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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권력자들
- 원제 :Personality and Power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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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커쇼 저 | 한길사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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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적인 시대는 예외적인 일을 해내는 예외적인 지도자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그 예외성의 공통요소는 다름 아닌 ‘체제의 위기’다. 이 책은 그러한 예외적인 지도자들, 특수한 방식의 권력행사가 가능했던 예외적 상황이 만들어낸 20세기 유럽 지도자들에 관한 사례연구다. 즉, 각자 다른 배경과 다른 정치체제로부터 등장한 그들이 어떻게 권력의 자리에 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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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숭배론
- 원제 :On Heroes, Hero-Worship, and the Heroic in...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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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칼라일 저 | 한길사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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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숭배론』은 토머스 칼라일이 1840년 5월 5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행한 여섯 차례의 강연 원고를 모아 그 이듬해인 1841년에 단행본으로 편집해 간행한 책이다. “칼라일은 나의 종교”(Carlyle is my religion)라는 말이 생길 만큼 18세기 계몽주의의 물질주의와 종교적 회의주의로 “정신적 지향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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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 사이 : 정치사상에 관한 여덟 가지 철학 연습
- 원제 :Between Past and Future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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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저 | 한길사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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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 사이』는 역사·전통·권위·자유 등의 전통적인 정치 개념에 대한 한나 아렌트의 사유가 담긴 여덟 편의 철학 에세이 모음집이다.
한나 아렌트가 쓴 정치사상에 관한 여덟 편의 철학 에세이 모음집이다. ‘아렌트 개념어 사전’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아렌트 사상에 대한 정확한 지침이자 그의 사상의 발전을 예견하는 중요한 문헌이다. 나아가 서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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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
- 원제 :Le Livre Des Questions T1 Le Livre De Yuke...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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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역 | 한길사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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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은 프랑스의 시인 에드몽 자베스의 대표작이다. 자베스는 사르트르, 카뮈, 레비스트로스와 함께 프랑스 4대 작가로 손꼽히며, 파울 첼란 및 프리모 레비와 더불어 대표적인 ‘아우슈비츠 이후의 작가’로 거론된다. 1912년 이집트에서 이탈리아 국적을 지니고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에드몽 자베스는 1956년 제2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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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의 열자주
- 원제 :列子注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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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張湛) 저/임채우 역 | 한길사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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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의 열자주』는 『노자』와 『장자』를 포함한 도가의 3대 사상서 가운데 하나인 『열자』의 최초 주석서를 번역·해설한 책이다. 주석을 쓴 장담은 위진 현학의 최후를 장식한 학자이자 열자서에 대한 최초의 주석을 남긴 사상가다. 그의 『열자주』는 유가와 도가 사상, 나아가 불교 사상까지 아우르는 위진 현학의 마지막 총결산으로 평가받는다.
노장이 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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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3
- 원제 :Ideen Zu Einer Reinen Phanomenologie Und P...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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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저/이종훈(李宗勳) 역 | 한길사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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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은 현대철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사회과학과 문화예술에 깊이 영향을 미치며 ‘현상학 운동’을 불러일으킨 후설의 명저다.
한길사는 2009년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1·2·3권을 동시에 출간한 바 있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은 제1권, 제2권, 제3권이 함께 전체적으로 이해되어야만 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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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
- 원제 :The Jewish writings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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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저/홍원표(洪元杓) 역 | 한길사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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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재와 정치현실을 고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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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의 궤적을 조명하다
『유대인 문제와 정치적 사유』는 ‘유대인 문제’를 다룬 한나 아렌트의 글들을 엮은 모음집이다. 아렌트의 제자·친구·연구자들은 아렌트의 사후 미출간 원고를 수집하고 그의 저술 의도를 반영해 이 모음집을 유작으로 출간했다. 특히 이 책에는 아렌트가 1930년대와 19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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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혁 3: 19세기의 역사풍경
- 원제 :Die Verwandlung der Welt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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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오스터함멜 저/박종일 역 | 한길사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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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오스터함멜(J?rgen Osterhammel, 1952- )은 『대변혁: 19세기의 역사풍경』에서 세계사의 한 세기를 ‘완벽’하게 다룬 것처럼 가장하지 않는다. 오스터함멜은 서론에서 19세의 중점 연대를 통해 이 책을 서술했음을 밝힌다.
중점 연대는 대략 19세기 60년대에서 80년대 사이를 가리킨다. 이 시기에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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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혁 2: 19세기의 역사풍경
- 원제 :Die Verwandlung der Welt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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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오스터함멜 저/박종일 역 | 한길사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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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오스터함멜(J?rgen Osterhammel, 1952- )은 『대변혁: 19세기의 역사풍경』에서 세계사의 한 세기를 ‘완벽’하게 다룬 것처럼 가장하지 않는다. 오스터함멜은 서론에서 19세의 중점 연대를 통해 이 책을 서술했음을 밝힌다.
중점 연대는 대략 19세기 60년대에서 80년대 사이를 가리킨다. 이 시기에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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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혁 1: 19세기의 역사풍경
- 원제 :Die Verwandlung der Welt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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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오스터함멜 저/박종일 역 | 한길사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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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오스터함멜(J?rgen Osterhammel, 1952- )은 『대변혁: 19세기의 역사풍경』에서 세계사의 한 세기를 ‘완벽’하게 다룬 것처럼 가장하지 않는다. 오스터함멜은 서론에서 19세의 중점 연대를 통해 이 책을 서술했음을 밝힌다.
중점 연대는 대략 19세기 60년대에서 80년대 사이를 가리킨다. 이 시기에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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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론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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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저/송기형, 임미경, 송기형, 임미경 역 | 한길사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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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론](1763)은 계몽사상가로 유명한 볼테르(Voltaire, 1694~1778)가 18세기 유럽을 휩쓸던 종교 전쟁의 광풍에 희생된 한 가장(家長)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관용’의 개념을 역설한 책이다. 볼테르는 이 책에서 탐사보도 성격의 글쓰기와 시각 자료의 적극적인 활용 등 오늘날 저널리즘의 표본을 보여주며 당시 막 세상에 빛을 비추던 계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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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적 심리학
- 원제 :Phanomenologische Psychologie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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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저/이종훈 역 | 한길사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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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통해 선험적 현상학에 이르는 길을 찾다.
한길사는 2013년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적 심리학』을 출간했다. 이 책은 후설이 1925년 프라이부르크 대학 여름학기에 강의한 ‘현상학적 심리학’을 완역한 책으로 현대 심리학의 발전, 심리학과 현상학의 관계, 심리학으로부터 현상학적 선험철학에 이르는 도정 등을 살필 수 있다. 스승 브렌타노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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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학 3: 식사예절의 기원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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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저/임봉길 역 | 한길사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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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는 2005년 클로드 레비스트로스(Claude L?vi-Strauss, 1908-2009)의 『신화학 1: 날것과 익힌 것』, 2007년 『신화학 2: 꿀에서 재까지』를 출간했다. 2021년 마침내 제3권인 『신화학 3: 식사예절의 기원』을 출간한다.
『신화학 3: 식사예절의 기원』에 나오는 신화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사실을 가르친다.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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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1
- 원제 :Ideen Zu Einer Reinen Phanomenologie Und P...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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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저/이종훈 역 | 한길사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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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운동’을 불러일으킨 후설의 명저”
“후설의 현상학은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가다머, 하버마스, 데리다 등의 현대철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ㆍ사회과학과 문화예술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길사는 2009년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1-3권을 동시에 출간한 바 있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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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2
- 원제 :Ideen Zu Einer Reinen Phanomenologie Und P...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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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저/이종훈 역 | 한길사 |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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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의 현상학은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가다머, 하버마스, 데리다 등의 현대철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ㆍ사회과학과 문화예술에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길사는 2009년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이념들』1-3권을 동시에 출간한 바 있다.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은 제1권, 제2권, 제3권이 함께 전체적으로 이해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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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주관성 :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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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트 후설 저/이종훈 역 | 한길사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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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 현상학 전체를 관통한 근본 문제이자 핵심주제
이 책은 루뱅대학교 후설아카이브 연구원 이소 케른(Iso Kern)이 ‘상호주관성’이라는 주제와 관련 있는 후설의 유고를 편집해 1973년 출간한 후설전집 제13권(1905-1920년), 제14권(1921-1928년), 제15권(1929-1935년까지)에서 선별해 옮겼다. 워낙 분량이기 방대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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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론
- 원제 :De legibus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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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저/성염 역 | 한길사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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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는 2007년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BC 106 ~ BC 43)의 핵심 저서 『법률론』의 원전을 번역해 출간한 바 있다. 당시 그 흔한 일본어나 영어 중역본으로도 출간된 적이 없었기에 한길사에서 출간한 『법률론』은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에 한길사 45주년을 맞은 2021년 『법률론』의 문장을 다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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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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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저/김창성 역 | 한길사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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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론』을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고대 로마에 대한 이해는 물론 현대 국가의 이상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데에도 큰 지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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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리아 : 플루타르코스에게 배우는 지혜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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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저/윤진 역 | 한길사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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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로마의 지혜를 집대성하다!
[모랄리아: 플루타르코스에게 배우는 지혜](Moralia: Wisdom from Plutarchos)는 ‘그리스의 마지막 철학자’ 플루타르코스(Plutarchos, 46~119?)가 당대 지중해 문명을 좌우한 왕과 전쟁 영웅, 사상가들의 지혜를 집대성한 책이다. 그는 생전 227편의 작품을 남겼는데, 오늘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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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체계들 : 일반이론의 개요
- 원제 :Soziale Systeme : Grundriß einer allgemein... / [한길그레이트북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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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루만 저/이철, 박여성 역 | 한길사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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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만 사유의 핵심을 선취하다!”
『사회적 체계들: 일반이론의 개요』(Soziale Systeme: Grundriß einer allgemeinen Theorie)는 니클라스 루만(Niklas Luhmann, 1927-98)이 사회학적 체계이론을 바탕으로 사회학 이론의 과학화를 시도한 책이다.
지금까지 사회학에서 거의 도달한 적 없는 개념적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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