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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2: 통일 제국의 등장(1) :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1 ㅣ 이희건, 이우일, 유성환 ㅣ 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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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7년 05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430page/199*258*30/1001g
  • ISBN
9788964359358/896435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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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총15건)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15,1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4: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의 시작     18,7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3: 두 세계 대전 사이의 세계     13,3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2: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 대전 : 세계의 민족 운동, 러시아 독일의 성장, 제1차 세계 대전     13,3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1: 제국주의의 등장 : 제국주의의 등장, 이슬람 세계의 쇠퇴, 청나라의 몰락과 일본의 부상     13,320원 (10%↓)
  • 상세정보
  • 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용선생'표 세계사 여행!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2권에서는 서아시아와 지중해 문화권에 통일 제국이 등장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아시아를 통일한 대제국 페르시아, 유럽 문명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의 흥망성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원정과 헬레니즘 세계의 형성, 그리고 로마 제국의 등장과 멸망, 그리스도교 탄생에 이르기까지 서양 고대사의 굵직굵직한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히타이트와 이집트 신왕국의 대결 등 고대 동지중해 세계의 치열한 외교전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
  • 1교시 서아시아에 최초의 국제 사회가 피어나다 고대 최초의 교역 중심지 시리아와 레바논을 가다 서아시아의 네 강국이 평화를 유지한 까닭은? 철제 무기를 앞세운 신흥 강국 히타이트 이집트가 서아시아로 진출하다 서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외교가 펼쳐지다 ‘바다사람들’의 침략으로 청동기 문명이 막을 내리다 2교시 지중해 곳곳에서 문명이 태동하다 유럽 문명의 두 뿌리 크레타와 이스라엘을 가다 신화 속에서 발견한 미노스 문명 크레타 섬은 지중해의 징검다리 미케네가 에게 해의 새로운 지배자로 떠오르다 도리스 인의 침입으로 그리스가 암흑에 빠져들다 페니키아가 지중해 해상 교역을 장악하다 머나먼 가나안 땅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라를 세우다 3교시 제국의 시대가 열리다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 이란의 오늘 최초로 서아시아를 통일한 신아시리아 제국 신아시리아 제국 멸망 이후의 서아시아 세계 신아시리아 제국의 공포 정치를 대물림한 신바빌로니아 제국 키루스 대왕, 칼과 관용으로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하다 다리우스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의 전성기를 열다 입이 떡 벌어지는 페르세폴리스의 위용 4교시 그리스에 찾아온 폴리스의 전성시대 서양문명...
  • “와, 정말 대단해. 수천 년 전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하다니.” 장하다가 감탄사를 내뱉자 용선생이 애매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흠~. 정확히 말하면 모든 사람은 아니고 모든 시민이란다.” “에이, 모든 사람이나 모든 시민이나 그게 그거 아니에요” 하지만 용선생은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아주 큰 차이가 있어. 아테네의 예를 보면 시민은 폴리스 전체 인구의 10퍼센트밖에 안 되거든.” “엥? 고작 10퍼센트라고요” “그렇단다. 20세 이상의 성인 남성만이 시민으로서 폴리스 운영에 참여할 권리를 가졌어. 노예와 외국인은 당연히 시민이 아니고, 어린아이와 여성도 시민이 아니었지. 그러니까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던 시민은 모든 사람이 아니라 10퍼센트밖에 안 되는 소수의 사람들이었던 거야.” - 2권 189쪽 “마리우스는 병사의 무장을 국가가 마련하고 병사에게 봉급을 주도록 법을 바꿨어. 말하자면 군대를 일자리로 만든 거야. 그러자 로마의 빈민들이 너도나도 앞 다투어 군대에 지원했어. 봉급을 받을 뿐 아니라 전쟁에 나가 승리하면 장군이 전리품까지 나눠 줬기 때문이지. 마리우스 장군의 개혁은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어. 로마의 심각했던 빈민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고 로마군도 다시 강력해졌거든. 그런데 마리우스 장군의 개혁이 가져온 더 중요한 변화가 있었단다.” “어떤 변화가 더 중요했기래요?” “잘 생각해 봐. 자, 병사들의 월급은 누가 주지?” “나라에서요.” “그럼, 전리품을 나눠 주는 사람은 누구지?” “조금 전에 장군이 전리품을 나눠 준다고 하셨어요.” “그럼 병사들은 누구에게 충성을 바칠까? 바로 자기에게 전리품을 나눠 주는 사람, 즉 장군이지. 장군에게 충성을 바쳐야 전리품을 얻을 수 있고, 또 열심히 싸워야 전리품이 생길 테니까 말이야. 이렇게 해서 장군과 그 부하 병사들은 아주 끈끈한 사이가 된단다.” - 2권 318쪽
  • 이희건 [저]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뒤 내내 책 만드는 일을 해오고 있다. 과학, 철학, 교육, 역사, 음식 등 온갖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철학을 위한 물리학], [내 아이의 스무 살, 학교는 준비해주지 않는다]를 비롯해 몇 권의 책을 번역했다.
  • 이우일 [저]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잠깐 하고 프리랜서로 독립해 지금까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수집가로 살고 있다. 근작으로 《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이 있고, 자비출판 만화집 《빨간 스타킹의 반란》 이래 《콜렉터》 《굿바이 알라딘》 《옥수수빵파랑》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등을 발표했다. ‘노빈손’ 시리즈, 《시드니!》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첫사랑, 마지막 의식》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았고, 카페 ‘엔제리너스’ 로고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i00111
  • 유성환 [저]
  • 부산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이집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고대 이집트와 고대 서아시아의 문명, 신화, 문학, 예술 등을 주제로 연구와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대 이집트 원전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과 고대 이집트 예술사 및 예술 교류사 연구에 특별히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논문으로는 [이히, 시스트럼 연주자-이히를 통해 본 어린이 신 패턴]과 [외국인에 대한 이집트인들의 두 시선] 등이 있고,현재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 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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