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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 때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인생수업
조용헌 ㅣ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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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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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page/162*214*36/88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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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5552750/892555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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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지금 우리에게는 인생사 ‘굿 타이밍’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 ‘때’를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인생수업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이 책은 오랫동안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우리의 문화인 사주명리학을 알기 쉽게 풀이함으로써, 2002년 초판 출간 당시 ‘사주명리학의 바이블’로 각광받은바 있는 동명의 책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당대를 풍미한 인걸들의 사주 분석과 사주명리학 대가들의 면면을 생생히 보여주는 삽화 60여 컷을 더하였다. 전체 4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사주명리학의 정의와 정치·사회적인 개념을 아울러 살핀다. 2부에서는 토정 이지함 이후 학국 명리학의 계보를 잇는 인물들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펼친다. 3부에서는 2002년 대선 후보였던 이회창, 정몽준, 노무현 등을 비롯한 역사 속 인물들의 일화를 중심으로 점과 관상을 통해 인간의 운명을 들여다본다. 마지막 4부는 이번 개정증보판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으로, 갑부 김갑순부터 한덕수 총리, 정치인 서청원 등 우리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인물들의 사주팔자를 소개한다. ▶ 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된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생각의나무)의 개정판입니다.
  • “사람과 세계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삶 사이의 길에 대한 천기를 누설하는 책” _소설가 김훈 샘이 깊은 이야기꾼, 조용헌! 우리 시대의 人生을 읽다 문자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 현실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로 ‘소통형 인문학’을 개척한 조용헌의 출세작(出世作)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가 초판 발행 12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부터 무당, 재벌 총수,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온갖 군상의 운명에 얽힌 일화를 통해 사주명리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입문서로, 2002년 초판 출간 당시 ‘사주명리학의 바이블’로 각광받으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갑부 김갑순부터 한덕수 총리, 정치인 서청원 등 우리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인물들의 사주 분석과 사주명리학 대가들의 면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삽화 60여 컷이 더해진 세련된 만듦새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30년간 3만 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길을 걷다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저자 조용헌이 지난 30년간 한국, 중국, 일본 등 600여 곳을 떠돌며 체득하고 수집한 것이다. 여기에는 사주명리학의 정의부터 한국/중국/일본 삼국의 판세, 관상과 점술, 한국 명리학계의 거인들, 산에서 도 닦는 데만 몰입하고 있는 숨은 도사들, 절에서 세상 이치를 꿰뚫고 있던 탄허스님, 주역의 대가 야산 이달선생, 2002년 당시 대선후보들과 전직 대통령들의 관상, 근현대사를 거쳐온 유명인들의 사주팔자기행, 제왕절개와 사주팔자 등 우리 시대와 삶을 관통하는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담겨 있다. “30년에 걸친 스피리추얼 오디세이(Spiritual Odyssey)”라고 스스로 표현한 그 길 위에서 조용헌은 인간의 운명이란 과연 무엇인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사주명리학에는 동아시아 문명 5천 년의 성찰이 축적돼 있다 사주/풍수/한의학은 천(天)/지(地)/인(人) 삼재사상(三才思想)의 골격에 해당한다. 천문(天文)이란 바로 때(時)를 알기 위한 학문이다. 별자리를 보면, 하늘의 시간표를 알 수 있고, 하늘의 시간표를 알면 인간의 시간표를 알 수 있다. 곧 인생의 시간표를 알면 언제 베팅할 것인가를 알 수 있다. 즉 타이밍, ‘때(時)’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를 안다는 것은 인생사의 중대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하늘의 별자리는 우리 몸과 운명에 관한 지도이며, 하늘의 조짐을 읽어 인간사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곧 천문(天文)을 읽어 인문(人文)의 이치로 재해석하는 사주명리학은 ‘나를 돌아보는 거울’이자 ‘삶을 영위하는 통로’라는 의미다. 사주명리학은 지난 5천년 동안 한자문화권의 천재들이 연구하고 변화하고 발전해온 학문의 한 영역이었다. 하지만 우리 시대는 사주명리학을 학문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저 점집이나 저잣거리에서나 만날 수 있는 잡술로 여기고 있다. 사주명리학이 이토록 변방에 머물며 푸대접받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는 사주명리학의 당당한 복권을 외친다. 이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운명의 이치를 깨달아 행복에 이르는 길, 더 넓게는 우리 문화를 바로 찾는 길이자 한자문화권에 속한 동아시아 문명의 끊어지지 않는 맥을 잇는 뜻깊은 작업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이치로 인생의 길흉화복을 들여다보다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사주명리학의 정의와 정치/사회적인 개념을 아우른다. 『경국대전』에 과거시험을 통해 명리학자를 뽑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조선시대...
  • 개정판 서문 | ‘운명’이란 게 정해져 있단 말인가? 초판 서문 | 한자문화권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1부 하늘의 이치를 읽다 사주팔자, 미래 예언에서 체제전복 신념체계까지 | 사람 분별의 기준, ‘신언서판’이란 무엇인가 | 하늘의 이치는 무릇 땅에서 펼쳐지는 법 2부 거인들이 들려주는 하늘과 땅과 사람의 이치 전설로 남은 명리학의 두 거인, 박재완과 박재현 | ‘세간을 넘어 산속으로’, 이것이 진정한 도사의 길 | 역사상 최고의 점괘는 바로 ‘너 자신을 알라!’ 3부 점과 관상 그리고 그 안의 인간의 운명 인간의 영원한 관심사, 점이란 무엇인가 | 시대를 읽는 비상한 능력, 관상은 제왕학이다 | 삶의 비전을 보여준 계룡산파의 비결과 탄허스님 | 신과 인간의 만남, 천층만층 접신의 세계 | 변혁가의 바이블 ‘주역’, 그리고 주역의 대가 야산 4부 사람 따라 체질 따라, ‘사주팔자기행’ 드라마틱한 삶의 주인공, 그의 팔자는 어떠한가 | 팔자에 끌려가는 삶, 운명에 업혀가는 삶 | 인생 팔자, 과연 고치거나 바꿀 수는 있는 것일까
  • 사주팔자는 탯줄 자르는 시간으로 정해진다.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서 나와 탯줄을 자르는 순간에 천체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로부터 에너지를 받는다. 탯줄은 산모와 아이가 연결되어 있도록 해주는 장치다. 이 탯줄을 자를 때 아이는 부모와 분리가 된다. 분리가 되면서 개체로서 독립하는 셈이다. 이 독립 분리되는 상황에서 아이는 어머니의 영향을 벗어나서 우주의 에너지를 최초로 받아들인다. 그러니까 탯줄을 자르는 순간에 천체에 떠 있는 별들 중 어느 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는가를 보는 것이 사주팔자다. 동양의 사주팔자는 서양의 점성술과 이런 점에서 같은 원리다. 별의 영향으로 인해서 인간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고체계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 35쪽〉 사주팔자의 구성 원리는 철저하게 음양오행 우주관에 바탕해 있다. 만물은 음(陰) 아니면 양(陽)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음과 양에서 다시 ‘수, 화, 목, 금, 토’ 오행(五行)으로 분화되며, 오행이 다시 만물을 형성한다는 설명체계다. 사람의 사주도 크게 보면 양사주(陽四柱)냐 음사주(陰四柱)냐로 분류된다. 양사주면 활발하고 음사주면 내성적이라고 본다. 음양으로만 이야기하면 너무 간단하니까 좀 더 세분해서 오행으로 나눠 이야기한다.예를 들어 수(水)가 많은 사주는 정력이 좋고 술을 좋아하며, 화(火)가 많은 사주는 언변이 좋고 담백하다고 보며, 목(木)이 많은 사주는 고집이 강하고, 금(金)이 많은 사주는 결단력이 있고 냉혹한 면이 있으며, 토(土)가 많은 사주는 신중한 대신 금전적으로 인색하다고 보는 식이다. 〈본문 51쪽〉 1950년대 후반, 부산의 군수기지 사령관 시절 이미 제산 박재현의 신통력(?)을 파악했던 박 대통령은 70년대 초반 10월 유신을 감행할 무렵 제산에게 사람을 보낸다. 유신을 하려고 하는데 유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이었다. 이때 박 대통령의 메신저로 제산을 찾아온 사람이 청와대의 S비서관이었다고 한다. S비서관은 제산을 찾아와 ‘유신(維新)’의 앞날에 대해 점괘를 물어보았다. S비서관과 이야기를 나누던 제산은 담뱃갑에 ‘유신(幽神)’이라고 볼펜으로 끄적거렸다. ‘유신(維新)’이 ‘유신(幽神)’으로 변한다는 예언이었다. ‘유신(幽神)’의 뜻은 무엇인가? 저승 유(幽)자에 귀신 신(神)자 아닌가. 만약 유신(維新)을 하면 그 결과는 저승의 귀신이 된다는 무서운 의미의 예언이었다. 그러자 S비서관은 제산이 ‘유신(幽神)’이라고 끄적거린 담뱃갑을 주머니에 집어넣었다고 한다. S비서관의 이 모습을 무심히 보고 있던 제산은 순간적으로 ‘아차, 내가 실수했구나.’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들었다고 한다. 〈본문 147쪽〉
  • 조용헌 [저]
  • 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칼럼니스트.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 강호江湖를 좋아하여 스무 살 무렵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을 드나들며 수많은 기인, 달사, 학자들과 교류하고, 700여 개의 사찰과 고택을 답사했다.문文, 사史, 철哲, 유儒, 불佛, 선仙, 천문, 지리, 인사 등을 터득한 그의 학문 세계를 강호동양학이라 일컫는다. 미신으로만 여기던 사주명리학을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이자, 철학과 인문학으로 대접받는 첫 기단을 올린 장본인이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문장은 동양 산수화의 부벽준처럼 거칠 것 없이 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간의 저서를 통해 그는 한국인의 ‘마음의 행로行路’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먼 과거에서 시작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이다.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치를 궁구하고, 마침내 무한한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의 사찰기행》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고수기행》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조용헌의 휴휴명당》 《동양학을 읽는 아침》 등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2004년부터 14년 넘게 연재중이며,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 전체 3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교양 서적으로 봐도 되겠어요 2015/08/04 평점 추천 0
대체적으로 재미있는 책입니다 hjh1*** 2017/01/03 평점 추천 0
몇년전에 읽었었는데 명리공부때문에 요번에 다시 구입해서 읽게되었습니다.명리학은 역시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라는거... sohee*** 2020/09/08 평점 추천 0
사주 명리학에 관한 쉬운 이해 byahn0*** 2015/10/27 평점 추천 0
사주에 대해서 쉽고 재밌게 쓴 내용이라 두꺼워도 금방 읽었어요 piri*** 2024/03/06 평점 추천 0
역시 조용헌님의 책은 좋네요.빠른 배송, 감사~♡ shs7*** 2017/01/19 평점 추천 0
요즘 명리학에 관심이 많아 졌는데 좋은 책을 볼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iw12*** 2016/03/16 평점 추천 0
재밌게 읽고 있어요 dalll*** 2021/01/17 평점 추천 0
좋습니다. lws32*** 2018/08/28 평점 추천 0
좋아요~ mir*** 2018/03/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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