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프가니스탄, 왜? : 분쟁의 역사를 넘어선 평화로의 희망
권희석 ㅣ 청아출판사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17년 07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53*226*20/427g
  • ISBN
9788936811044/8936811045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06(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아프가니스탄의 생생한 기록, 무수한 전쟁과 혼란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의 장구한 역사를 되짚으며, 지리적, 민족적, 문화적 특징들을 살펴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 처한 특수한 자연환경을 비롯하여,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3대 종족들의 특징과 그들 간의 관계, 특히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발단이 된 알카에다와 탈레반 조직을 비롯해, 이웃 파키스탄과 미국, 영국 등 강대국과의 관계까지 해부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 현지에 파견된 우리나라 재건부대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현장 보고서이기도 하다.
  • 왜 아프가니스탄은 오랜 세월 참혹한 분쟁을 겪고 있을까? 과연 언제쯤 진정한 평화를 맞이할 수 있을까? 단순히 아프가니스탄 소개에 그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은 책을 펼치면서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그 복잡한 아프가니스탄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내전의 핵심 3대 종족인 파슈툰족, 타직족, 하자라족에 대한 갈등과 역사와 배경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발단이 된 탈레반과 알카에다의 조직을 해부하고, 이웃 파키스탄과의 특수 관계까지 분석하여 일반 독자들이 이 두 저항 조직의 실체를 잘 알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외교관으로서 분석한 미국의 대아프간 정책의 공과는 우리 외교에도 좋은 시사점을 주는 내용들이다. _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의 저자,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이희수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미래 아프가니스탄의 오랜 역사를 되돌아보면 아프간인의 삶은 무수한 전쟁과 혼란으로 점철되어 있다. 우리나라보다도 외세의 침략을 더 많이 받아 어쩌면 평화가 예외이고 전쟁이 일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나라에 과연 전쟁이 멈추고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의 장구한 역사를 되짚으며, 지리적, 민족적, 문화적 특징들을 살펴보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이 처한 특수한 자연환경을 비롯하여,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3대 종족들의 특징과 그들 간의 관계, 특히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발단이 된 알카에다와 탈레반 조직을 비롯해, 이웃 파키스탄과 미국, 영국 등 강대국과의 관계까지 해부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아프가니스탄 현지에 파견된 우리나라 재건부대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현장 보고서이기도 하다. 이런 다방면에 걸친 분석과 기록을 통해 독자들은 아프가니스탄의 현재 모습에 대해 더 객관적이고 자세하게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와 아프간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분열과 아픔을 치유하는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 물음에 답을 얻을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생생한 기록 이 책을 쓴 권희석 외교부 국장은 아프가니스탄 초대 지방재건팀 대표를 지내며, 아프간 재건사업을 진두지휘했다. 북한 및 이란 핵 문제, 국제 분쟁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지닌 저자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꼼꼼하고 예리하게 기록했다. 건조하고 담담한 필치로 기록된 아프간의 역사와 현재, 재건 활동의 이모저모, 현지 주민들과의 관계, 현장에서 겪은 충돌과 위기 상황에 대해 읽다 보면 이 책이야말로 분쟁 지역과 평화 유지 활동 등에 참가한 사람들이 꼭 귀감으로 삼아야 할 기록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미국, 파키스탄 등과의 밀접한 관계를 정치, 경제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어 아프간과 관련하여 급변하는 국제정세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오랜 전쟁과 부족 간 갈등에 휩싸여 있던 아프가니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아프간이라는 국가에 제대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제1장 아프가니스탄, 지리와 민족과 역사 지리적 특징 민족의 역사 - 파슈툰족 - 타직족 - 하자라족 이민족의 침입 - 알렉산드로스의 공격 - 아프간을 지나친 기마 민족들 - 러시아의 남하 제2장 탈레반과 알카에다 20세기 아프간의 역사 - 아프간 지도자들의 비극적 종말 - 소련의 공격 - 무자헤딘과 탈레반 탈레반 - 태동과 확장 - 탈레반의 조직 성격 - 탈레반의 이념적 배경 - 탈레반 운동의 성격 알카에다 - 글로벌 지하드 - 오사마 빈 라덴 - 알카에다의 태동 - 알카에다 조직과 운영 - 알카에다의 이데올로기적 특징 파키스탄 커넥션 - 파키스탄의 관문, 이슬라마바드 - 파키스탄과 탈레반 관계 - 아프간-파키스탄 경유 무역 - 미국-파키스탄 관계 제3장 아프가니스탄 정치, 군사 동향 2001년 이후 아프간 상황 - 탈레반 세력 축출 - 아프간 재구축 미국의 아프간 정책 - 2009년 상황 - 미군 철수 논의 - 치안권 이양 아프간의 정치적 화해와 재통합 노력 - 정부와 저항 세력의 협상 - 아프간 평화 재통합 프로그램 제4장 재건과 희망 재건 활동의 전초 - 파르완 평원 - 재건 활동 준비 - 파르완 상황 - 재건 ...
  • 영국 작가 제임스 힐턴의 《잃어버린 지평선》은 19세기 말 중국 티베트 산중에 불시착한 서양인들이 상춘의 기후와 풍요로운 삶, 무병장수의 선경인 샹그릴라를 설산 가운데서 발견하는 내용이다. 당시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멍든 인류의 가슴속에 평화에 대한 갈망을 지피고, 이상향에 대한 동경과 모험심을 자극하면서 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소설은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아프가니스탄 내에서 반란이 일어나 수도 카불에 체류하던 서양인들이 비행기로 막바지 탈출을 시도하던 데서 시작된다. 이처럼 예로부터 아프간이라는 이름에는 분란과 혼돈의 이미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아프간인은 외세에 끊임없이 항거하고 반란과 폭동을 일으키던 다스리기 힘든 민족의 대표적 사례로 인식되어 왔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민족이든 외세의 지배를 받게 되면 항거하기 마련이나, 아프간인은 기질적으로 반항심이 강하고 훨씬 격렬하고 용맹하게 싸워 세계사에 저항심이 남다른 민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프간이 전쟁에 자주 휘말린 이유는 먼저 지리적 여건을 들 수 있겠다. 아프간 양편에는 강대국 이란과 인도가 위치해 이들이 팽창할 때는 반드시 아프간을 거쳐야 했고, 북쪽으로 연결된 중앙아시아 초지를 통해서는 유목 제국들이 수시로 남하했다. 아프간은 이처럼 삼면에서 끊임없이 유린당했다. 한편 장엄한 힌두쿠시 산맥이 연출하는 아프간의 험준한 지형과 지세는 아프간 내 분쟁을 장기전으로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전사들은 방어자가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에 가장 유리한 지점에서 공격해 피해를 입히고는 이내 산중으로 도주하는 게릴라 전술을 구사했다. 장기간 인명 피해가 누적되고 힘이 소진된 외적은 결국 철수했다. 아프간 민족의 강인한 상무정신 또한 특별하다. 아프간 땅은 험준한 산악이거나 불모의 사막과 같은 거칠고 메마른 광야다. 주민의 성향도 이러한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아 거칠고 독립심이 매우 강하다. 역사상 수십 년, 수백 년간이나 외세의 통치를 받은 사례가 여러 대륙에 많다. 하지만 아프간인의 끈질긴 저항으로 외세가 아프간을 장기간 지배한 적이 없으며, 짧은 점령 기간도 정복이 아닌 상시적인 전쟁 상태였다. 아프간인 대부분이 싸우는 걸 마다하지 않고 용감한 것은 아무래도 민족적 특징에 속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프간인의 일상을 지배하는 이슬람에 대한 굳건한 신앙심이야말로 그들의 저항정신을 뒷받침하고 투쟁 의지를 단련시키는 작용을 한다. 아프간은 개인적 정체성보다는 대가족이나 공동체의 이해가 앞서는 전통사회이며, 일상생활에 있어 이슬람 신앙의 장악력이 매우 강하여 인근 이슬람 국가들보다 종교적 열의가 더욱 높은 편이다. 신의 가호에 모든 것을 내맡기고 시간에 관계없이 이길 때까지 싸운다는 느긋한 아프간인에 비해, 점령자의 시계는 늘 촉박할 수밖에 없으니 전략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_ [프롤로그]에서 한국 지방재건팀(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 PRT)이 위치한 차리카(Charikar) 기지는 산기슭에 500×600m의 공간을 차지하고 아래편에 펼쳐진 파르완평원을 한눈에 조망하고 있다. 평원은 힌두쿠시산맥 속 1,500m 되는 고원지대이다. 높은 산들이 평원을 거대한 원처럼 둘러싸고 있다. 멀리 전면을 가로막고 선 우람한 산들 너머에는 오른쪽부터 차례로 코히사피군, 카피사주, 판지시르주, 살랑군이 자리 잡고 있다. 불과 두어 달 전만 해도 산봉에 잔뜩 도사리고 있던 눈이 어느새 사라지고 없다. 왼편 산악 틈새로 난 외줄기 도로는 힌두쿠시 산중에서 겨울철...
  • 권희석 [저]
  •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뉴욕 및 빈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외교부 군축비확산과장을 지냈다. 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 초대 대표를 거쳐 외교부 아중동국장을 지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