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편지 분야에 전체 44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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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 이어령의 마지막 노트 2019~2022
이어령(李御寧) 저 | 김영사 | 2022.06.30
15,800원  14,220원(10%↓)  
9.9점 2개 35개
“나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말은 무엇인가? ‘디지로그’ ‘생명자본’에 이은 그것은 ‘눈물 한 방울’이었다.”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2019년 11월부터 영면에 들기 한 달 전인 2022년 1월까지 삶을 반추하고 죽음을 독대하며 써내려간 미공개 육필원고 탁월한 통찰력으로 문명의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생의 마지막 순간 남긴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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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옥중서간
원제 :Reflections from Prison
신영복(申榮福), 신영복 저 | 돌베개 | 2018.10.30
18,000원  16,200원(10%↓)  
9.9점 3개 45개
“그 세월 자체로도 우리의 가슴을 저미는 20년 징역살이 동안 땅에 묻은 살이 삭고 삭아 하얗게 빛나는 뼛섬을 꺼내놓듯이 한 젊음이 삭고 녹아내려 키워낸 반짝이는 사색의 기록이 바로 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다. 이것은 책의 모습을 띤 무량한 깊이를 지닌 삶의 초상이다.” _ 문학평론가 김명인의 서평 중에서(1988년 12월 2일 창간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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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느낌표선정도서]
김구, 김구(金九(호: 백범)), 도진순 저 | 주해 도진순 기타 | 돌베개 | 2005.11.05
12,000원  10,800원(10%↓)  
9.3점 22개 100개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그 감동의 기록 전문연구자의 원전비평에 기초한 정본『백범일지』. 백범 김구의 자서전으로 진솔하고 감동적인 기록을 담았다. 이 책은 친필 원본은 물론 등사본과 필사본, 여러 가지 출간본 등 여러 저본을 일일이 면밀하게 검토, 대조했다. 또한 사전류는 물론 고전, 규장각 자료 등의 고문서, 수많은 회고록, 일본, 중국 등 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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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초판본)(1947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김구(金九(호: 백범)) 저 | 양윤모 역 | 김구 저 | 양윤모 역 | 더스토리 | 2020.08.20
9,800원  8,820원(10%↓)  
▶ 보물 1245호 친필본을 현대어로 번역한 최신 원전 번역본! 백범 김구는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존재로, ‘독립운동’ 하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생각하게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 하면 ‘백범 김구’를 떠올린다. 그만큼 독립운동을 초지일관 전개하며 주도했고 그 중심 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이끌었다. 생명의 위협 속에서 임시정부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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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한 장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이해인 수녀의 시 편지
이해인(李海仁) 저 | 오리여인 그림 | 샘터(샘터사) | 2022.02.23
16,000원  14,400원(10%↓)  
10.0점 6개 12개
“살아갈수록 나에겐 사람들이 어여쁘게 사랑으로 걸어오네” 불안과 우울의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해 이해인 수녀가 띄우는 위로의 시 편지 신작 시 30여 편 수록! 첫 서원을 한 지 54년, 희수라고 칭하는 만 77세를 맞은 이해인 수녀가 불안과 우울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위로의 시 편지를 건넨다. 그동안 우리는 어렵고 힘들 때마다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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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브 생 로랑에게
원제 :Lettres A Yves
피에르 베르제 저 | 김유진 역 | 피에르 베르제 저 | 김유진 역 | 프란츠 | 2021.02.09
22,000원  19,800원(10%↓)  
9.3점 4개 3개
평생의 연인이 떠난 후 시작된 이야기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였던 피에르 베르제, 그가 50년을 함께해온 연인의 죽음 이후 써 내려간, 보낼 수 없는 편지들. 저자 피에르 베르제는 세계적인 패션 회사 ‘이브 생 로랑’을 이끈 기업가였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예술가들의 후원자이자 예술품 수집가이기도 했으며 국립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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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 자매, 폭풍의 언덕에서 쓴 편지 뜨겁게 사랑하고 단단하게 쓰는 삶
[일러스트 레터]
최지원 역 | 줄리엣 가드너 저 | 허밍버드 | 2023.02.24
15,500원  13,950원(10%↓)  
9.7점 3개 1개
“《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의 작가 브론테 자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영문학의 고전을 탄생시킨브론테 자매의 창작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망생생히 기록된 일기와 편지, 빅토리아 시대 삽화 130여 점《폭풍의 언덕》, 《제인 에어》, 《아그네스 그레이》 등 빅토리아 시대 가장 뜨거운 작품을 탄생시킨 작가, 브론테 자매. 하지만 작품에 붙는 화려한 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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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편지
박종호 저 | 풍월당 | 2022.12.24
18,000원  16,200원(10%↓)  
어떻게 홀로 인간답게 만남의 끈을 이어 갈 것인가 아무도 편지를 쓰지 않는 시절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그동안 진행해 왔던 대면 강의를 영상강의로 전환하면서 매주 편지를 함께 보냈다. 편지의 수신인은 수년간 그의 강의를 들어왔으니 오랜 제자라 할 수도 있고, 때마다 한결같이 풍월당을 격려하고 키워 주었으니 스승이라 해도 좋았다. 이 ‘제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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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 박사와 함께하는 행복일기: 기초편
최성애 저 | 책으로여는세상 | 2015.09.01
14,000원  12,600원(10%↓)  
10.0점 1개 10개
하버드 대학 졸업생들과 최근 뇌과학을 통해 밝혀진 성공하고 행복한 삶의 공통점은 ‘운동, 건강한 인간관계, 감사의 마음, 선행’ 등이라고 한다. 최성애 박사가 40년 동안 실천해온 행복일기가 바로 이 요소들이다. 저자는 『행복일기: 기초편』에서 그 행복의 비결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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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백범일지
김구, 김구(金九(호: 백범)) 저 | 도진순 역 | 돌베개 | 2005.11.23
9,500원  8,550원(10%↓)  
9.5점 17개 61개
기존의 의 중복 내용을 정리하고 100컷이 넘는 사진과 지도를 활용한 완역본 「쉽게 읽는 백범일지」청소년판. 저자 도진순 교수가 수년간의 집중적인 수정 집필과 역사적 검증, 학술적인 보완을 거쳐 쉽게 엮어낸 대중용 백범일지이다. 이 책은 원문의 착오와 시기의 혼선들을 정리해 백범의 생애와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100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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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늦은 때란 없으니까, Not too Late Diary
[자기만의 방]
황보출, 황보출 저 | 휴머니스트 | 2022.12.13
18,500원  16,650원(10%↓)  
“이제야, 내가 나를 사랑하네.”70에 글을 배우고 80에 시인이 된 90세 할머니와 함께 쓰는 다이어리북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나이와 시간 앞에서 무력해지는 우리들을 위한 ‘Not too Late’ Diary. 70세에 한글을 처음 배우고 80세에 시인이 된 90세 황보출 할머니가 20년간 스케치북에 매일 쓰고 그린 시 28편과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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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편지 제인 오스틴부터 수전 손택까지
원제 :Writers' Letters
마이클 버드 저 | 황종민 역 | 올랜도 버드 저 | 미술문화 | 2021.10.29
22,000원  19,800원(10%↓)  
10.0점 1개 0개
“훌륭한 편지를 쓰려고 위대한 작가가 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작가는 편지도 잘 쓴다.” 소설에 얽힌 비화, 은밀한 사랑, 창작에의 열망, 안타까운 죽음 … 불후의 명작을 남긴 작가들의 생생한 손 글씨로 펜촉 뒤에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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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보내는 행운의 편지
정세랑(鄭世朗), 김인영, 이랑, 손수현, 이소영, 정세랑, 김인영, 손수현, 이랑, 이소영, 이반지하, 하미나, 김소영, 니키 리, 김정연, 문보영, 김겨울, 임지은, 이연, 유진목, 오지은, 정희진, 김일란, 김효은, 김혼비 저 | 창비 | 2021.09.17
15,000원  13,500원(10%↓)  
10.0점 1개 1개
우리는 혼자 걸을 때에도 함께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이어달리는 언니들 ‘언니’라는 하나의 단어에서 시작하는 스무통의 편지들은 서로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다. 하지만 “혼자 걸을 때에도 함께라는 걸 알고 나자 벽들이 투명해져요. 벽을 짓는 사람들보다 멀리 걸어가기로 해요”라는 정세랑 작가의 말처럼, 각자 서로 다른 길을 가면서도 서로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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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를 읽다 빈센트 반 고흐 편지 선집
빈센트 반 고흐 저 | 신성림 역 |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저 | 신성림 편저 | 레드박스 | 2017.10.16
18,000원  16,200원(10%↓)  
9.5점 5개 3개
“고흐의 편지를 읽으면, 그의 그림이 다시 보인다” 생전에는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했으나 사후에 ‘불멸의 화가’로 불리게 되었고, 정신병으로 인해 자신의 귀를 자르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 그런데 그에게는 개성 있는 작품과 극적인 생애 외에 또 하나 살펴봐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그가 18년 동안 일기를 쓰듯이 치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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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교훈
정약용(丁若鏞(호:다산)) 저 | 민족문화추진회 (편역) 역 | 정약용 저 | 문장 | 2016.07.10
12,000원  10,800원(10%↓)  
실학을 집대성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등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500여권이 넘는 방대한 양의 저술을 남긴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교훈』은 그가 자신의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아 엮은 것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책을 읽으며 어떤 내용의 저서를 남겨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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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으로부터 감히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사랑을 위해
원제 :De Profundis and Other Writings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저 | 박명숙, 박명숙 역 | 오스카 와일드 저 | 문학동네 | 2015.05.02
15,000원  13,500원(10%↓)  
9.5점 4개 10개
오스카 와일드의 마지막 편지 『심연으로부터』는 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레딩 감옥에서 동성의 연인 앨프리드 더글러스에게 쓴 편지다. 와일드의 전기를 쓴 비평가 리처드 엘먼은 이 글을 가리켜 “지금까지 쓰인 가장 위대하고 긴 러브레터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50년대부터 ‘옥중기’라는 제목으로 여러 차례 번역되어 오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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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요즘은 어떠하십니까: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
이오덕, 권정생(Kwon Jeong-saeng) 저 | 양철북 | 2015.05.01
13,000원  11,700원(10%↓)  
9.7점 17개 4개
이오덕과 권정생,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아름다움 교사로 아동문학가로 우리 말 운동가로 평생을 아이들과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으로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삶을 바친 사람 이오덕. 《강아지 똥》과 《몽실 언니》의 작가이자, 자신이 쓴 ‘이야기’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 사람, 아이들의 동무 권정생. 두 사람은 1973년 1월에 만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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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 박사와 함께하는 행복일기: 심화편
최성애 저 | 책으로여는세상 | 2014.11.10
14,000원  12,600원(10%↓)  
매일매일 행복을 만들어간다! 『최성애 박사와 함께하는 행복일기』는 심리치료 전문가 최성애 박사가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40년간 써 오고 있는 행복일기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이 일기는 매일의 자기점검과 자기성장의 기록으로, 매우 효과적으로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매일 써 나가는 행복일기는 5가지 세부 일기로 나누어진다. 운동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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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편지 내 안의 여신을 발견하는 10가지 방법
현경 저 | 열림원 | 2013.12.30
14,000원  12,600원(10%↓)  
9.3점 11개 4개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여성·환경·평화 운동가인 현경. 『미래에서 온 편지』는 저자 현경이 1999년, 2000년에 걸쳐 히말라야 수도원에 머물면서 내면에 귀 기울이며 깨달은 ‘삶의 지혜’를 조카 리나에게 전하며 쓴 편지 형식의 글이다. 저자는 리나와 동세대인 “미래를 살아가야 할” 여성들을 대상으로 글을 썼기에, 독자들은 마치 이모가 들려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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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그르니에 서한집 1932~1960 두 빛나는 지성이 평생 동안 주고받은 우정과 사색의 편지 235통
원제 :Correspondace, 1932-1960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저 | 김화영 역 | 장 그르니에(Jean Grenier) 저 | 책세상 | 2012.10.30
17,800원  16,020원(10%↓)  
8.4점 5개 2개
‘세계문학사상 가장 아름다운 스승과 제자’장 그르니에와 알베르 카뮈두 빛나는 지성이 평생 동안 주고받은 우정과 사색의 편지 235통“길거리에서 이 조그만 책을 펼치고 그 처음 몇 줄을 읽다 말고는 다시 접어 가슴에 꼭 껴안고, 마침내 아무도 보는 이 없는 곳에 가서 미친 듯이 읽고 싶다는 일념으로 내 방까지 한달음으로 뛰어가던 그날 저녁으로 나는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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