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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시선집 세트 
밥 딜런, 서대경, 황유원 ㅣ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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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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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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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page/130*225*0
  • ISBN
9788954648752/8954648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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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선집으로 만나는 밥 딜런의 명작들 『밥 딜런 시선집 세트』. 2016년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노벨문학상 115년 역사상 가장 큰 이변 중의 이변이었다. ‘문학’의 개념과 용어를 재정의하고, 문학이라는 영역에 대한 평단과 대중의 인식이 확장되어야 할 시대적 필요를 전면에 대두시켰다는 점에서 기존 사건들과는 비교 불가한 파격이었다. 《다시 찾은 61번 고속도로》, 《하루 더 많은 아침》,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독자들이 한층 더 가깝고 편하게 그의 시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출간된 보급판이다. 영한대역 특별판의 1568쪽·2.18㎏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물리적 요소를 장벽으로 느꼈던 독자들이 있었다면, 각 권 180쪽 내외인 가벼운 시집 형태에 각기 다른 세 가지 주제로 밥 딜런의 명작을 골라 엮은 ‘밥 딜런 시선집’은 독자들에게 더욱 적은 부담, 더욱 폭넓은 선택권과 재미를 제공한다.
  • 시로 읽어 당연한 밥 딜런의 명작을 시선집으로 만나다 “노벨문학상은 그의 위대한 시적 재능에 대한 때늦은 인증이다!” 장석주(시인, 문학평론가) “연필로 밑줄을 그었을 뿐인데 그 선을 따라 숨통이 트인다. 이러면 시지. 그렇지 않겠는가?” 김민정(시인) “그에게서 흘러나오는 것들은 이국異國을 지나 아주 멀리까지 퍼져나갔다가도 끝내 우리의 마음으로 가지런히 들어온다.” 박준(시인) 영한대역 특별판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의 보급판 출간 시선집으로 만나는 밥 딜런의 명작들 2016년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노벨문학상 115년 역사상 가장 큰 이변 중의 이변이었다. ‘문학’의 개념과 용어를 재정의하고, 문학이라는 영역에 대한 평단과 대중의 인식이 확장되어야 할 시대적 필요를 전면에 대두시켰다는 점에서 기존 사건들과는 비교 불가한 파격이었다. ‘문학동네’는 밥 딜런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그의 일생의 작품을 집대성한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2016년 12월 22일 발행)를 발빠르게 출간했다. 31개 정규 앨범에 수록된 작사곡 전편과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99편까지 포함해 총 387편이 실린 이 책은 독보적으로 구축해온 밥 딜런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하고 결정적인 작품집이자, 387편 전부를 원문과 함께 실은 영한대역 특별판이었다. 밥 딜런 시선집(전3권) 『다시 찾은 61번 고속도로』 『하루 더 많은 아침』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독자들이 한층 더 가깝고 편하게 그의 시를 만날 수 있도록 기획·출간된 보급판이다. 영한대역 특별판의 1568쪽·2.18㎏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물리적 요소를 장벽으로 느꼈던 독자들이 있었다면, 각 권 180쪽 내외인 가벼운 시집 형태에 각기 다른 세 가지 주제로 밥 딜런의 명작을 골라 엮은 ‘밥 딜런 시선집’은 독자들에게 더욱 적은 부담, 더욱 폭넓은 선택권과 재미를 제공한다. 밥 딜런의 삶과 작품을 관통하는 세 가지 주제 ‘사회비판과 저항정신’ ‘삶의 비애와 계속됨’ ‘반전·평화와 휴머니즘’ ‘밥 딜런 시선집’(『다시 찾은 61번 고속도로』 『하루 더 많은 아침』 『불어오는 바람 속에』)은 밥 딜런을 온전히 ‘시인’으로 조명하고 그의 작품을 ‘시’로 읽고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밥 딜런의 삶과 작품을 대표하는 세 가지 주제(‘사회비판과 저항정신’ ‘삶의 비애와 계속됨’ ‘반전·평화와 휴머니즘’)에 따라 영한대역 특별판 387편 가운데 각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들을 선정해 총 세 권의 시선집으로 엮었다. 작품 선정에는 영한대역 특별판의 공역자 서대경, 황유원 시인과 문학동네 편집부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맞춰 총 6편에 달하는 새 ‘옮긴이의 글’을 선보인 서대경, 황유원 시인은 ‘밥 딜런 시론’이라 할 만한 밀도 높은 글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밥 딜런의 시 세계를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시선집에 실린 작품들을 직접 읽고 추천사를 보내온 시인 장석주, 김민정, 박준의 개성 넘치는 글 역시 밥 딜런의 작품을 처음 시로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안내문이 될 것이다. 밥 딜런 시선집 1권 다시 찾은 61번 고속도로 사회비판과 저항정신이 빛나는 밥 딜런의 대표작 52편. 널리 알려진 「뉴욕의 불경기」 「시대는 변하고 있다」 「구르는 돌처럼」 「다시 찾은 61번 고속도로」 등을 만날 수 있다. 밥 딜런 시선집 2권 하루 더 많은 아침 삶의 비애와 계속됨을 위로하는 밥 딜런의 대표작 56편. 밥 딜런의 내면 풍경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뉴욕 토킹블루스」 「밥 딜런의 꿈」 「요해나의 환영들」 「미시시피」 ...
  • 밥 딜런 시선집 1권: 다시 찾은 61번 고속도로 뉴욕의 불경기 베어마운틴 피크닉 대참사 토킹블루스 존 버치 편집증 토킹블루스 에밋 틸의 죽음 달리는 기차 난 자유로워질 거야 붉은 날개의 장벽 누가 데이비 무어를 죽였나? 일곱 가지 저주 시대는 변하고 있다 해티 캐럴의 외로운 죽음 단지 한 명의 부랑자 난 자유로워질 거야 No. 10 라모나에게 모터사이코 나이트메어 나의 뒤페이지들 지하실에서 젖는 향수 매기 농장 구르는 돌처럼 얄팍한 남자의 발라드 다시 찾은 61번 고속도로 제발 좀 창밖으로 기어나와주지 않겠니? 어느 날 아침 내가 밖으로 나갔을 때 망루를 따라서 프랭키 리와 유다 사제의 발라드 부랑자의 탈출 지주여 사악한 전령 조지 잭슨 백만 달러짜리 파티 너무 많은 무無 허리케인 머니 블루스 느린 기차 레니 브루스 신랑은 여전히 제단에서 기다리고 있어 문제 동네 불량배 노동조합의 황혼 자만의 한걸음 말쑥한 아이 정치적 세계 붉은 하늘 아래 TV에 대해 떠드는 노래 둘둘씩 트위들 디와 트위들 덤 산 위에 천둥이 노동자의 블루스 #2 만일 휴스턴에 가게 된다면 문제없어 피의 대가 진홍...
  • 밥 딜런 [저]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이며 화가인 밥 딜런은 미네소타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들은 1960년대부터 저항음악의 대표이자 서정시인으로 사랑을 받았다. 고교시절부터 로큰롤을 부르고 기타를 쳤으며, 그 후 대학을 중퇴하고 뉴욕으로 나가 당시 유행했던 포크송운동에 뛰어들었다. 한국의 학생운동에도 영향을 준 '바람에 날려서(Blowin' in the Wind)' 같은 노래들은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 저항적 노랫말로 시민권을 대표하는 곡이 되었다. 2004년 발표한 자서전 ‘크로니클스(바람만이 아는 대답)'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 문화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인정받아 2008년 퓰리처상까지 수상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음악가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의 노래가사는 미국 고교와 대학의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그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밥 딜런은 '위대한 미국 노래의 전통 속에서 참신한 시적 표현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 서대경, 황유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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