순 산문집
[태학산문선 1]
김매순
저/
김철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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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10.11.24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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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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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지 않는 바위처럼』는 경학과 문장의 조화를 추구했던 선조의 고문학 전통을 이어받아 19세기 전반기를 대표하는 문장가로 이름을 날린 김매순의 산문집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온하게 지내며 자신을 지키는 '고궁수약'의 기품을 느낄 수 있으며, 학문에서 체득한 이치로 자신의 삶과 처지를 조망하며 깨달은 감회를 문학으로 승화시켰다.
연애편지 쓰는법(태학산문선 402)
원제 :談天 /
[태학산문선 1]
태학사
| 2003.04.07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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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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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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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인 산문집. , , 에서 선정한 주작인의 산문을 수록. 작품의 내용에 따라 외견상 문학성이 짙은 것과 서정성이 짙은 것 그리고 서간문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대륙의 위대한 유산인 주작인의 깊은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아버지의 뒷모습
[태학산문선 1]
주자청
저/
박하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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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0.05.12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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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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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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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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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산문의 백미! 『아버지의 뒷모습』은 시각적 언어와 절제된 감성으로 인간 삶의 여러 측면을 포착해낸 중국 현대산문의 백미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뜬 후 생전의 일을 회상하며 써내려간 ,옛친구를 그리워하는 등 은연중에 드러나는 사랑이 담긴 산문을 모았다.
품절
꽃밭속의 생각
[태학산문선 1]
문일평
저/
정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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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5.04.30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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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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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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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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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문일평의 과 를 꽃에 따라 배열하고 오늘의 독자들이 읽는 데 아무 불편이 없도록 현대어로 고쳤다. 또한 김태정의 아름다운 꽃사진을 얹어 훨씬 글이 살아나도록 했다. 매화, 배꽃, 진달래, 철쭉, 봉선화 등 다양한 꽃들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식민지 지식인의 개화세상 유학기
[태학산문선 1]
태학사
| 2005.02.28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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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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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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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여명기를 살아가던 식민지 지식인들이 외국의 명소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기록한 개화세상 유학기를 엮은 책이다. 19세기 말에 태어나 20세기 초에 신학문의 세례를 받으며 청년기를 보낸 네 사람의 글을 수록하였다. 이들의 글은 근대 공원, 학교 제도, 기선과 철도, 대포, 미국인의 가정생활, 유럽의 근대사 등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
남행열차(태학산문선 302)
[태학산문선 1]
태학사
| 2001.10.16
9,000원
|
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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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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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단]으로 등단한 저자의 산문집. 생과 우주에 대한 독특한 성찰이 들어있는 40여편의 산문을 수록했다. - 그들의 얼굴 위에서 중에서
자를 테면 자르시오
: 한유 산문선
[태학산문선 1]
한유(韓愈)
저/
고광민
역
|
태학사
| 2005.10.26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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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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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의 문인 한유의 산문들을 엮은 책.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이자 고문체의 전형적인 학자 한유의 글 중에서, 그의 사유와 삶의 양식을 보여주는 글들을 선별하였다. 문제를 꿰뚫는 통찰력, 핵심을 파헤치는 집요함, 숨김없는 감정표현을 강렬히 드러낸 한유의 산문들을 만나볼 수 있다.
품절
연꽃 속에 잠들다
[태학산문선 1]
원굉도, 장대, 대명세
저/
이종주
역
|
태학사
| 2005.02.05
8,000원
|
7,2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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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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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말 청초, 나라를 망치는 부패구조와 세상을 오도하는 보수적 가치에 울분을 품었던 지식인들이었던 이지, 원굉도, 장대, 대명세 등 4인의 산문 수록집. 당대 사람들에게 '미친 놈' 소리 들어가면서도, 목숨 바쳐 추구했던 진실과 고난을 엿볼 수 있다.
아내의 방(태학산문선 203)
[태학산문선 1]
귀유광
저/
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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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2.08.21
6,000원
|
5,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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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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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 중기 문장가 귀유광의 소품산문집. 당대에 찬미되고 이상화되던 열녀와 수절의 봉건 윤리를 "죽음의 도"라고 부르며 여성의 재혼을 주장, 논란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을 전개했던 저자가 짧은 편폭 속에 서정성 뛰어난 문장으로 평범한 일상을 섬세하게 묘사, 인간 본연의 감정을 중시한 소품 산문 32편을 원문과 함께 수록했다.
마음속의 대나무(태학산문선 202)
원제 :蘇軾文集 /
[태학산문선 1]
소동파(蘇東坡)
저/
김병애
역
|
태학사
| 2009.12.10
9,000원
|
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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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기 중국의 다양한 종교를 넘나드는 분방한 글쓰기를 했던 소동파의 소품 산문집. 소동파가 서른 일곱때 구양수의 영전에 바쳤던 [구양공 영전에], 한번도 해를 본적이 없으면서 남을 통해 아는 데는 한계가 있음에 비유하여, 실재와 거리가 먼 학문을 하고 있는 학자들을 비판한 [해에 대한 비유] 등 30여편의 글을 수록했다.
품절
유배객 세상을 알다
[태학산문선 1]
김려(金儼)
저/
강혜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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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
| 2007.07.16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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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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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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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문장가 김려의 산문선집, 『유배객, 세상을 알다』. 1766년 노론 시파 계열에서 태어나 유망한 문인이 되었으나, 천주교 박해에 연루되어 함경도 부령과 경상남도 진해로 유배를 다닌 저자의 산문선집이다. 저자는 유배생활 중에도 손에서 붓을 놓지 않고, 자신이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글로 기록했다. 이 책은 저자가 유배객이 되어 부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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