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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생성론 : 동양의 빛으로 본 서양의 그림자
김경수 ㅣ 문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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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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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5년 11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680page/152*225*0/980g
  • ISBN
9791186853023/118685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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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는 서양이 존재중심주의에 의거했던 반면에, 동양은 생성중심주의에 의거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서양은 존재중심주의에 있었으므로 생성은 언제나 소외 혹은 왜곡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생성계는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세계의 참모습이며, 학문 역시 생성론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생성을 중요시했던 동양학문의 재해석과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에 있다. 본 저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존재중심주의적인 서양학문에 대한 총체적인 비판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모색에 있다.
  • 오늘날 철학은 비인기 학문에 속하는데, 그 중에서도 동양 철학은 더욱 소외된 학문이다. 그런데 동양철학의 더 큰 문제점은 서양의 관점에 의거해 동양학을 재해석했다는 데 있다. 그런 가운데 동양학은 왜곡되고 폄하되어 왔다. 이 책에서는 동양철학이 어째서 이 시대에 중요한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러나 본 저서의 목적은 단순히 오늘날 부당하게 취급받고 있는 동양학의 위상을 되찾자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서양과 대비되는 동양사상이 과연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를 규명하려는 데 있다. 동양학이 자신의 가치를 온당하게 인정받으려면 먼저 패러다임의 가치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문제는 오늘날 동양학에는 서양학에 대비되는 패러다임이 거의 전무하다는 데 있다. 동양학 연구자들은 동양학이 어째서 현대사회에서 중요한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부족했으며, 태반이 문헌연구에만 치중하였을 따름이다. 본 저서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서양이 존재중심주의에 의거했던 반면에, 동양은 생성중심주의에 의거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서양은 존재중심주의에 있었으므로 생성은 언제나 소외 혹은 왜곡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생성계는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세계의 참모습이며, 학문 역시 생성론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생성을 중요시했던 동양학문의 재해석과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에 있다. 본 저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존재중심주의적인 서양학문에 대한 총체적인 비판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모색에 있다.
  • 책머리에 서론 제1부 서양의 존재론 제 1장 존재론적 관계론 1. 존재론과 생성론의 특징 2. 존재중심주의 관계론 제 2장 존재론에서 생성론으로 1. 존재론적 세계관의 균열 2. 니체의 생성론 3. 베르그송의 생성론 제2부 동양의 생성론 제 3장 생성론적 관계론 1. 생명 중심의 사상 2. 변화 중심의 사상 3. 유기체적 사상 제 4장 생성론에서 존재론으로 1. 생성중심주의 전통 2. 존재론으로서의 주자학 3. 이이(李珥)의 리기론(理氣論) 4. 유물론적 방법론 & 생성론적 방법론 제3부 노장(老莊)의 생성론 제 5장 노자의 생성론 1. 생성론적 세계관 2. 무(無)와 유기체적 관계 3. 주체성과 자화(自化) 제 6장 장자의 생성론 1. 생성론적 세계관 2. 개별성과 진리의 상대성 3. 경계(境界)의 부정과 유기체적 합일 제4부 노장(老莊)의 생성론과 서양의 존재론 제 7장 서양의 존재론 & 노장의 생성론 1. 인과론 & 상호관계론 2. 필연 & 자연 3. 보편 & 개별 4. 존재의 논리 & 생성의 논리 제 8장. 서양의 생성론과 노장의 생성론의 차이 1. 화이트헤드와 노장 2. 하이데거와 노장 3. 소쉬르·레비스트로스 구조주의와 노장 4....
  • 김경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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