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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놀: 도덕적 선입견에 대한 생각들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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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저/이동용 역 | 세창출판사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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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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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0원
(10%↓)
+ 320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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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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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밝아 오지 않은 아침놀이 너무나 많다.”
‘아침놀’은 날이 밝아 올 때 아침 햇살로 하늘이 벌겋게 물드는 현상을 말한다. 니체는 중세의 신 중심 사고를 칠흑 같은 어둠으로 보았고, 반대로 인간 중심 사고를 아침 햇살로 보았다. 니체는 서서히 밝아 오는 인간의 생명력을 보며 승리감에 도취돼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총망라한 『아침놀』을 써 내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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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강의 3: 회화, 음악, 시문학
- [미학 강의(세창출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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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저/이창환 역 | 세창출판사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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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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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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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미학 강의』는 미학을 다룬 역사상 가장 방대한 고전이다. 근대부터 시작된 예술을 향한 철학적 고찰은 헤겔에게로 넘어와 체계적으로 논증되었고, 미학을 이해하려면 그의 『미학 강의』를 거쳐야 할 정도로 현대 미학 역시 여전히 헤겔의 분석에 빚을 지고 있다. 과연 시대를 넘어 헤겔이 통찰한 예술과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총 3권으로,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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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강의 2: 고전적·낭만적 예술형식, 건축·조각
- [미학 강의(세창출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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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저/이창환 역 | 세창출판사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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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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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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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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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미학 강의』는 미학을 다룬 역사상 가장 방대한 고전이다. 근대부터 시작된 예술을 향한 철학적 고찰은 헤겔에게로 넘어와 체계적으로 논증되었고, 미학을 이해하려면 그의 『미학 강의』를 거쳐야 할 정도로 현대 미학 역시 여전히 헤겔의 분석에 빚을 지고 있다. 과연 시대를 넘어 헤겔이 통찰한 예술과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총 3권으로,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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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아편
- 원제 :L'Opium Des Intellectuels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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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몽 아롱 저/변광배 역 | 세창출판사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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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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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한 공산주의라는 아편은 사람들에게 폭동을 자극한다.
민주주의의 결점에 대해서는 가차 없으면서도 올바른 교리라는 미명하에 자행되는 최악의 범죄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지식인들의 태도를 설명하고자 하면서, 나는 곧 좌파, 혁명, 프롤레타리아트라는 신성한 어휘들에 부딪히게 되었다. 나는 그것들의 신화에 가해지는 비판을 통해 역사에 대한 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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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사회학적 연구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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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뒤르케임 저/변광배 역 | 세창출판사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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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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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라는 인간의 독특한 행위를 ‘사회적 사실’로 접근하다
프랑스 사회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밀 뒤르켐이 쓴 『자살 - 사회학적 연구』는 ‘자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회학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이다. 뒤르켐은 이 책에서 ‘자살’을 하나의 ‘고유한 사회적 사실’로 규정하고, 자살에 관련된 자료들을 여러 나라의 자료들을 수집하여 분석, 분류,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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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철학사 뮌헨 강의(1827)
- 원제 :Zur Geschichte der neueren Philosophie : M...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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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W. J. 셸링 저/이경배 역 | 세창출판사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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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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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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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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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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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개념으로의 복귀는 개념이 모든 것이며 그리고 자신 이외에 아무것도 남겨 두지 않는다.” -본문 ‘헤겔’ 편 中-
『근대 철학사』의 저자이자 강연자인 셸링(Friedrich W. J. Schelling)은 서양 철학사 전체의 지형학적 구조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낮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 풍토에서는 칸트철학으로부터 헤겔철학으로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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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강의 1
- 원제 :Vorlesung ueber Aesthetik / [미학 강의(세창출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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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저/이창환 역 | 세창출판사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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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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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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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미학 강의』는 미학을 다룬 역사상 가장 방대한 고전이다. 근대부터 시작된 예술을 향한 철학적 고찰은 헤겔에게로 넘어와 체계적으로 논증되었고, 미학을 이해하려면 그의 『미학 강의』를 거쳐야 할 정도로 현대 미학 역시 여전히 헤겔의 분석에 빚을 지고 있다. 과연 시대를 넘어 헤겔이 통찰한 예술과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총 3권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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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라 : 어떤 변화를 겪어서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 원제 :Januar 1875 - Juni 1877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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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저/이동용 역 | 세창출판사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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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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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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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다양한 울타리에 가두며 산다. 종교, 도덕, 문화, 관습, 심지어 다른 사람의 시선마저 의식하며 산다. 그렇게 안정감을 얻기 위해 붙잡은 수많은 ‘진리’가 오히려 삶을 압박하기 시작한다. 니체는 이제 소박한 안정감을 버리고, 진정한 자유와 사랑의 길로 나서라고 말한다. 이로써 삶에 지친 모두에게 현실을 당당히 마주하고, 오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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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속의 불쾌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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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저/변학수 역 | 세창출판사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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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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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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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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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다양한 문명, 역사와 함께 다양한 문화가 발전되어 왔다. 프로이트는 특정한 문명이나 민족에 국한된 문화를 연구하지 않는다. 인류를 둘러싼 문화 자체가 가진 속성을 밝혀, 우리가 그동안 어떤 식으로 문화의 억압을 받고 있었는지 일깨워 준다. 프로이트는 문화와 개인의 자유가 충돌하는 지점을 짚어 냄으로써,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불쾌의 원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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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하)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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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 저/이용철, 문경자 역 | 세창출판사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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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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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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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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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다”
‘어린이의 발견’ 또는 ‘어린이의 복음서’로 알려진 『에밀』은 어린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촉구한다. 어린이는 미완성의 어른이 아니며 그들 나름의 고유한 활동이 있는 존재이다. 이 고유한 활동은 인간의 내부에서 작용하는 자연, 달리 말하면 본성이다. 루소는 전통적인 기독교의 원죄설에 맞서 인간의 선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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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상)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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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 저/이용철, 문경자 역 | 세창출판사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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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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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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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조물주의 손에서 나올 때는 선하다”
‘어린이의 발견’ 또는 ‘어린이의 복음서’로 알려진 『에밀』은 어린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촉구한다. 어린이는 미완성의 어른이 아니며 그들 나름의 고유한 활동이 있는 존재이다. 이 고유한 활동은 인간의 내부에서 작용하는 자연, 달리 말하면 본성이다. 루소는 전통적인 기독교의 원죄설에 맞서 인간의 선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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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 :
- 원제 :Discours sur l'origine et les condements d...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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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 저/박아르마 역 | 세창출판사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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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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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가장 중요한 어떤 작품에서 나는 그 원칙을 완전히 발전시킬 기회를 가졌다. 내 생각으로 1753년 그해에 디종 아카데미에서 ‘인간 불평등의 기원’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큰 문제에 감명을 받은 나는 아카데미가 대담하게 그런 문제를 제안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구나 아카데미가 그런 용기를 보여 주었으니 나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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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의 경우 / 니체 대 바그너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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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저/이상엽 역 | 세창출판사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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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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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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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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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깊은 우정을 나눈 니체와 바그너.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스도교적 색채가 짙어지는 바그너의 작품을 보며, 니체는 그와 결별하기에 이른다. 결국 두 창조적 인물의 관계는 이렇게 단절되고 만다. 니체는 『바그너의 경우』를 통해 바그너의 음악을 공격적으로 비판하고 있으며 『니체 대 바그너』를 통해 자신이 바그너와 멀어지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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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병 :
- 원제 :Sygdommen til døden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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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얀 키르케고르 저/이명곤 역 | 세창출판사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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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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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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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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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이르는 병』은 키르케고르의 철학적 작업에 있어서 최종적인 결실과도 같은 것이다. 키르케고르는 한 개인이 어떻게 ‘진정한 기독교 신앙인’이 될 수 있는가를 밝히는 것이 그의 철학적 작업의 최종적인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 과정 속에서 그는 인간적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심미적 실존, 윤리적 실존 그리고 종교적 실존이라는 지평에서 매우 섬세하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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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의 질서
- 원제 :(L')ordre du discours : lecon inaugurale a... / [세창클래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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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저/허경 역 | 세창출판사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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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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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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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는 1970년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로 선정되었고, 이후 1984년 사망할 때까지 ‘사유 체계의 역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푸코의 취임강연은 1970년 12월 2일 ‘담론의 질서’(L’Ordre du Discours)라는 제목으로 행해졌고, 이 강연은 다음 해인 1971년 푸코의 교정·검토 아래 동명의 제목으로 프랑스의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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