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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가스파르: 렘브란트와 칼로 풍의 환상곡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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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룡 역 | 워크룸프레스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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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시위스 베르트랑의 『밤의 가스파르: 렘브란트와 칼로 풍의 환상곡』(조재룡 옮김)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0권으로 출간되었다. 최초의 산문시로 알려진 이 책은 도입부의 정형시, 단편소설 「밤의 가스파르」, 밤의 가스파르의 「서(序)」, 「빅토르 위고 씨에게」에 이어 「밤의 가스파르의 환상곡」이라는 여섯 개의 ‘서(書)’로 구성되며, 「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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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 원제 :Suicide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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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 르베 저/한국화 역 | 워크룸프레스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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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에두아르 르베의 『자살』(한국화 옮김)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1권으로 출간되었다. 사진과 글을 주요 매체로 삼아 활동한 에두아르 르베는 개념적인 작업에 몰두한 작가였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예술가들과 이름이 같은 이들을 전화번호부에서 찾아 찍고, 유럽의 도시와 이름이 같은 미국의 도시를 촬영하고, 전형적인 인물들의 포즈나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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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식수 아야이! 문학의 비명
- 원제 :Crude Volatility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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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식수 저/이혜인 역 | 워크룸프레스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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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식수의 『아야이! 문학의 비명』(이혜인 옮김)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2권으로 출간되었다. 알제리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학자, 소설가, 극작가 엘렌 식수는 1970년대에 발표한 에세이 「메두사의 웃음」과 「출구」를 통해 ‘여성적 글쓰기’를 널리 알린 페미니스트이다. 현재 파리8대학인 뱅센실험대학의 창립 멤버였던 식수는 이후 영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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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언도받은 자 외줄타기 곡예사
- 원제 :Condamne a Mort Et Autres P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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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주네 저/조재룡 역 | 워크룸프레스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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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낮은 자로서 소설을 통해, 희곡을 통해, 예술론을 통해 죽음과 예술을 조망했던 작가 장 주네의 씨앗이 담긴, 그의 첫 시집 [사형을 언도받은 자 / 외줄타기 곡예사]. 이 책을 옮기며 시 번역에 처음 도전한 번역가이자 평론가 조재룡은 「사형을 언도받은 자」를 비롯해 주네 작품 세계의 출발이 된 이 책의 시들이 주네의 소설, 산문, 희곡과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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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 그리고 의미? / 헝클어진 이야기
- 원제 :The Complete Illustrated Works of Lewis Ca...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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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저/유나영 역 | 워크룸프레스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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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시집과 수학 우화를 엮은 『운율? 그리고 의미? / 헝클어진 이야기』. 『운율? 그리고 의미?』는 캐럴이 가족 신문, 학내 문예지, 대중잡지에 기고한 시들과 신작 시를 모아 펴낸 첫 시집 『판타즈마고리아 그리고 다른 시들』 중 1부에 실린 익살스러운 시들을 일부 수정하고, 여기에 유명한 장편 이야기시 「스나크 사냥」과 네 편의 신작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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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농아에 대한 편지
- 원제 :Oeuvres Philosophiques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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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디드로 저/이충훈 역 | 워크룸프레스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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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농아에 대한 편지』는 18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계몽사상가이자 소설가, 극작가, 예술비평가인 드니 디드로의 저서이다. 디드로는 ‘말도 하고 귀도 들리’지만 섬세한 아름다움과 심오한 사상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동시대의 숱한 ‘농아들’에게 진정한 감식안을 가져줄 것을 이 편지를 써서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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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 / 마네 :
- 원제 :Lascaux ou la naissance de l’art / Manet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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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바타유 저/차지연 역 | 워크룸프레스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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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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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상가이자 소설가 조르주 바타유가 쓴 예술 평론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 / 마네』는 1955년 알베르 스키라 출판사에서 출간된 두 권의 책 《선사시대의 회화: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과 《마네》를 함께 엮은 것이다. 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소설가였던 바타유는 예술사에 꾸준히 관심을 가졌다. 예술 작품들에 대한 그의 독특한 사유는 저작들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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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래
- 원제 :L BAS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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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스카를 위스망스 저/장진영 역 | 워크룸프레스 |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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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소설가 위스망스의 탐미적, 신비적 소설
조리스카를 위스망스의 ＜저 아래＞가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5권으로 출간되었다. ＜저 아래＞는 위스망스가 초기 심취했던 자연주의적 경향을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탐미적이고 퇴폐적으로 나아간 ＜거꾸로＞ 이후, 그러한 모색을 심화해 쓴 19세기 말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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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에서의 탄식 / 영국의 우편 마차 :
- 원제 :Confessions of an English Opium-eater and ...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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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드 퀸시 저/유나영 역 | 워크룸프레스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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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드 퀸시의 『심연에서의 탄식 / 영국의 우편 마차』가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6권으로 출간되었다. 드 퀸시가 60대에 접어들며 발표한 「심연에서의 탄식」은 그가 30대 중반에 발표한 글 「어느 영국인 아편쟁이의 고백」의 속편이며, 「영국의 우편 마차」는 그가 「심연에서의 탄식」을 발표한 지 4년 후 발표한 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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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피지크학자 포스트롤 박사의 행적과 사상: 신과학소설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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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자리 저/이지원 역 | 워크룸프레스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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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자리의 『파타피지크학자 포스트롤 박사의 행적과 사상: 신과학소설』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7권으로 출간되었다. 초현실주의와 부조리극에 큰 영향을 끼친 희곡 「위뷔 왕」으로 잘 알려진 자리의 이 소설은 파타피지크(’Pataphysique)라는 상상적 과학을 창안한 저자의 신묘한 상상 세계가 그와 동시대를 향유한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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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나팔
- 원제 :The Hearing Trumpet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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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노라 캐링턴 저/이지원 역 | 워크룸프레스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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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노라 캐링턴의 『귀나팔』(이지원 옮김)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3권으로 출간되었다. 리어노라 캐링턴은 1917년 영국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주로 활동한 화가이자 소설가로,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을 그리고 신비주의적인 글을 쓴 작가다. 때마침 2022년 4월 23일부터 시작되어 11월 27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베네치아비엔날레의 주제 ‘꿈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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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과 수녀 / 쇠물닭 / 폭주 기관차
- 원제 :Dramaty : Wariat i zakonnica ; Kurka Wodna...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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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이그나찌 비트키에비치 저/정보라 역 | 워크룸프레스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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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이그나찌 비트키에비치의 희곡집 『광인과 수녀 / 쇠물닭 / 폭주 기관차』가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4권으로 출간되었다. 20세기 초에 극작가, 소설가, 화가로 두루 활동했던 폴란드 작가 비트키에비치의 대표적인 희곡 세 편과 함께 글 「연극 분야에서 순수한 형태 이론에 대한 서문」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작가가 어떠한 이론에 기반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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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 원제 :Nienasycenie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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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이그나찌 비트키에비치 저/정보라 역 | 워크룸프레스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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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니스와프 이그나찌 비트키에비치의 소설 『탐욕』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5권으로 출간되었다. 20세기 초 극작가, 소설가, 화가로 활동했던 폴란드 아방가르드 작가 비트키에비치의 대표적인 장편소설로, 작가의 희곡집 『광인과 수녀 / 쇠물닭 / 폭주 기관차』(‘제안들’ 34권)와 함께 펴낸다. 소설과 희곡 모두 슬라브어권 문학작품을 국내에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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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리커버)
- 원제 :Sogni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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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 저/배수아 역 | 워크룸프레스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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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책: 『꿈』과『꿈』
프란츠 카프카의 『꿈』(배수아 옮김)은 카프카의 글에서 꿈에 대한 부분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2014년 1월 31일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권으로 출간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왔다. 2021년 서울국제도서전을 맞이해 워크룸 프레스 대표 도서 중 하나인 이 『꿈』이 새로운디자인으로 다시 만들어졌다.
카프카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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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옮기는 사람
- 원제 :文字移植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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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다 요코(多和田葉子) 저/유라주 역 | 워크룸프레스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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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다 요코의 소설 『글자를 옮기는 사람』이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7권으로 출간되었다. 36권과 함께 출간된 이 책은 번역을 상징하는 이야기로, 2014년 번역 문학 총서로 시작된 ‘제안들’의 마지막 번호를 단 ‘끝의 시작’이다. 1권부터 현재 17권까지 출간된 ‘제안들’은 계속해서 순차로 출간되는 한편 37권부터 거슬러 올라가며 출간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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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
- 원제 :Warum das Kind in der Polenta kocht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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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라야 페터라니 저/배수아 역 | 워크룸프레스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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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라야 페터라니의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가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36권으로 출간되었다. ‘제안들’의 마지막 번호를 단 37권과 함께 출간된 이 책은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1962년생 루마니아 작가 아글라야 페터라니가 독일어로 쓴 데뷔작이자 작가 생전에 출간된 유일한 단독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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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멜바이스 / Y교수와의 인터뷰
- 원제 :Semmelweis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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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페르디낭 셀린 저/김예령 역 | 워크룸프레스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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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페르디낭 셀린의 숨은 걸작들!
숨은 문학 작품들에 주목한「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이 총서는 마땅히 소개돼야 함에도 국내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작품들을 엄선하여, 정교한 번역으로 소개한다. 화려해지는 표지 디자인에 반해 단색 표지로 깔끔함을 더한 것이 멋스러우며, 작품의 성격에 맞게 색깔을 달리한 것도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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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유고 어리석음에 대하여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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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무질 저/신지영 역 | 워크룸프레스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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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도 유효한 작은 풍자!
숨은 문학 작품들에 주목한「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이 총서는 마땅히 소개돼야 함에도 국내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작품들을 엄선하여, 정교한 번역으로 소개한다. 화려해지는 표지 디자인에 반해 단색 표지로 깔끔함을 더한 것이 멋스러우며, 작품의 성격에 맞게 색깔을 달리한 것도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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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 결혼식 오페레타
- 원제 :Dramaty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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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톨트 곰브로비치 저/정보라 역 | 워크룸프레스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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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들, 우리 모두의 이야기!
숨은 문학 작품들에 주목한「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이 총서는 마땅히 소개돼야 함에도 국내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작품들을 엄선하여, 정교한 번역으로 소개한다. 화려해지는 표지 디자인에 반해 단색 표지로 깔끔함을 더한 것이 멋스러우며, 작품의 성격에 맞게 색깔을 달리한 것도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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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분과로서의 살인
- 원제 :On murder. / [워크룸 문학 총서 제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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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드 퀸시 저/유나영 역 | 워크룸프레스 |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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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드 퀸시의 매혹적인 에세이!
숨은 문학 작품들에 주목한「워크롬 문학총서 제안들」. 이 총서는 마땅히 소개돼야 함에도 국내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았던 ‘비밀스러운’ 작품들을 엄선하여, 정교한 번역으로 소개한다. 화려해지는 표지 디자인에 반해 단색 표지로 깔끔함을 더한 것이 멋스러우며, 작품의 성격에 맞게 색깔을 달리한 것도 특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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