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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박상준 ㅣ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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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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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19년 12월 3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74page/152*225*33/661g
  • ISBN
9788971999905/8971999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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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실적이며 사회적인 문학이자 장르로서 받아들여져야 할 SF의 거장과 걸작을 집대성하다! 광대한 SF의 네트 속으로 떠나려는 한국의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가득 담은 SF 가이드북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새로이 주목받는 장르인 SF에 관심을 갖게 된 오늘의 한국 독자들에게, 현재에 이르기까지 SF라는 장르를 이루어 온 거장과 걸작의 계보를 상세히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SF라는 장르가 거쳐 온 과정을 대표적인 개념으로 압축해서 51명의 거장들이 SF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으며,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보여 주고자 했다. 오늘의 한국 SF 작가들을 이 장르로 끌어들인 메리 셸리와 쥘 베른 같은 과거의 거장들부터 앞으로 함께 호흡하며 나아갈 테드 창과 코리 닥터로우 등 동시대의 작가들까지 한데 모은 SF의 연대기를 구축했다.
  • 메리 셸리부터 테드 창까지 『프랑켄슈타인』부터 『삼체』까지 SF의 거장과 걸작을 집대성한 단 한 권의 SF 가이드북! 바야흐로 SF의 시대가 찾아왔다. 이제 SF는 이 시대의 문화 예술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필수 교양이 되고 있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으로 시작된 SF라는 세계는 이제 소설의 경계를 넘어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미디어 아트 등 무한 팽창하고 있다. 인공 지능(AI)와 로봇 등 과학 기술의 발달이 인류에게 가져올 다양한 가능성을 상상해 왔던 예술적 전통과 그것이 실현된 오늘의 현실적 조건을 결합시켜서 지금부터 펼쳐질 새로운 과학의 서사를 거침없이 전개하고 있다. 오랫동안 SF의 거장과 걸작들이 상상하고 실험해 왔던 그 미래를 지금 현실로 살고 있기에, 이제 SF는 더 이상 공상 과학이 아닌 가장 현실적이며 사회적인 문학이자 장르로서 받아들여져야만 한다. 저 광대한 SF의 네트 속으로 떠나려는 한국의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가득 담은 가장 충실하며 탁월한 SF 가이드북을 소개한다. ■한국은 더 이상 ‘SF 불모지’가 아니다? 대세가 된 SF! “한국은 SF 불모지”라는 말은 꽤 오랫동안 제법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통용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 그 말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한다면 최근의 상황에 어둡다는 반박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 정도로 지난 몇 년 사이에 한국 SF 작가들의 성장과 성취는 눈부시고, 그에 대한 대중들의 호응도 꾸준히 높아지는 중이다. 당장 최근에는 김보영의 『저 이승의 선지자』 등 3편의 중·단편 SF를 미국 굴지의 출판사인 하퍼콜린스가 영문판으로 출간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는 낭보가 있었으며, 올 한해 문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김초엽의 SF 단편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제43회‘오늘의 작가상’까지 거머쥐면서 한해의 대미를 장식했다. 출판 전문지인 『기획회의』에서도 ‘2019년 출판계 키워드’의 맨 앞에 ‘주류가 된 장르’를 놓을 정도로 장르 문학의 영향력은 한국에서 다방면으로 확대되는 중이다. 그중 SF는 앞서 말한 김초엽의 작품과 테드 창의 『숨』 등이 독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최근 창간된 SF 전문 무크지 『오늘의 SF』 #1은 한국 필자들이 집필한 단편 소설과 칼럼 등 다양한 아이템에 힘입어 1달도 되지 않아 초판이 매진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한국 SF의 저변을 넓히며 단단한 팬덤을 형성해 온 정소연, 정세랑, 배명훈 등의 작가들의 존재 역시, 한국을 SF의 불모지라고 단정 짓는 것은 적확하지 않은 자기 비하에 가깝다는 근거로 삼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한국의 SF는 2000년대 이후만 놓고 보더라도 느리지만 충실하게 뿌리를 내려 왔고, 이러한 작가들의 성취와 지평에 호응하는 한국의 독자들의 저변 역시 지속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이제는 황무지였던 한국 SF계도 꽃피기 시작했고, 그 꽃을 가꾸고 즐기는 독자들도 점점 늘고 있다.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는 이런 변화 속에서 새로이 주목받는 SF에 관심을 갖게 된 오늘의 한국 독자들에게, 현재에 이르기까지 SF라는 장르를 이루어 온 거장과 걸작의 계보를 상세히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현재 한국 SF계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작가와 평론가인 저자 김보영, 박상준, 심완선은, 무수한 SF 작가와 작품들 속에서도 지금 한국 독자들에게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이름들을 세심하게 선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지금처럼 한국의 SF 생태계가 활성화되기까지는 이 장르를 확장시킨 여러 작가와 작품들이 존재했던 까닭에, 오늘의 한국 SF 작가들을...
  • 서문 김보영 1장 원형의 태동-SF의 토대를 쌓다 1. 메리 셸리: 최초의 SF를 쓴 10대 소녀 2. 쥘 베른: SF 장르를 다진 모험가 3. H. G. 웰스: 미래를 예언한 작가 4. 카렐 차페크: 로봇의 창시자 5. 올더스 헉슬리: 멋지고 어두운 신세계 6. E. E. 스미스: 스페이스 오페라의 지휘자 7. 올라프 스태플든: SF에 철학을 담은 선구자 2장 장르의 성숙-SF의 법칙이 형성되다 8. 조지 오웰: 통제 사회를 예견한 풍자가 9. 아서 C. 클라크: 우주를 향한 동경과 탐구 10. 아이작 아시모프: 로봇 3원칙의 제안자 11. 제리 시걸, 조 슈스터: 미국의 신화 슈퍼맨을 만든 10대들 12. 레이 브래드버리: SF의 음유 시인 13. 로버트 하인라인: 적나라한 미국의 관찰자 14. 스탠 리: 슈퍼히어로들의 신 15. 프랭크 허버트: 사막화 대처법을 제시한 최초의 생태학 소설 16. 데즈카 오사무: 새로운 차원의 로봇, 아톰 17. 스타니스와프 렘: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선 대가 3장 변주의 만개-SF의 경계가 확장되다 18. 할란 엘리슨: 재능과 전투력 최고의 SF계 악동 19. 커트 보니것: 참을 수 없는 과학의 순진함 20. 론 허버드: 교주가 된 2류 SF 작가 21. 대니얼 ...
  • 박상준 [저]
  • 오랫동안 SF 및 과학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왔다.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SF 전문 출판사 오멜라스의 대표를 맡기도 했다. 현재는 서울SF아카이브 대표로서 한국 SF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공저),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공저) 등 30여 권의 저서와 번역서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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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디 leeg*** 2021/12/09 평점 추천 0
책이 구겨져서 왔습니다.... minsup1*** 2020/03/06 평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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