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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과학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한나 크리츨로우, 김성훈 ㅣ 브론스테인 ㅣ The Science of Fate: The New Science of Who We Are - And How to Shape our Best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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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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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page/153*226*22/4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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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5462252/11354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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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운명론적 존재인가, 자유로운 존재인가? 만약 우리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면 이미 정해진 것 같은 운명 대신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의 『운명의 과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의 인지 능력의 저변을 넓히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좀 더 인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대중 과학 교양서이다.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탑 텐 베스트셀러 운명과 자유의지에 대한 인간이 가진 생각을 최신 신경과학을 근거로 하여 풀어내는 인간적이고 수준 높은 과학 교양서이다. _데이비드 런시먼 교수 최신 신경과학에서 밝혀진 연구 자료를 통해 인간의 몸과 뇌 그리고 마음을 알고 이해를 높여 인지의 저변을 넓히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 오랜 세월동안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다고 여겨졌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나 온전한 의식을 갖추고 살아가는 생물이 바로 인간이라 믿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유로운 주체로서 누굴 만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결정하며 살아가는 누구보다 자유로운 생물이이라 여겼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없다면? 만약 우리의 삶이 대부분 미리 정해져 있고 이는 우리의 뇌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가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이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심지어 우리가 무언가를 믿고 선택한 것이 사실은 진짜 선택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영국 왕립 헌장을 받은 왕립기관 과학위원회가 선정한 영국의 선도적인 실천 과학자 100인이자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10인 중 한 명인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최신 신경과학을 근거로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해 설명한다. 눈부시게 발전해온 과학기술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주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의식과 생물학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는 생물임을 밝혀왔다. 만약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가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겠는가. 극단적인 비관주의와 이기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하지만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우리가 운명과 인생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이 비관주의와 이기주의라는 나쁜 방향으로 빠져들 필요가 없음을 말한다. 바로 생각할 수 있는 우리의 뇌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타고난 생물학적 요소에 휘둘리는 존재이지만 가장 중요하고 비밀스러운 부위, 뇌는 여전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든다. 그 덕분에 우리는 운명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고 살아갈 수 있기에 비관적으로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 1. 자유의지냐 운명이냐 내가 말하는 운명과 자유의지의 정확한 의미 뇌 과학의 황금기 뻥튀기 신경과학을 피하라 나는 어쩌다 뇌 과학에 빠져들었나 생물학적 운명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기 2. 발달 중인 뇌 날 때부터 운명이 정해진다? 10대는 선천적인 산물인가, 후천적인 산물인가? 여기서부터는 온통 내리막? 3. 배고픈 뇌 케일이냐 도넛이냐? 우리는 어떻게 선택하는가 인류는 선천적으로 과식을 하도록 태어났나? 건강한 식습관은 엄마의 배 속에서 시작된다 진화, 후성유전학, 식습관 살찔 수밖에 없는 운명에서 벗어나기 4. 보살피는 뇌 섹스는 어떻게 우리를 사랑에 빠뜨리는가 육아 본능에 대한 놀라운 진실 기쁨, 성격, 사회적 뇌 5. 지각하는 뇌 맞춤형 현실 우리의 서류철에 존재하는 결함 감각 과부하와 못 믿을 현실 대안의 지각 방식 결함 해결하기 - 집단의식 지각, 편견, 운동 쇼비니즘 6. 믿는 뇌 신념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신념은 지각의 부산물이다 똑똑하지만 우리만 그런 것은 아니다 어떻게 그리고 왜 우리는 신념에 그렇게 매달리는가? 정말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치료로서...
  • 한나 크리츨로우 [저]
  • 저자 한나 크리츨로우(Hannah Critchlow) 박사는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과학자이자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런던 브루넬 대학교에서 생물학과 신경과학을 공부했으며 2003년 3개의 학부상을 받으며 우수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경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케임브리지 대학 모들린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마음의 미래 연구소Institute for the Future of the Mind에서 연구했다. 2010~2011년에는 영국신경과학협회에 있었고 2011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진행하는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에 우주학자 앤드루 폰첸과 함께 참여하여 유명 과학 라디오 토크쇼 네이키드 사이언티스트Naked Scientist를 제작했다. 2014년 영국 왕립 과학위원회Science Council는 그녀를 영국의 선도적인 실천 과학자 100인이자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2015년에는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영국 헤이 페스티벌에서 뇌에 대한 잘못된 미신에 관 해 강연했다. 이 강연은 크리츨로우 박사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과학자로 만들었다. 강연 이후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북스에서 의뢰를 받아 의식에 대한 입문서를 썼으며 영국 BBC 투머로우스 월드 라이브Tomorrow's World Live에 가족을 위한 두뇌 게임을 발표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유럽의 저명한 신경과학자와 임상의로 구성된 유럽 다나 얼라이언스 포 더 브레인(European Dana Alliance for the Brain, EDAB)의 회원으로 선출됐으며 같은 해 〈네이처〉에서는 크리츨로우 박사를 ‘케임브리지 대학의 떠오르는 스타 생물학자’라고 평했다. 크리츨로우 박사의 첫 책인 『운명의 과학』은 출간 직후 영국의 각종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탑 텐,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등극했다. 현재 그녀는 신경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최신 과학 지식을 대중에게 각종 매체와 글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 김성훈 [저]
  • 치과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번역가.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고 현재 출판번역 및 기획그룹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뇌의 미래》 《날마다 구름 한 점》 《인간 무리, 왜 무리지어 사는가》 《정리하는 뇌》 《운명의 과학》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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