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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4: 지역 문화권의 형성 : 아시아, 이슬람, 유럽 문화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1 ㅣ 이희건, 이우일, 김병준 ㅣ 사회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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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7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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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page/196*258*26/855g
  • ISBN
9788964359372/896435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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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총15건)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5: 현대 세계 질서의 수립     15,1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4: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의 시작     18,7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3: 두 세계 대전 사이의 세계     13,3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2: 제국주의의 확산과 제1차 세계 대전 : 세계의 민족 운동, 러시아 독일의 성장, 제1차 세계 대전     13,320원 (10%↓)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11: 제국주의의 등장 : 제국주의의 등장, 이슬람 세계의 쇠퇴, 청나라의 몰락과 일본의 부상     13,320원 (10%↓)
  • 상세정보
  • 재미와 깊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용선생'표 세계사 여행!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제4권에서는 오늘날 세계 주요 문화권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 배웁니다. 세계 제국 당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아시아 문화권, 힌두교를 중심으로 한 인도 문화권, 이슬람교의 등장과 함께 자리를 잡은 서아시아의 이슬람 문화권, 그리스도교와 게르만 족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럽 문화권의 등장 과정을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접할 수 있습니다. 또 이웃나라 일본의 탄생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
  • 1교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세계 제국 당나라 중국 문명의 심장부 산시 성(섬서성)을 가다 짧고 굵었던 수나라 당 태종이 세계 제국의 기초를 마련하다 동아시아에 큰 영향을 미친 당나라의 여러 제도들 세계의 수도 장안 안녹산의 난으로 급격히 기울어지는 당나라 황소의 난, 휘청거리는 당나라를 꺼꾸러뜨리다 2교시 일본의 탄생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이모저모 일본은 알고 보면 꽤 큰 나라 한반도에서 건너온 사람들이 벼농사와 철기를 퍼트리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강력한 왕이 등장하다 쇼토쿠 태자, 불교를 도입하고 왕권을 강화하다 다이카 개신과 일본의 탄생 율령을 공포하고 수도를 옮기다 당나라의 영향을 듬뿍 받은 나라 시대 후지와라 가문이 일본의 실권을 장악하다 3교시 유라시아 초원의 풍운아 튀르크 중앙아시아에 정착한 유목민의 후예들 선비가 세운 초원의 제국 유연 튀르크 인이 유연을 꺾고 초원의 지배자가 되다 돌궐 제국이 비단길을 장악하다 수나라와 당나라의 이간책으로 돌궐 제국이 붕괴되다 튀르크 인의 끝나지 않은 역사 4교시 아리아 인이 인도의 주인 자리를 되찾다 ‘라자’들의 땅 라자스탄 주 굽타 왕조가 브라만교를 부활시키...
  • “이민족 정복을 마무리한 당나라는 안으로 눈을 돌려 율령 제도를 비롯해 각종 제도를 정비했어.” “율령? 율령이 뭐예요?” 장하다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간단히 말하면 법전이야. 그때까지 있었던 모든 법과 규칙들을 수집하고 정리해 통일된 법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거지. 정확한 이름은 율령격식인데, 보통 줄여서 율령이라고 불러. 지방 구석구석까지 율령 제도가 시행되자 황제는 자기가 정한 하나의 법으로 온 나라를 다스리게 되고, 자연히 권력도 강해졌지. 또 명확한 법이 있으니 관리가 제멋대로 법 집행을 못 하게 되어 부패도 줄고 효율적인 통치가 가능해졌지. 이렇게 율령격식이 나라를 다스리는 데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신라와 발해, 일본 등 주변 나라들에서도 당나라의 율령 제도를 도입한단다.” - 4권 29쪽 “선생님, 그런데 이 지도 잘못된 거 같아요. 배를 타고 다녔다면서 바다가 아니라 육지에도 교역로가 그려져 있는데요?” “흐흐. 그 교역로는 강을 따라가는 길이야. 바이킹의 배는 폭이 좁고 얕은 물에서도 운항할 수 있어서 쉽게 강을 거슬러 갈 수가 있거든. 바이킹들은 발트 해로 흘러드는 강을 따라 내륙 깊숙한 곳까지 거슬러 올라간 뒤 물길이 시작되는 곳까지 배를 들고 이동했어. 그러다 다시 강이 나오면 배를 띄우는 식으로 비잔티움 제국의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도 오갈 수 있었지. 바이킹들의 교역 활동이 활발해지자 강줄기를 따라 교역 도시가 세워지기도 했지.” “우아. 상상도 못 했어요. 바이킹이 콘스탄티노폴리스까지 가다니!” 허영심이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 - 4권 323쪽
  • 이희건 [저]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뒤 내내 책 만드는 일을 해오고 있다. 과학, 철학, 교육, 역사, 음식 등 온갖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철학을 위한 물리학], [내 아이의 스무 살, 학교는 준비해주지 않는다]를 비롯해 몇 권의 책을 번역했다.
  • 이우일 [저]
  •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직장생활을 잠깐 하고 프리랜서로 독립해 지금까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수집가로 살고 있다. 근작으로 《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이 있고, 자비출판 만화집 《빨간 스타킹의 반란》 이래 《콜렉터》 《굿바이 알라딘》 《옥수수빵파랑》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등을 발표했다. ‘노빈손’ 시리즈, 《시드니!》 《꿈은 토리노를 달리고》 《첫사랑, 마지막 의식》 등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맡았고, 카페 ‘엔제리너스’ 로고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i00111
  • 김병준 [저]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순간과 영원- 중국고대의 미술과 건축], [고사변 자서]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중국고대 지역문화와 군현지배]등을 지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사료로 보는 아시아사], [역사학의 성과와 역사교육의 방향], [동아시아의 문화교류와 소통]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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