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의 사찰숲 : 다음 세대를 위한 생태역사보고서
전영우(全瑛宇) ㅣ 모과나무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16년 03월 2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80page/140*201*30/529g
  • ISBN
9791187280002/1187280003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9/2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숲을 즐기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이 즐기고 있는 공간이 사찰숲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절에 자주 가는 불자들도 자신이 가는 절 주변의 숲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 숲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관리되어왔는지 꼭 알 필요는 없지만 그냥 그렇게 두어도 괜찮은 걸까. 소나무 박사로 유명한 전영우 국민대 교수가 새 책 『한국의 사찰숲』을 출간했다. 산림학자로 오랜 기간 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숲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왔지만 ‘사찰숲’을 전문적으로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서 100% 녹시율을 보이는 곳이 사찰숲 말고 또 있을까. 정부에서는 수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산림치유센터를 건립하려고 준비 중이고, 숲을 활용한 자원개발을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귀한 숲 자원을 불교적 가치를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음 세대를 위해 전국가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그 고민을 해결해 줄 기본서가 될 것이다.
  •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대안-사찰숲, 역사문헌을 통해 연구하고 천년대계를 세운다 사찰숲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숲을 즐기는 사람은 많지만 자신이 즐기고 있는 공간이 사찰숲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절에 자주 가는 불자들도 자신이 가는 절 주변의 숲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 숲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관리되어왔는지 꼭 알 필요는 없다. 모르고서도 우리는 이제껏 잘 지내왔다. 하지만 그렇게 그냥 두어도 괜찮은 걸까. 여기서 의문이 필요하다. 소나무 박사로 유명한 전영우 국민대 교수가 새 책 ≪한국의 사찰숲≫을 출간했다. 산림학자로 오랜 기간 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숲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왔지만 ‘사찰숲’을 전문적으로 다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년을 앞둔 전영우 교수가 사찰숲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계종은 우리나라 숲의 1%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종단의 전체 부동산에서 숲이 차지하는 비율이 97%입니다. 국립공원의 8.3%, 도립공원의 16%, 군립공원의 14%가 사찰림입니다. 전통사찰 57개 곳이 100만 평 이상의 산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찰림이 1년에 생산하는 공익적 가치는 1조 800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통계상으로도 엄청난 규모입니다. 그런데 이런 숲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종단에서 숲에 대한 권리와 활용을 이야기하는 것을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조계종이 그 숲에서 생산해 내는 것을 따져보면 송이버섯이나 산나물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잣을 생산하는 곳도 있다고는 합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참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처럼 산림을 연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상적이라 보긴 어렵습니다.” - 강연 중에서 너무나 훌륭한 자원을 두고도 관심 부족으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웠던 것이다. 사찰숲이 얼마나 귀중한 자원인지 알리려면 그것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야만 했다. 그래서 집필을 시작했고 오랜 기간의 자료 조사 끝에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 책에서 사찰숲을 다루고 있지만 우리나라 거의 모든 숲의 역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불가와 숲의 관계에서 출발해 우리나라 사찰숲의 기원과 형성 과정, 그리고 이용 실태를 상세히 실었다. 읽는 이에게 사찰숲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찰숲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그 역사를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찰숲으로 한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숲’을 생각해봤을 때도 숲이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국내외의 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숲이 보이는 병실에 입원한 수술환자가 숲이 보이지 않는 병실에 입원한 수술환자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보고서,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도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는 대표적이다. 직장인들의 업무 실태에 있어서도 숲이 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능률이 높고 이직율도 현저히 낮아진다는 결과도 있다. 마을숲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숲은 현대문명으로 비롯된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지구상의 가장 큰 병원인 셈이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본다면 그 숲에서 받을 수 있는 묘약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사라져가는 소나무 숲길 무지해서 방치한 문화유산 일본 고야산 사찰숲의 경우 9세기 이래로 천 년이 넘게 삼림을 소유하고 있다. 이부분은 우리나라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고야산의 수종은 일본 사찰의 재정적 기초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우리와 다른 점이다. 고야산 숲길은 스페인의 산...
  • 책을 펴내며 여는 글 | 사찰숲에 대한 새로운 인식 1 한국 사찰숲의 시작 01 숲의 종교, 불교 나무 아래 수행처 경전에 나타난 숲 한국성의 상징, 사찰숲 사찰림이라는 이름 산림법에서 말하는 사찰림 02 사찰숲의 유래 수행자들이 머무는 곳 신화 속의 숲 평지에서 산 속으로 숲·산·산림 삼국유사의 기록 사찰과 시지 산지수호의 임무 산림 소유의 형태 03 한국 사찰숲의 소유권 형성 조선임야분포도 임적조사사업 산림법으로 보는 소유권 이동 산림부로 보는 송광사의 예 사찰숲의 규모 면적의 변화 추이 2 조선시대 01 왕실과 사찰숲 산림금양의 배경 02 산림금양의 종류 태봉산 금양 ㅡ 직지사 ㅡ 은해사 ㅡ 법주사 황장금산 ㅡ 구룡사 황장(선재)봉산 ㅡ 백련사 사자황장산 ㅡ 법흥사 율목봉산 금양 ㅡ 송광사 향탄봉산 금양 ㅡ 동화사 ㅡ 해인사 ㅡ 송광사 ㅡ 용문사 ㅡ 안정사 ㅡ 능원이 불확실한 봉산사찰 ㅡ 조선후기 지도상의 향탄봉산 송화봉산 금양 ㅡ 안정사 3 일제강점기 01 조선총독부의 정책 규제 대상이 된 사찰숲 도별 사찰숲 실태 02 일제강점기 벌채의 역사 사찰령으로 ...
  • 전영우(全瑛宇) [저]
  • 1951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고려대 임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산림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산림문화론', '숲과 한국문화', '나무와 숲이 있었네', '숲과 녹색문화', '숲 보기 읽기 담기',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소나무', '한국의 명품 소나무', '숲과 문화' 등이 잇으며, 그밖에 일어판 '森と韓國文化', 영어판 'The Red Pine, Korean's Tree of Life', 'Forests and Korean Culture' 등을 펴냈다. 그 외 산림문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의 학술지에 발표했다.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명저라 생각함- 책이란 이렇게 탄생해야 한다 netsu*** 2022/12/18 평점 추천 0
순례길로서의 사찰 숲의 역할 부분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절에 가면 그냥 좋다고만 하고 지나쳤는데 앞으로 숲이 좋은 사찰 가는 게 더욱 기대됩니다. eunhoho*** 2016/04/13 평점 추천 0
항상 그냥 지나치는 사찰숲 그 가치에 대해 세세하고도 깊이있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고마운 정도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살림 1%를 스님과 불자들이 잘 보존해 왔다는 자부심도 들고요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 뿌듯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beopb*** 2016/04/07 평점 추천 0
1 | [total 1/1]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