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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역사와 문화  > 한국사  >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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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몰랐던 조선 왕들의 인성과 사생활 이야기 온건한 승부사 태조에서 완벽주의자 정조까지. 정치적 평가 뒤에 가려진 조선 왕 16인의 인간적인 삶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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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_ 지금까지 알던 조선 왕은 잊어라! ㆍ 6 제1장 1대 태조 온건한 승부사, 배신당한 아비 ㆍ 17 세 어머니와 두 이복형제 | 재주를 알아본 서모 손에 자라다 넉넉한 풍채에 특별한 귀 | 너그럽고 친화적인 성품 타고난 담력과 빼어난 활 솜씨 | 위화도 회군에 인연 끊은 장남 왕의 여인들 | 자식 잃은 아비의 눈물 | 반란의 배후가 되다 제2장 3대 태종 영리한 책략가, 뒤끝 대마왕 ㆍ 49 영특한 기상, 허약한 체질 | 똑똑한 아들, 아비의 사랑을 받다 죽이 잘 맞는 계모와 정치적 동지가 되다 | 음흉한 인내력과 과감한 행동력 축첩에 눈먼 남편, 따지고 드는 조강지처 | 처남들을 제거하다 끈질긴 보복, 뒤끝 대마왕 | 양녕대군의 성 추문과 가차 없는 폐세자령 독존의 리더십 제3장 4대 세종 팔방미인, 깐깐한 가부장 ㆍ 81 궁중의 외로운 소년 | 세상이 알아주는 책벌레 | 큰형의 질투 망나니 형, 범생이 동생 | 인자한 성품, 실용적 인재관 때론 깐깐하고, 때론 너그러운 지아비 | 속 썩이는 두 아들 며느리를 내쫓다 | 먼저 보낸 자식들 제4장 7대 세조 음흉한 괴짜, 기분파 냉혈한 ㆍ 123 학문보다 무예를 좋아한 왕자 | 기분 ...좋으면 오케이, 아부에는 함박웃음 과시하길 좋아하다 | 농담과 진담을 넘나드는 괴팍함 숙이면 벼슬, 쳐들면 죽음뿐 제5장 9대 성종 낮에는 도덕군자, 밤에는 호색한 ㆍ 145 총명하고 고집 센 소년 왕 | 인재를 알아보는 혜안 밤 나들이를 좋아하는 임금 | 말 술의 호색한 | 여인들의 암투 제6장 10대 연산군 살 떨리는 낭만주의자, 살인귀 ㆍ 161 모정을 그리워하는 소년 | 영명한 세자, 잔인한 성정 공부를 싫어하다 | 회릉과 죽음의 잔치 팜므파탈 장녹수, 죽음을 부른 질투 | 살인귀 삼년상을 금하노라 | 대화금지법과 쓸쓸한 최후 제7장 11대 중종 우유부단한 이기주의자, 두 얼굴의 통치자 ㆍ 187 불안에 떠는 어머니, 무서운 형 |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다 부족한 결단력 | 두 얼굴을 한 왕 조강지처를 버리다 | 잘못된 판단 제8장 13대 명종 매 맞는 군주, 절망에 빠진 마마보이 ㆍ 205 무서운 엄마와 효심 지극한 형 | 마마보이 아들, 매 맞는 왕 화병을 얻다 | 하나뿐인 아들을 먼저 보내다 제9장 14대 선조 눈치 빠른 처세가, 영리한 현실주의자 ㆍ 219 일찍 부모를 여의다 | 용모가 뛰어나고 속 깊은 아이 비겁한 도주인가, 현명한 결단인가 | 뛰어난 재치, 발 빠른 임기응변 무명옷을 입는 검소한 임금 | 재주보다는 행실을 보다 후궁의 야망 | 내키지 않는 세자 책봉 | 적자 승계 과욕이 부른 참사 제10장 15대 광해군 가련한 영웅, 고독한 실리주의자 ㆍ 245 엄마 없는 설움 딛고 홀로 일어선 아이 | 영웅의 풍채에 위인의 기상 무리한 왕후 추존 | 아들·며느리와 아내의 죽음 18년의 귀양 생활 | 광해군은 부왕을 독살했는가? 제11장 16대 인조 불안한 군주, 좀팽이 아비 ㆍ 265 선조가 사랑한 첫 손자 | 입을 닫고 숨죽이며 살다 장남 소현세자를 두려워하다 | 강빈을 제거하라 | 아, 뇌졸중 제12장 17대 효종 아부를 싫어한 대장부, 도 넘은 효자 ㆍ 281 재주를 숨기는 소년 | 아첨하는 자와 공사 구분 못하는 자를 멀리하라 지나친 효심이 부른 잘못된 판단 | 검소한 낭군, 쫀쫀한 가부장 운명의 의료 사고 제13장 18대 현종 인정 넘치는 도인, 일편단심 민들레 ㆍ 297 배려심이 많은 아이 | 인정 많고 현명한 왕 | 후궁을 두지 않은 이유 딱 한 번의 외도와 홍수의 변 | 명성왕후의 또 다른 목적 제14장 19대 숙종 직진 기질 사랑꾼, 분노조절장애 정치꾼 ㆍ 311 인정 많고 명민한 아이 | 타고난 정치 천재 엄마의 벽, 먼저 보낸 아내 | 옥정이라는 이름의 궁녀 모후의 죽음과 돌아온 사랑 | 불굴의 직진 기질로 쟁취한 사랑 장옥정, 왕비가 되다 | 변심한 남자의 잔인한 선택 제15장 21대 영조 두 얼굴의 정략가, 고독한 가장 ㆍ 335 천비 출신 어머니, 마르고 왜소한 아들 | 가시방석 생활 30년 경종 독살설과 김춘택의 아들설 약한 척 접근, 원하는 바 이루는 두 얼굴의 전략가 여자 복도 자식 복도 없는 왕 | 마침내 얻은 아들 자식을 죽이다 | 늙고 병든 아비, 설치는 딸 제16장 22대 정조 절대군주를 꿈꾼 완벽주의자, 뒷거래 정치꾼 ㆍ 367 공포에 떨며 보낸 14년 | 광기에 사로잡힌 아비 자식을 살리기 위한 선택 | 복수가 시작되다 정조의 수호천사 | 뜻밖의 결정 | 정조의 이중 플레이 절대군주가 되기 위한 포석 | 심환지가 보관한 밀찰 | 완벽주의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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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규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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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들의 강인하고 포용적인 모습과는 다른 지극히 인간적이고 색다른 면을 엿볼 수 있어 더 기대됩니다	searo***	2018/10/18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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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의 조선왕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들의 색다른 면모를 알 수 있는 책이라서 과연 어떤 내용의 사건들이 있었을 지 기대됩니다.	mingyu***	2018/10/23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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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했던 역사가 아닌 우리가 몰랐던 왕들의 사생활을 엿보는 기분이라 흥미롭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일반 서민들 처럼 그들도 인간적인 면이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 같네요.	youkin***	2018/10/1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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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로는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조선의 왕들에 대한 진실과 평가가 이 책에서는 이뤄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대해봅니다.	hanul***	2018/10/27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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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는 없는 이야기가 있다.	w8***	2018/10/3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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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를 좋아하는데 왕들에게 이런 비밀이 숨겨져있을지 몰랐어요. 왕들도 역시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gusqo***	2018/10/3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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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책에서만 보던 것이 아닌, 그들이 진실한 모습이 보여줍니다.	iuh***	2018/10/3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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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적이고 독선적으로 비춰지는 왕이 아니라 그들의 뒷얘기를 통해서 좀 더 인간적인 면모를 볼수 있어서 좀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young***	2018/10/2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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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에게 유명했던 왕들 말고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왕들의 사생활이나 성격 등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왕이 아니라 한 명의 인간으로 다가갈 수 있을것 같고 왕들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기존의 딱딱한 역사서적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daema***	2018/10/31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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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다른 흥미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있는 내용을 만든것이 재미있습니다.	y2k5***	2018/10/25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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