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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일 : 아이디어, 실행, 성과까지 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양은우 ㅣ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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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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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52*224*26/546g
  • ISBN
9791162541470/116254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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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기획엔 ______________ 가 없어!” 일 잘하는 기획자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10가지 TO DO 리스트! 모든 직장인에게 어려운 과제로 손꼽히는 업무가 있다. 바로 ‘기획’이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과 같은 기획은 머릿속 생각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또 실현해내야 한다는 점에서 큰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대표적인 업무 영역이다.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은 기획”이라고 말할 수 있는 만큼 직장인이라면 절대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기획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상사에게 기획안을 제출했을 때 누구나 한 번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좀 다른 거 없어?” “그게 되겠어?”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닌데….” 하는 피드백을 들어봤을 것이다.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일까? 저자는 이런 피드백들이 나오는 이유를 알면 놀랄 만큼 기획이 쉽게 풀릴 수 있다고 말한다. LG, 두산, CJ…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25년간 수많은 기획안을 주물러온 기획 고수가 자신의 경험과 기획 노하우를 통해 한 번에 OK 받는 일 잘하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10가지 기획의 기술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 ★★★ LG, 두산, CJ 기획의 최전선에서 쌓아온 고수의 노하우 ★★★ ★★★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15가지 기획 프레임 ★★★ “잘 만든 기획이 회의를, 성과를, 팀 분위기를 180도 뒤바꾼다!” “소문 듣고 우리 팀끼리 열심히 돌려본 책!” _LG전자 H&A연구센터 연구기획팀 25년간 수많은 기획안을 주물러온 기획 고수의 노하우 전격 공개! 피 땀 눈물 흘려 만든 내 기획안, 도대체 왜 까이는 걸까? LG, 두산, CJ… 25년간 기획의 최전선에서 일해온 고수가 그 이유를 말해준다! 일에도, 인생에도 꼭 필요한 기술이 있다. 바로 ‘기획’이다. 무슨 일을 하든 머릿속 생각을 원하는 결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기획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일상 속에서의 기획이라는 말이 낯설게 들리지만 우리가 흔히 여행을 가거나 결혼, 은퇴를 준비할 때도 기획이 필요하다. 심지어 매년 맞이하는 생일이나 명절처럼 일상 속 크고 작은 이벤트조차 주제, 목표, 비용 등 어떤 식으로 기획했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하루가 된다. 이런 기획의 가치는 일을 할 때 더욱 커진다. 모든 비즈니스의 결과는 오롯이 기획에 달렸기 때문이다. 새로운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판매할 때, 회사 내부 시스템이나 조직 운영을 관리할 때, 신사업 전략을 세워 투자, 런칭할 때 등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기획 업무를 맡게 된다. 이때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어떡하지?” 하는 난감함이다. 마치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처럼 주어진 과제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학교 과제 하듯 질문할 선생님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한정된 시간 안에 고군분투해서 나름대로 완성한 기획안을 상사에게 건넸을 때 마주하는 반응은 대개 이렇다. “이거 말고…. 내가 말한 건 이게 아닌데.”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이게 되겠어? 안 될 것 같은데….” 이렇듯 상사의 다양한 부정적인 피드백 때문에 ‘도대체 내 기획안은 왜 맨날 까일까?’를 고민하는 기획자들을 위해 25년간 대기업에서 수많은 기획 실무를 맡아온 기획 고수가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펴냈다. 《기획자의 일》은 LG, 두산, CJ 등 기획의 최전선에서 쌓아온 저자 경험을 토대로, 한 번에 OK받는 기획과 늘 까이는 기획의 차이에 대해 풍부한 현장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5가지 기획 프레임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설명한다. 횡설수설을 ‘심플한 메시지’로, 알쏭달쏭을 ‘확실한 데이터’로, 우왕좌왕을 ‘깔끔한 계획’으로 단숨에 기획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법! 《기획자의 일》은 일 잘하는 기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10가지 기획의 기술을 전한다. ‘기획의 시작은 마음 읽기다’, ‘진짜 문제를 찾는 게 9할이다’, ‘기획은 결론으로 말한다’,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제안한다’, ‘빅픽처를 그리는 치밀함을 가져라’ 등 기획의 시작인 문제 정의부터 기획의 끝인 보고서 작성까지 각 단계에서 반드시 챙겨야 하는 요소와 설득력을 높이는 기획 사고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 흔히 벌어지는 실수나 문제 상황은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사례와 가정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쉽고 빠른 이해를 돕는다. 심플한 메시지와 확실한 데이터, 깔끔한 계획을 담는 데 필요한 로직 트리, MECE 사고법, 디자인 씽킹, 4단계 콘셉트 도출법 등 15가지 기획 프레임도 담겨 있다. 저자는 직장인이라면 익숙한 이 업무 도구들을 가리켜 “오래된 도구가 때론 가장 강한 무기다.”라고 말하며, 단순히 사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보완하기 ...
  • 프롤로그 당신은 어떤 기획자인가요? Chapter 0 도대체 내 기획은 왜 까일까? 상사의 의도는 따로 있다/ 엉뚱한 문제, 엉뚱한 답/ 내 결론에 물음표가 붙는 이유/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논리를 찾아라/ 신선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현실성 제로 전략을 경계하라/ 바로 움직일 수 있는 계획을 담아라/ 코앞의 일만 수습하다 둑이 터진다/ 상사가 정말 궁금한 내용일까?/ 팩트 체크는 필수다/ 상사의 시간을 빼앗지 마라/ 피드백 없는 무플은 위험하다/ 기획 능력을 기르는 10가지 기술 Chapter 1 기획의 시작은 ‘마음 읽기’다 반드시 ‘진짜 니즈’를 파악하라/ 내 기획서의 고객은 상사다/ 한글 프로그램부터 열지 마라/ 기획을 시작하는 2가지 방식/ 좋은 질문으로 포문을 열어라/ A4 용지 한 장에 담긴 기획 비결/ 기획의 출발점은 마음을 읽는 것이다 Chapter 2 진짜 문제를 찾는 게 9할이다 회의가 가진 진짜 문제는 뭘까?/ 문제? 과제? 프로젝트?/ 기획의 첫 단추는 문제 정의다/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디자인 씽킹의 힘/ 상황에 공감해야 진짜 문제가 보인다/ 제대로 문제를 찾으면 답은 쉽다/ 남은 것은 문제 테스트다 Chapter 3 기획은 결론으로...
  • 기획의 결과물은 보고서이지만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명확하게 기획의 방향이 결정되어야 한다. 문제가 무엇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이 잡힌 이후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 만일 방향이 잘 잡히지 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열어 뭔가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면 자칫 엉뚱한 길로 들어설 수 있다. 마치 사격을 할 때 옆 사람의 표적지를 쏘는 것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 Chapter 1_ 〈기획의 시작은 ‘마음 읽기’다〉 중에서 기획자의 주장은 선명해야 하며 상대방의 기억 속에 확고하게 각인되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렇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콘셉트다. 콘셉트는 주어진 과제에 대해 기획자가 생각하는 해결 방향을 한마디로 압축한 것이다. 콘셉트가 분명하면 찬성이 됐든 반대가 됐든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심어줄 수 있다. 반대로 콘셉트가 분명하지 않으면 “당신 생각은 뭔데?”, “한마디로 말하면 뭐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다. 보고받는 사람이 동의할 수 없는 콘셉트를 제시하면 좋지 않은 피드백을 받을 수는 있다. 콘셉트 없이 밋밋한 보고서보다는 백배 낫다는 점을 기억하라. Chapter 3_ 〈기획은 결론으로 말한다〉 중에서 기획은 시도하기 전과 후의 가치가 분명히 달라져야 한다. 누구나 똑같이 하는 것을 따라 해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없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음식 배달 사업에 새로 뛰어들면서 기존에 존재하던 업체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해서는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없다. 남들이 하지 않던 사업을 최초로 시도하거나 기존에 존재하던 제품이나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가치를 제공하거나 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로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기획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해결책은 혁신적이거나 창의적이거나 어떤 형태로든 차별화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물론 그 차별화의 방향이 본질을 거스르거나 본질에서 벗어나면 안 되지만 말이다. Chapter 5_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을 제안하라〉 중에서 회사는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이다. 내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로부터의 입력이 필요하다. 마치 컨베이어벨트로 만들어진 생산 현장의 한 파트처럼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문제의 상황이나 원인, 관련된 모든 정보가 입력되고 내부의 사고 메커니즘을 거친 후 출력이 된다. 그리고 그 출력은 다시 누군가를 움직이는 입력이 된다. 누군가를 움직이는 입력이 되지 못하는 기획의 출력은 쓸모없다. 이런 상호작용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내가 만들어낸 업무의 결과물은 누군가의 입력이 될 수 있지만 그 누군가가 만들어낸 출력물이 돌고 돌아 다시 나의 입력물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기획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상호 연관 관계, 다시 말해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 시스템을 넓은 시각으로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Chapter 7_ 〈빅픽처를 그리는 치밀함을 가져라〉 중에서 보고서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늘 논리적으로 빈틈없는 보고서를 쓰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설득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그 보고서의 내용을 받아들이도록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감정이다. 협상은 가장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분석적인 행위라고 생각하겠지만, 하버드대학교에서는 협상을 가르칠 때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감정을 흔들어라’라고 말한다. 그만큼 설득에 감정이 미치는 영향이 강하다는 뜻이다. Chapter 10_ 〈OK되는 기획 뒤에 소통이 있다〉 중에서
  • 양은우 [저]
  •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LG전자와 두산전자, CJ프레시웨이 등 국내 대기업에서 25년간 전략기획업무를 수행했으며 다양한 컨설팅 활동을 거쳐 현재는 저술과 강연, 강의 활동을 한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나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평소 하고 싶었던 책 쓰기와 강의를 선택했다. 현재 삶에 높은 만족을 느낀다. 《트립》을 시작으로 《관찰의 기술》, 《주식회사 고구려》, 《CEO의 편지》,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책쓰기 실전 멘토》 등 자기계발과 경영 분야의 책을 집필했다.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을 기업 경영과 인간의 삶에 접목한 이론을 개발하고 전파하려고 노력한다.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워킹 브레인》 등을 펴냈고, 《아침의 재발견》을 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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