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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미 기적이다 : 틱낫한 스님의 365일 잠언 모음집
틱낫한(Thich Nhat Hanh), 이현주 ㅣ 불광출판사 ㅣ Your True Home: The Everyday Wisdom of Thich Nhat H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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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7년 02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5page/136*185*36/758g
  • ISBN
9788974793371/897479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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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 스승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 『너는 이미 기적이다』는 스님의 여러 책과 글에서 우리 영혼을 살찌우고 정신의 깊이를 더해 주는 주옥같은 말씀 365개를 가려 뽑아 만든 선물 같은 책이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른 세상의 변화,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게 만드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는 고통받고 있다. 상시적인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타인의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하며 자기 자신을 잃어 가고 있다. 중심을 잃고 표류하는 우리에게 스님은 말한다. “한 그루 나무가 한 그루 나무로서 존재하는 그곳에 희망이 있고 기쁨이 있다. 네가 너로서 존재하는 것이 곧 행동이다.” 우리는 자기 아닌 다른 누구가 될 수도 없고 될 필요도 없다. 존재 자체가 이미 기적이다. 이 책의 구절들을 매일 한 줄씩 읽고 숙고하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하루의 몇 분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더없는 선물이자 휴식이다. 그 짧은 시간은 우리가 자기를 발견하고, 자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좋은 양분이 될 것이다.
  • "산처럼 앉아라 어떤 바람도 산을 넘어뜨리지 못한다" 전 세계인의 영적 스승 틱낫한 그의 모든 책과 글에서 엄선한 영혼을 비춰 주는 거울 같은 문장들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자신이 염원하던 무언가가 이뤄지기를, 그리하여 꿈이 현실이 되기를 꿈꾼다. 왜일까? 자신이 비루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기 삶이 불행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인생 그 자체는 비루하고 불행한 게 아닐 확률이 높다. 그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빠른 세상의 변화,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게 만드는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우리가 잠시 길을 잃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다. 상시적인 불안과 두려움에 포위된 채 타인의 눈 밖에 날까 전전긍긍하다 보니, 자기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고 주위의 좋은 것들을 실감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걸지도 모른다. 독서가 기적이 되는 시간 《너는 이미 기적이다》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영적 스승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평화운동가인 틱낫한 스님 책이다. 스님의 모든 책과 글에서 우리 영혼을 비춰 주는 거울 같은 문장 365개를 엄선해서 우리에게 건네는 선물이다. 중심을 잃고 표류하는 우리에게 스님은 말씀한다. “한 그루 나무가 한 그루 나무로서 존재하는 그곳에 희망이 있고 기쁨이 있다. 네가 너로서 존재하는 것이 곧 행동이다.” 우리는 자기 아닌 다른 누구가 될 수도 없고 될 필요도 없다. 존재 자체가 이미 기적이다. 단지 우리가 과거나 미래, 생각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느라 그 자명한 진실을 자각하거나 경험하지 못하는 것일 따름이다. 그러니 “산처럼 앉아라. 어떤 바람도 산을 넘어뜨리지” 못하니 산처럼 앉아 현재 순간을 온전히 알아차려야 한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을 살면 생각의 거품이 사그라지고 자신의 가치가, 주위의 좋은 것들이 오롯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너는 이미 기적이다》를 읽는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생생하게 사는 것 그 자체가 될 수 있다. 스님의 글이 우리를 그리로 곧장 데려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구절들을 매일 한 줄씩 읽고 숙고하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더없는 선물이자 휴식이다. 이 책을 읽는 건 단지 하루의 몇 분이겠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인생의 구심점, 소중한 것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인생이 제 길을 찾아가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천천히 그리고 세심하게 읽기를 권한다. 하루에 한두 페이지를 읽고, 그 깊은 뜻을 음미하고 숙고하길. 내 경우, 아침에 한 구절을 읽으면 그 내용이 의식으로 스며들어 하루 종일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지혜들이 내 경험을 미묘하게 물들이고, 적절한 순간에 스스로 떠올라 통찰을 안겨 준다. 부디 이 위대한 가르침들이 여러분 역시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허락했으면.” - 〈편집자의 말〉에서 틱낫한 스님 책 딱 한 권만 고른다면 틱낫한 스님은 불교와 명상에 대한 책뿐 아니라, 심리 치유와 어린이를 위한 책을 비롯해 우리 시대의 중요한 정치, 사회 문제에 답하는 책까지 모두 70여 권을 썼다. 각각이 모두 깊은 통찰과 지구를 향한 친절이 담겨 있는 소중한 책이다. 《너는 이미 기적이다》는 이 모든 책의 핵심이라 할 만한 문장들이 모여 태어났다. 이미 스님의 여러 책을 읽고 간직하면서 살아가는 데 힘을 얻은 독자라 할지라도, 이 책을 통해 스님의 사상 전반을 고루 살펴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너는 이미 기적이다》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가 조금 더 투명해질 것만 같은 이 ...
  • 너의 참된 집 백 퍼센트 기적들 우주의 사절 걷기 명상 집중 우리는 왜 고통받는가 그러함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진흙 속의 연꽃 목적 없음 물결과 물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있다 사랑의 근원 부드럽게 안아 주어라 일?우는 사람 다음 붓다 꽃과 쓰레기 친구의 방문 삶은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니다 마음챙김이라는 등불 사랑하는 이들의 고통 사랑의 편지 가려서 물 주기 다섯 무더기의 군주 영성의 세기 행복의 씨앗 마음챙김하며 사는 기술 시작도 끝도 없다 몸 알아차리기 존재의 전제 조건 위대한 통찰 붓다가 가르친 것 난감한 질문들 모든 세대를 위하여 붓다 되기를 즐겨라 생각 멈추기 허깨비들 참된 수행 찾아 구할 것 없다 붓다 걷기 명상의 두 얼굴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 다리 잘 듣고 사랑스럽게 말하기
  •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은 없다. 깨달음이 곧 길이다. - 21번째 글에서 소리 나게 문을 닫은 제자에게 스승은 문을 조용히 닫으라고, 마음을 모으라고 일러준다. 스승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제자에게 지금 그의 마음이 흐트러져 있고 그래서 행동이 거칠어졌음을 일깨워 주려는 것이다. - 51번째 글에서 침묵은 말을 하지 않거나,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 속에 어지러운 말이 없는 것이다. - 58번째 글에서 누군가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의 피부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참된 이해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이해하려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 67번째 글에서 사과 한 알이 무상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것이 사과나무로 바뀌겠는가? 어린아이가 무상하지 않으면 어떻게 어른으로 자랄 수 있겠는가? - 83번째 글에서 붓다와 보살들이 머무는 곳의 주소는 ‘지금 여기’다. - 133번째 글에서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생각 속에서 너 자신을 잃어버렸다. - 138번째 글에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면 당장 그렇게 하라. 기다릴 필요 없다. - 210번째 글에서 당신의 그 슬픔을 향해 웃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슬픔보다 더 큰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220번째 글에서 강물 위에 떨어진 조약돌은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러고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강바닥에 가서 닿는다. - 240번째 글에서 너의 사랑 고백은 언제나 같다. “사랑하는 사람아, 너를 위해 내가 지금 여기 있다.” - 243번째 글에서 하루 종일 아무 일 하지 않으면서 행복하고 평안하고 웃을 수 있다면 그는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아무 일 하지 않는 게 대단한 일이다. - 297번째 글에서 머릿속 생각이 멈추는 그곳에 보리수가 자란다. - 302번째 글에서 고통과 즐거움을 함께 초월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론이나 관념 따위에 속지 마라. 현실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들에 깨어 있어라. - 342번째 글에서 모든 이름표들의 껍질을 벗겨 하나인 인간 존재로 드러나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운동이다. - 346번째 글에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곧 자기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임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 352번째 글에서 우리가 붓다에게 꽃 한 송이를 드리면, 그분은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크게 고마워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361번째 글에서
  • 틱낫한(Thich Nhat Hanh) [저]
  • 1926년 베트남에서 출생했다. 열여섯 살인 1942년 베트남 후에(Hue)의 옛 왕궁에서 조금 떨어진 뚜히에우(Tu Hieu) 사원으로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전 세계를 돌며 반전평화운동을 전개했다. 이 때문에 베트남 정부에서 귀국 금지 조치를 당했지만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1982년 프랑스 서남쪽에 있는 보르도 근처에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작은 명상공동체를 세웠다. 현재 이곳에는 200명이 넘는 비구와 비구니들이 수행하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도 수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제 몇 년 후면 100세를 맞이할 스님은 지난 2014년 가을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 2018년 치료를 위해 태국을 방문한 후 프랑스의 수행처 플럼 빌리지로 돌아오지 않고 베트남으로 향했다.
    현재(2021년) 스님이 머물고 있는 곳은 그가 머리를 깎고 처음 승려생활을 시작했던 베트남 뚜히에우(Tu Hieu)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 이현주 [저]
  • 관옥(觀玉)이라고도 부르며, ‘이 아무개’라는 필명을 쓰고 있다.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목사이자 동화작가이자 번역가이며, 교회와 대학 등에서 말씀도 나눈다. 동서양의 고전을 넘나드는 글들을 쓰고 있으며, 무위당(无爲堂) 장일순 선생과 함께 [노자 이야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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