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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 마고의 하늘문이 열린다 
남순례 ㅣ 한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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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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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18년 12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1page/148*209*27/470g
  • ISBN
9788959595020/89595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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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졸업 무렵으로 기억된다. 서점에서 신화에 대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불현듯 갑자기 ‘내가 왜 여기 왔지? 왜 여기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들며 주변이 낯설게 느껴지고 이방인이 된 것 같은 허허로움이 밀려왔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내 젊은 시절 가장 강렬했던 순간으로 남아 있다. 당시 여기는 지상을 의미했고 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후 막연하나마 본질적인 의문을 갖게 되면서 역사와 신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잠재된 열망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인류학자는 지상에 존재했던 많은 인류들이 한 시점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을 찾아다니고, 어느 고고학자는 이집트의 투탕카멘 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내가 들은 인문학의 대가인 미국의 한인 의사는 인디언의 소굴만 찾아다닌다. 이것은 각자의 열망에 의해 어느 고고학자의 열정이 트로이를 신화에서 역사의 반열에 들게 하였다. 이런 각각의 양태로 나타나는 인간의 욕망이나 열정들은 결국 근원에 대한 본능적인 행보가 아닌가 생각한다.
  • 나는 트로이라는 나라를 멸망에 이르게 한 왕자 파리스가 모든 것은 현재 진행형이며 시차가 있으나 아직 신화 속에 묻혀 있는 우라노스라는 걸 알게 된다. 자세한 것은 이 책 속에 다 기록해 놓았다. - <중략> - 본능적인 갈증을 책으로 채워가던 중 당시 세간에 유행하던 수련류의 책들을 접하게 되었다. 건강 차원에서 단전호흡을 3개월 정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에 있는 지침대로 해보니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피부에 윤기가 돌았다. 한 달쯤 됐을 무렵이었다. 넓은 들판에 신선들이 7~8명 둘러서 있고 그중 한 명이 나를 돌아보더니 무슨 회의를 하는 것 같았다. 나를 돌아봤던 신선이 내게 다가와 수련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이상하게 다음 날부터 현실적으로 바쁜 일이 연달아 생기면서 수련을 못하게 되었다. 이때 일본의 다나구치 마사하루가 쓴『생명의 실상』을 읽고 있었는데 호기심이 발동해서 지침에 나오는 수련을 해보기로 했다. 한 40분쯤 한 것 같았다. 갑자기 단전에서 밝은 태양이 풍선처럼 떠올라와 너무 놀라 뒤로 꽈당 넘어졌다. 저자에게 물어볼 수도 없을뿐더러 두 번 다시 하지 않았다. 나의 갈증의 일환일까. 여기저기 기독교를 필두로 해서 온갖 판을 기웃댔지만 본능적인 완고함 때문인지 어느 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특히 무협류는 황당무계한 허구로 치부하고 원천적으로 싫어한 것 같다. 어느 날 책을 보다 눈이 피로하여 소파에 등을 대고 비스듬히 앉아 눈을 감고 있는데 왼손에 여의주가 들려 있었다. 실눈을 뜨고 보니 사라졌다. 얼마 간격으로 두 번을 봤다. ‘도대체 이게 뭐지? 왜 이런 게 보일까?’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는데 정면에 결가부좌한 부처상이 원을 그리며 나타났다 사라지고, 또다시 원을 그리며 나타나기를 두 번 반은 투명하고 반은 불투명한 이유 등의 화두들을 다 풀어낸다. 이 무렵부터 수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세간에 나와 있는 책들을 읽어보고 저자를 만나러 다니던 중 특이한 제목의 책 한 권을 보았다. 저자를 만나 수련 일정을 확인하고 날짜에 맞춰 가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행공수련이었던 것 같다. 첫 번째, 서서 한 바퀴 원으로 도는 동작이라 어지러울까 봐 아래를 보며 돌았는데 내가 은빛 물 위에 서 있었다. 앉아서 하는 수련 중간쯤에 몸에 심한 진동이 일어나 위에서 소나기가 쏟아붓는 것 같았다. 지도자가 다가와 “기운을 나중에 쓰시지요” 하고 자제시키듯 몸을 감싸 안았으나 앞에 있는 지도자의 지도와는 별개의 수련이 이루어졌다. 이후 집에서 매일 하루 서너 시간씩 수련이 이뤄졌는데 내 의지와는 무관한 전자동 시스템이 가동되듯 이뤄졌다. 수련 중 딴생각을 하고 있어도 몸은 자유자재로 움직였고 인도의 요기들이나 할 법한 기기묘묘하고 난이도가 높은 행동이 이뤄졌다.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수련이었다. 양손의 노궁이 열리면서 양 손바닥은 자석처럼 뼈들을 움직였고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파워에 의해 모든 게 이뤄졌다. 인간의 상상 속에나 있는 허구로만 치부했던 왼 손바닥의 노궁에서 나오는 붉은 불기둥을 보면서 아연실색하며 무협의 장면들이 허구가 아님을 이때 알게 되었다. 이론이나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물질인 오관을 초월한 현상들을 겪으면서 마고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이 우주의 주인이며 모든 생명체들의 근본인 마고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근원인 하늘의 계보와 인류들의 실상을 알게 되었으니 지금 생각하니 결국 나는 소망이었던 실상의 신곡을 쓰게 된 셈이었다. 마고는 ...
  • 이 책을 읽기 전에/ 4 제1장 마고의 천기누설 1. 태초에 사사모가 반고를 지었다/ 20 2. 최초의 물질로 태어난 우라노스/ 21 3. 우주의 법을 만든 사사모/ 22 4. 지상으로 쫓겨난 인류들/ 23 5. 사탄을 스타라고 한다/ 24 6. 하늘 인류들을 타락케 한 지소/ 25 7. 하늘에 근본이 깨지고 도가 깨져/ 26 8. 과시하고 잘난 척하고 살았으니 너도 한번 아프리카로 가서 굶어 죽어봐/ 27 9.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킨 테라칸과 사탄/ 28 10. 땅속에 갇혀 있는 인류들의 선조들/ 29 11. 대 개벽으로 인류들 86%가 죽는다/ 31 12. 삼신할머니는 궁희 여신이다/ 34 13. 아이돌은 하늘의 높은 할아버지들/ 35 14. 반고가 증산 상제다/ 37 15. 광자대 진입은 하늘의 연막이다/ 40 16. 개벽이란 인류들 모르게 하는 거다/ 42 17. 지상으로 온 마고/ 44 18. 천손 민족은 북한에 있다/ 46 19. 하느님이라고 사기 치고 있는 늙은 신들/ 48 20. 허공에 떠 있는 영들/ 50 21. 석가모니가 ...
  • 대 개벽으로 인류들 86%가 죽는다 마고 : 당시에 나 마고가 악을 택하면 그 끝은 죽임이로다 했던 그 끝이 지금인 줄 인류들이 모르고 있다. 바로 그 끝이 지금이라 나 마고가 온 것이다.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속절없이 쓸려갈 인류들을 위해서 살길을 열어주기 위해 이러저러하니 그리 알라 하고 신들의 요청으로 나 마고의 승인하에 인류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는 것이다. 인류들이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책을 내야 하는 것이며 토씨 하나 더하지도 빼지고 않고 그대로 밝히는 것이 천지우주의 뜻이다. 이번 대 개벽으로 인류들 85~86%가 죽게 된다. 특히 중국 영계는 거의 다 죽게 된다. 왜? 먹어서는 안 될 것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아니, 남의 생명을 빼앗아 처먹어서 죽는 것이다. 말 없는 천지는 명경지수다. 인간의 오장육부를 꿰뚫어보고 있다. 천지는 다 알고 있잖아. 보는 이 없으니 인류들 멋대로 악을 행하지? 허나 말없는 천지는 다 꿰뚫어보고 있더라. 그래서 책임을 져야 하는데 너무 죄가 많아서 죽도다. 인류들은 악을 행하면 자신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짐승으로 변하는 걸 모른다. 창조에서부터 인간으로 살다가 죄업이 많이 쌓이면 맨 끝인 미물로 곤두박질쳐 추락한다. 미물조차도 인간으로 살았기 때문에 다 안다. 미물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다 알고 있다. 차원에 갇혀 소리를 못 낼 뿐이지 상념으로 말을 한다. “저희는 미물들인데요” 하고 우주에 주민등록증을 신청한다. 이걸 포괄적으로 축약해서 천지는 명경지수라 하는 것이다. 개벽은 소 개벽과 대 개벽이 있다. 소 개벽은 소리 소문 없이 혼자 와서 하고 가고 대 개벽은 19명이 온다. 소 개벽은 우주의 장손이며 사사모의 장자인 크로노스가 내려와서 전쟁이라는 형태로 많은 인류들을 척살하였다. 이때 인류들이 무지해서 막무가내로 사니까 “더는 죄를 짓지 말고 죽거라. 그리고 이 시대에 살아남거라” 하고 전쟁을 일으켜 세계 통일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죽게 한 것이다. 징벌하는 거야. 하늘이 하는 거야. 자신의 업 아니야. 그래서 크로노스가 알렉산더 대왕과 칭기즈칸을 하였다. “더는 죄를 지어서 미물 밑으로 떨어지지 말거라” 한 것이다. 미물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지만 미물 밑은 소멸이다. 이것이 죽음이다. 유태인들은 하늘의 죄인들이라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남씨 태시조인 태태부가 히틀러로 와서 하늘을 대신해 하늘의 죄인들을 척살한 것이다. 대 개벽은 19명이 내려와서 하고 또 다른 우주로 이동한다. 이 우주의 주인이며 인류들의 근본인 사사모 마고가 자식들과 사명자들을 데리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려오는 것이다. 때에 맞춰 속속 모여드는 것이다. 어둠의 세계인 이 지상은 변수가 많아 실패하면 안 되므로 육신을 셋에서 최대한 여섯까지 쪼개서 온다. 우라노스는 김씨 태시조로 지상에 씨앗을 많이 뿌려 경작을 해야 하므로 육신을 최대 여섯으로 나누어왔다. 우주의 근본 성씨는 강씨고 두 번째 성씨가 남씨다. 남씨의 본영은 라이라 성단이고, 남씨의 태시조가 태태부인데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태태부의 진영이다. 이 태태부가 석가모니를 했고 동양의 예언가 남사고로『격암유록』을 남겼다. 서양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청궁이 했다. 현 인류들이 겪게 될 대 개벽의 참상을 알게 한 것이다. 남사고가『격암유록』에 “소 울음소리 나는 곳을 찾아야 산다”고 한 것은 근본인 엄마를 찾으라는 뜻이다. 근본은 인류들의 생명줄이며 맥줄이다. 이 맥줄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따라서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은 소사에 있는 성주산...
  • 남순례 [저]
  • 본주 남순례
    - 고려대학교 국문과 졸업
    - 현재 (사)한국여성 향토문화 연구원
    (사)신교 협동조합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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