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시즘 
비타 악티바1 ㅣ 장문석(Jang, Moon Seok) ㅣ 책세상
  • 정가
8,500원
  • 판매가
7,650원 (10% ↓, 850원 ↓)
  • 발행일
2010년 06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50page/148*210*20/286g
  • ISBN
9788970137711/8970137718
  • 배송비

이 상품을 포함하여 1만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비타 악티바(총26건)
공공성     8,910원 (10%↓)
사회주의     8,910원 (10%↓)
지식인     7,650원 (10%↓)
공화주의     8,010원 (10%↓)
제국주의     7,650원 (10%↓)
  • 상세정보
  • 모든 시대는 그 자신의 파시즘을 갖고 있다! 한국 사회와 현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열쇠가 되는 개념들을 뽑아 그 의미와 역사,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비타 악티바」시리즈 제18권 『파시즘』. 이탈리아 파시즘과 독일 나치즘을 중심으로 역사적인 맥락에서 파시즘의 발생 기원을 정리하고, 파시즘을 둘러싼 주요 논쟁을 살펴본다. 아울러 대중적지지 기반과 전통, 근대성 여부의 문제를 분석해 파시즘의 성격을 규명하고, 파시즘을 이해하는 유효한 틀을 제시한다.
  • 1. “모든 시대는 그 자신의 파시즘을 갖고 있다” 파시즘은 전통으로 복귀하려는 반근대적 운동인가, 아니면 근대성의 산물인가? 개발 독재와 파시즘은 구별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개발 독재를 파시즘으로 볼 수 있는가? 파시즘은 광범위한 대중들의 동원을 기반으로 했는가, 아니면 동의와 저항 사이의 회색 지대가 분명히 존재했는가? 또 인종 차별적 테러를 감행하는 러시아의 스킨헤드, 외국인 혐오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극우 정치인과 정당들에 파시스트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적절할까? 이런 질문은 우리가 파시즘을 얼마나 모호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즉, 학계에서도 파시즘에 대한 정의가 합의되지 못했고 일반 시민들 역시 파시즘의 범위와 본질적인 성격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사회와 현대 세계를 이해하는 데 열쇠가 되는 개념들을 뽑아 그 의미와 역사, 실천적 함의를 해설하는 ‘비타 악티바Vita Activa|개념사’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권《파시즘》은 역사적 현상으로서의 이탈리아 파시즘과 독일 나치즘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국가 구성과 자본주의 발전 과정이라는 역사적 맥락에서 파시즘의 발생 기원을 살펴보고, 파시즘의 대중적 지지 기반 및 전통과 근대성 여부의 문제를 분석해 파시즘의 성격을 규명해간다. 저자는 파시즘이 명확하게 분석되지 않아 모호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시공간적으로 광범위하게 남용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파시즘을 “근대적이고 혁명적인 대중 정치의 한 종”으로 보는 ‘새로운 합의’의 틀을 가져온다. ‘새로운 합의 이론’ 역시 모든 파시즘에 적용될 수 없다는 한계를 노정하는 만큼 절대적인 준거가 될 수는 없지만, ‘종으로서의 파시즘’이라는 이상형을 제시함으로써 역사에 출현한 다양한 파시즘의 성격을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하는 기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분석된 파시즘은 ‘대중 정치에 기초한 탈자유주의적 민족주의의 극단적인 형태’라고 정의된다. 분명한 역사적 현상인 이탈리아 파시즘을 표본으로 삼고 파시즘 일반론을 추구하는 새로운 합의 이론에 부분적으로 기대는 이 책의 방법론은 완전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지만, “n명의 학자에 n개의 파시즘의 정의”가 난무하는 현실에서 파시즘을 이해하는 유효한 틀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파시즘과 그와 유사한 현상들이 공통적으로 바탕을 두고 있는 역사적 맥락을 주목할 것을 강조한다. 즉 역사에서 파시즘은 패망했고 그 뒤에 악마화되어 현대 민주주의 세계에서 추방되었지만 그것을 역사의 예외적 상태로 간주하거나 일회적인 현상으로 일축해버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파시즘의 이름으로 출몰하는 또는 파시즘의 이름을 달지 않은 유사 현상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아우슈비츠의 생존자 프리모 레비가 말한 것처럼 “모든 시대는 그 자신의 파시즘을 갖고 있다”. 2. 우연과 필연, 자본과 노동 사이의 파시즘 이 책은 파시즘의 기원이 이탈리아의 국가 구성 과정이라는 역사적 맥락에서 작동한 복잡한 정치적 역학 관계 그리고 이탈리아 자본주의 발전이라는 다른 맥락에서 작동한 사회적 역학 관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파시즘을 근대 이탈리아의 자유의 역사에서 막간극으로 보는 역사가 크로체의 시각에 따르면 파시즘이라는 폭력과 권위의 결정체는 도저히 설명할 길이 없는 역사적 우연의 산물이다. 그러나 파시즘의 발생을 이탈리아 역사의 필연적 귀결로 파악하는 파시스트들은 파시즘을 이탈리아의 국가 구성이라는 역사적 맥락에서 읽어낸다. 즉 파시즘은 문명 밖의 야만이 아니라 국가 구성이라는 특정한 근대 문명사의 ...
  • 1장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1. 모호한 개념 2. 개념의 남용 3. 새로운 합의? 깊이 읽기 - 파시즘의 이중 국가 2장 우연과 필연 사이의 파시즘 1. 이탈리아 역사의 막간극 2. 이탈리아 민족의 자서전 3. 국가 구성의 성공과 실패 4. 파시스트와 그 적들 깊이 읽기 - 자유주의의 자살 3장 자본과 노동 사이의 파시즘 1. 거대 자본의 하수인 2. 중간 계급의 대변인 3. 자본주의의 성공과 실패 4. 기회주의자와 허무주의자 깊이 읽기 - '부르주아지' 에 대한 파시즘의 이중적 태도 4장 동의와 저항 사이의 파시즘 1. 민족주의와 민주주의의 새로운 담론 2. 전체주의의 등장 새로운 정치 전체주의 이론 선량한 파시즘? 3. 동의의 공장 4. 동의의 한계 동의와 '동의' 파시즘에 대한 모호한 기억들 깊이 읽기 - 기억 속의 파시즘 5장 전통과 근대 사이의 파시즘 1. 근대화의 대행자 2. 모더니즘의 행태 3. 대안적 모더니즘 4. 근대성의 병리학 깊이 읽기 - 전체주의와 민주주의 글을 맺으며 개념의 연표 - 파시즘
  • 장문석(Jang, Moon Seok) [저]
  •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저서: [민족주의 길들이기](지식의 풍경, 2007), [피아트와 파시즘](지식의 풍경, 2009) [자본주의 길들이기](창비, 2016) 외 다수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