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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서기실의 암호 : 태영호 증언
태구민 ㅣ 기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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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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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44page/153*222*32/772g
  • ISBN
9788965236504/89652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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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태영호의 간절한 바람 3층 서기실은 북한 주민들도 잘 모르는 조직이다. 서기실이 어느 건물 3층에 있어서 붙여진 별칭이 아니라, 3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쓰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며 김정은의 집무실이 있는 당 중앙 청사가 3층 규모인데, 이 청사에서 김정은의 사업을 가장 근접해서 보좌하는 부서를 3층 서기실이라고 한다. 3층 서기실은 기본적으로 김정일 김정은 부자를 신격화하고 세습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직인 것이다.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저자는 노예 상태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주도해야 할 책임이 한국에 있음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안타까움의 소산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력이 가져온 회담의 성과를 김정은의 과감한 결단과 용단으로 돌렸던 것을 언급하며, 이 책으로 온 세계 사람들에게 북한의 정확한 실상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 무자비한 독재자인 게 틀림없는데, 떠들썩한 하루 동안의 환영 이벤트로 김정은의 이미지는 더 할 수 없이 미화되었다. 여론조사에서 77.5%가 김정은에게 신뢰가 간다고 답했다한다. 과연 그럴까? 김정은은 누구이며 북한은 어떤 사회인가? 온 세계의 이목이 북한과 그 지도자 김정은에게 쏠리고 있는 지금,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가 밝히는 평양 심장부 이야기는 한국만이 아니라 온 세계 사람들에게 북한의 정확한 실상을 보여 줄 것이다. 우선 한반도 비핵화 문제. 북한 핵폐기냐, 한반도 비핵화냐 라는 용어 중 이번 남북정상 합의문은 한반도 비핵화를 택했다. 이것은 북한이 줄기차게 주장해 온 것으로 결국 주한 미군을 몰아내겠다는 전략에 다름 아니다. 김정은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태공사의 다음과 같은 증언이 그것을 분명하게 확인시켜 준다. - 김정일은 "조선반도 비핵화란 북한만이 아니라 남조선까지 포함한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뜻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 훈련을 계속하고 있고, 언제라도 핵무기를 끌어들일 수 있다. 오직 우리의 핵으로 미국의 핵을 몰아내고 미국으로부터 핵 불사용 담보를 받아낼 때만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김정일의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북한은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p.241~242) →1차 핵실험 직후 중국 외교부장 리조성과 북한 외무 차관 강석주가 나눈 다음의 대화에서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가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 - 북한의 핵실험에 가장 분노한 나라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었다. 1차 핵실험 사흘 후인 2006년 10월 12일, 중국 선양에서 외무성 1부상 강석주와 중국 외교부장 리조성(李肇星·리자오싱)이 비밀리에 만났다. 북한 외무성 회담기록문에 따르면 리조성은 강석주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 인민은 조선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대단히 존경하고 있다. 김일성 동지는 조선반도 비핵화라는 매우 전략적인 유산을 남겼다. 그러나 지금 조선 동지들은 그의 사상과 유산을 어기고 있다. 김일성 동지께서 조선반도 비핵화 사상을 제시하신 것은 조선과 같이 작은 나라가 핵 경쟁에 말려들 경우 과중한 경제적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붕괴될 수 있음을 예측했기 때문이다. 소련과 같은 큰 나라도 미국과의 과도한 군비경쟁에 말려들었다가 결국 붕괴되었다. 조선은 이번에 핵실험이라는 넘지 말아야 할 산을 넘었다. 이제라도 핵개발을 중지하고 경제건설에 전념하기 바란다. 핵개발을 중지한다면 중국은 조선에 대한 경제군사적 지원을 늘릴 것이다 핵으로는 조선의 체제를 지킬 수 없다. 경제부터 조속히 회생시켜야 한다.” 그러자 강석주는 이렇게 되받아쳤다. “내가 지금 중국 외교부장 리조성과 담화하는 것인지, 아니면 청나라 사절 이홍장과 회담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소련의 사례를 들었지만 중국 외교부장이 소련의 붕괴 원인조차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지경이다. 소련이 붕괴된 것은 미국과의 군비경쟁 때문이 아니다. 당이 인민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게을리 했고 당 자체가 부패하고 변질되었기 때문이다. 소련이 우리처럼 당을 강화하고 사상 사업을 중시했다면 아무리 많은 군비를 쏟아 부었다고 하더라도 붕괴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은 또한 김일성 수령님의 탁월하고 위대한 조선반도 비핵화 사상을 언급했다. 조선반도 비핵화란 우리만의 비핵화가 아니라 남조선까지 포함한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뜻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 훈련을 계속하고 있고, 언제라도 ...
  • 머리말 -- 10 프롤로그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14 1부 평양심장부 1장 | 핵으로 가는 길 김일성, “교황을 평양에 초청하라” -- 18 남북 유엔 동시가입 막전막후 -- 24 주중 이탈리아 대사의 방북에 들뜬 김씨 부자 -- 29 모택동, 김일성에게 “조선은 핵무기 꿈도 꾸지 말라” -- 40 제네바 핵합의는 시간 끌기 기만극 -- 52 북한 농촌 현실 보고 외국대표단 ‘경악’ -- 55 영국의 비밀접촉 제의에 김정일 흥분 -- 57 실세 리수용은 왜 힘이 센가 -- 61 김정일의 저팔계식 실용외교 -- 64 “동무들은 나처럼 살지 마시오” -- 66 북한외교가 강해 보이는 이유 -- 69 김용순을 제친 강석주 -- 71 잘 나가던 장인 숙청, 내 앞길에도 암운 -- 79 강명도 탈북이 열어준 나의 첫 해외 발령 -- 84 2장 | 고난의 행군 외교 북한외교관 담배 밀수 사진, 세계에 공개돼 -- 88 노르웨이에서 위조여권으로 체포된 장성택 -- 93 식량원조 받으러 동분서주, 덴마크 지원 약속에 눈물 -- 98 황장엽 탈북, “남조선 납치” 주장하다 “비겁한 자여”로 돌변 -- 103 스위스에 북한 우표 120톤 팔고, 덴마크에 또 팔았다가 -- 105 덴마크TV서 본 영화 <태백산맥>, 한...
  • 태구민 [저]
  • 저자 태구민(태영호)는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및 대한민국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으로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남구갑에 당선됐다.
  • 전체 4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북한 정권을 바로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영호공사님,힘내세요 응원합니다. leadm*** 2018/06/03 평점 추천 0
. nizimo*** 2018/06/06 평점 추천 0
1급 살인마 독재자 김정은을 미화하는 3대언론사는 반성해야한다 kkk01*** 2018/05/16 평점 추천 0
2018냔 필독서 gkak*** 2018/05/24 평점 추천 0
48p 김정일 : 우리가 전쟁에서 지면 지구를 깨버리겠다. 북한이 핵포기를 절대할수 없는 이유 callsign*** 2018/05/25 평점 추천 0
♡♡ sayheey*** 2018/06/07 평점 추천 0
가격에 맞게 책이 묵직하네요 obayas*** 2018/11/28 평점 추천 0
감사합니다. ly*** 2020/01/04 평점 추천 0
강추강추합니다 ohmi5*** 2020/01/02 평점 추천 0
개돼지 되지 않으려면 꼭 봐야하는 책!!! vvk*** 2018/05/2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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