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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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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새끼 개
: 박선미 선생님 반 아이들 시집
[보리 어린이 1]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 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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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2019.01.02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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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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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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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들 시집 《부러운 새끼 개》. 이 시집은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쓴 시들을 모은 시집입니다. 울퉁불퉁 6학년, 약도 없다는 사춘기 아이들이 서로 아픈 속을 알아주고 마음을 나누며 한 해 동안 시를 썼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시를 읽고 글도 고치고 이야기를 나누며, 굳이 다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 아픈 구석을 이해합니다. 아이들이 곁을 내주...
저 풀도 춥겠다
: 박선미 선생님 반 아이들이 쓴 시
[보리 어린이 1]
보리
| 2017.07.19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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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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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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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시집 이 시집을 엮은 박선미 선생님은 아이들하고 시를 쓰면 아이들 하나하나가 그대로 다 드러난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시로 아이 마음을 살필 수 있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함께 놀면서도 살피지 못하고 지나쳤던 마음들을 시로 알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아이들도 시 쓰기를 하면서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서로의 마음...
개똥은 가만히 누워 잠을 잔다
: 이호철 선생님이 가르친 2학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1]
보리
| 2016.03.07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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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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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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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선생님이 2005년 한 해 동안 지도한 2학년 어린이 34명이 쓴 시 119편을 모은 『개똥은 가만히 누워 잠을 잔다』. 이 책의 1부는 자연과 동식물을 살펴보고 쓴 시 30여 편, 2부는 평소에 많이 살펴볼 수 있는 사물과 먹을 거리를 쓴 시 40여 편, 3부는 식구와 형제자매들의 삶을 담은 시 40여 편, 마지막으로 둘레 사람들 관련 시 ...
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
: 주순영 선생님이 가르친 1 2학년 아이들 일기와 시
[보리 어린이 1]
보리
| 2013.08.19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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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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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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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데 자꾸 말한다』는 주순영 선생님이 가르친 1, 2학년 아이들 일기와 시를 엮은 책이다. 이제 막 초등학생이 된 아이들의 삶이 꾸밈 없이 쓴 글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또래들이 쓴 글을 읽다 보면 글쓰기가 별것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품절
나는 못난이
[보리 어린이 1]
보리
| 2013.05.20
9,000원
|
8,100원 (10%↓)
+
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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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홍의 동시집 『나는 못난이』. 신비한 자연의 질서와 꽃처럼 아름다운 마음을 만나볼 수 있는 동시를 담은 책이다. 신가영의 서정적인 그림을 함께 담아 시집에 담김 벌레 하나, 작은 들꽃 하나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샬그락 샬그란 샬샬
: 삼척 서부초등학교 35명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1]
보리
| 2012.11.19
9,000원
|
8,1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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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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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어린이는 뛰어난 시인이에요! 아이들의 문학 친구가 되어주는 「보리 어린이」 제26권 『샬그락 샬그란 샬샬』. 강원도에서 18년간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해온 이무완이, 2009년 강원도 삼척시에 자리한 서부초등학교 2학년 초록반 학급 문집에서 어린이 35명이 봄부터 겨울까지 쓴 시 141편을 그림과 함께 선별하여 엮은 것이다. 어린이들...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일기와 산문
[보리 어린이 1]
초등학생 73명
,
임길택
저/
이광익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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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2012.03.15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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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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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P (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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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일기와 산문『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강원도에 있는 사북초등학교 5, 6학년과 정선 봉정분교 6학년 아이들 문집에서 뽑은 아이들 73명의 일기와 산문을 엮어낸 책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부모님을 도와 집안일을 함께하고, 그게 힘은 들지만 때로 놀이가 되고, 그만큼 재미도 보람도 남달랐던 아이들의 글들로 구성어 있다...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1]
보리
| 2006.09.01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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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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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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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는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강원도 정선 산골 마을, 봉정 분교 23명 어린이들이 쓴 시 89편이 실려 있습니다. 각 시 속에는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깨끗하고 소박한 생활이 펼쳐집니다. 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의 솔직담백한 생각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소풍 가서 '꼴지도 상이 많아야 한다'는 선...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탄광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1]
보리
| 2006.09.01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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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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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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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는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강원도 사북 탄광 마을, 사북초등학교 64명의 어린이들이 쓴 시 112편이 실려 있습니다. 각 시 속에는 지금은 사라져가는 탄광 마을, 그 마을 어린이들의 맑은 눈으로 기록한 탄광 마을의 정직한 역사가 펼쳐집니다. 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의 솔직담백한 생각이 그래도 담겨 있습니다. 가난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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