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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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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롤랑 저/이정림 역 | 범우사 |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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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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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고 수 많은 걸작을 남긴 로맹 롤랑이 쓴 전기물. 미켈란젤로와 베토벤, 톨스토이의 거장들을 통해 번뇌에 신음하고 그것을 극복한 정신을 높이 사고 그들의 생애를 아름답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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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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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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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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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문학의 대표적 신소설 작가, 이인직 장편소설. 계모의 박해, 고부간의 갈등, 갑오경장 이후의 신ㆍ구사상의 대립, 시교육관의 고취 등 다양한 주제하에 계모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가정소설의 형식을 차용해 신소설의 백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원도 치악산 및 단구역말이란 동리에서 이름난 홍참의 집에 서울 개화파 이 판서의 딸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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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파티
- 원제 :(The) garden party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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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맨스필드 저/김회진 역 | 범우사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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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 맨스필드 대표작 모음집. 나이 어린 소녀가 젊은 부인을 주인공으로 삼고 중류가정 생활의 평범한 일상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13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창작 연대순으로 배열한 이 작품들에서 작가의 여성적인 감각과 신선하고 경쾌한 묘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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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짝사랑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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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투르게네프 저/이철 역 | 범우사 |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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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설가 투르게네프의 『첫사랑ㆍ짝사랑』. 저자가 1858년 저술한 과 1860년 저술한 등 로맨스 소설 2편을 수록하고 있다. 여성의 사랑을 솔직하게 묘사해낸 작품이다.
로맨스 소설에 나오는 여성 중에서 가장 신비롭고 톡득한 매력을 내뿜는 아아샤()와 완전한 여성처럼 보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약해지는 지나이다()의 사랑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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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강랭(외)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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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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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작가, 이태준의 작품집. 김동인이 주춧돌을 놓고 현진건이 갈고 닦은 한국 현대 단편소설을 완성한 단편문학의 대가로 불린다. 섬세하면서도 간결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문장들, 치밀하고 정확한 구성, 실감이 살아나는 선명한 인물의 창조가 돋보이는 9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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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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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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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한중록'은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둘째 아들인 사도세자의 빈, 혜경궁 홍씨가 한글로 저술한 자전적인 회고록으로,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궁중의 음모 등이 그대로 드러난 기록문학이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 속에 가두여 굶겨 죽인 참사를 중점적으로 밝히며, 그것에 얽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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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황태자의 첫사랑
- 원제 :Immensee / [사르비아총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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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슈토름 저/홍경호 역 | 범우사 | 20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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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테오도르 슈토름과 폰 쉰네러의 소설을 담은 책. 젊은 시절의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한스 테오도르 슈토름의 소설 과 , 그리고 마이어 푀르스터의 희곡을 오토 폰 쉰네러가 소설로 재구성한 을 수록하고 있다.
은 자전적 소설로, 소년 시절부터 대학 시절까지 사랑과 이상을 단아하게 펼친다. 은 낭만이 흐르는 소설이면서도 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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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하)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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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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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문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염상섭의 대표작. 1930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작품이다. 이 책은 서울의 이름난 갑부이자 대지주인 조씨 집안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에 이르는 삼대가 일제 치하에서 몰락해가는 과정을 생생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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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상)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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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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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주의 문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염상섭의 대표작. 1930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작품이다. 이 책은 서울의 이름난 갑부이자 대지주인 조씨 집안의 할아버지와 아버지, 아들에 이르는 삼대가 일제 치하에서 몰락해가는 과정을 생생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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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하 일대기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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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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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박화목이 의 작곡가 윤용하와 그 시대를 회상하며 쓴 글. 윤용하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인간성, 현실의 부조리와 타협할 줄 모르지만 다정다감한 성격 등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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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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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사(周興嗣) 저/안춘근 역 | 범우사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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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은 중국 양나라 무제의 명으로 지은 책으로 1구 4자로 250구, 모두 천자로 된 고시집이다. 각기 다른 1000자의 글자로 세상사의 오묘한 이치를 드러내고 있으며, 자연과 우주, 정치, 충효사상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알아야 할 교훈적인 가르침이 담겨져 있다. 부록으로 , , 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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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청춘이여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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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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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혼자 가는 사람이라고 불렀던 헤세의 자전적 소설과 인도기행문을 엮은 책. 작가의 소년시절과 학창시절에 겪은 일들을 회상하고 그것을 새롭게 조명해, 한 인간이 내면적으로 성숙해가는 문제를 다룬 , 두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헤르만 헤세가 1911년 아시아 여행을 통해 느낀 감정들을 쓴 21편의 짧은 기행문을 담은 을 함께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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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에서 온 편지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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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벅 저/김성렬 역 | 범우사 |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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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펄 벅의 장편 소설 『북경에서 온 편지』. 저자가 중국에서의 삶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그녀의 풍부하고 낭만적인 상상력이 짙게 투영되어 있다.
'리즈'는 중국이 공산화되면서 남편 '제랄드'를 중국에 두고 고향인 미국 버몬트로 돌아가 '제랄드'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리즈'는 중국의 피를 이어받은 아들 '레니'가 혼혈아로서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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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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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바다 병든지구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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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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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반 독자층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비전공인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교양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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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모모
- [모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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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 저/서석연 역 | 범우사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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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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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아동문학가 미하엘 엔데의 대표작. 시간도둑과 도둑맞은 시간을 인간에게 되찾아주는 꼬마 모모의 신비한 이야기. 저자는 자연 그대로의 인간을 상징하는 '모모'를 통해 현대인이 문명 사회속에서 잃어버린 것, 시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공상과학소설같은 환상적 설정과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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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모모
- [모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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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엔데 저/서석연 역 | 범우사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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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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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아동문학가 미하엘 엔데의 대표작. 시간도둑과 도둑맞은 시간을 인간에게 되찾아주는 꼬마 모모의 신비한 이야기. 저자는 자연 그대로의 인간을 상징하는 '모모'를 통해 현대인이 문명 사회속에서 잃어버린 것, 시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공상과학소설같은 환상적 설정과 시대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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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일기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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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저/전규태 역 | 범우사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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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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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광해군 5년, 즉 계축년(1613년)을 중심으로 일어난 궁중비사를 다룬 궁중비록. 인목대비의 나인(內人)이 지었다는 설이 통설로 되어 있으나 문체와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할 때 인목대비가 직접 지었을 가능성도 크다. 선조 35년부터 광해군과 영창대군을 둘러싸고 벌어진 사색당쟁의 소용돌이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영창대군 살해 사건에 대한 인목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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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외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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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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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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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식민지 하의 한국 문단에서 그 가혹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한파에 시달리는 일 없이 개인적인 행복만을 추구하고 그것을 실제로 누린 소설가 이효석의 단편집. 평생을 떠도는 장똘뱅이 허생원이 털어놓는 성서방네 처녀의 딱 하룻밤 뿐이었던 인연과 허생원이 동이에게 끌리는 묘한 마음을 그린 메밀꽃 필 무렵을 비롯하여 사실적인 묘사와 시적인 문장,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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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원제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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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 저/지명렬 역 | 범우사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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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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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러의 무도회에서 운명과도 같은 여인 롯데를 만난 베르테르. 그러나 그녀에겐 이미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었다. 큰 실의에 빠져 고향을 떠나 공직 사회에 몸담았던 베르테르는 그 곳의 부정과 부패에 염증을 느끼고 다시 귀향하고, 그 곳에서 다시 옛 사랑 롯데를 만나게 되는데….
25세 청년이었던 괴테가 불과 14일 만에 완성한 자전적 사랑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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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 원제 :Demian / [사르비아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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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저/홍경호 역 | 범우사 | 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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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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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가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익명으로 발표하여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소설. 신앙이 깊고 성결하며 예의바른 부모의 세계와 하녀·장인(匠人)들의 입을 통해 듣는 부랑자·주정뱅이·강도 등 악의 세계가 자신의 내면에서 대립되고 있어 위태로운 주인공 싱클레어가 데미안이라는 수수께끼의 소년에 의하여 자기 발견의 길로 인도되어 참된 자아를 찾는 과정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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