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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 일 잘하는 사람의 창의적 사고력
모니카 H. 강, 정영은 ㅣ 교보문고 ㅣ Rethink 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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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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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40*208*22/37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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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9099977/115909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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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을 수는 없을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합리해 보이거나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일들을 종종 목격한다. 또는 함께 일하기 힘든 직장동료와 같은 팀이 되거나 심지어 그가 상사일 수도 있다. 이때 사람들은 이미 관행이 되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은 힘없는 말단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불편함과 불합리함을 외면하고 살아간다. 결국 힘들게 얻어서 뛸 듯이 기뻐했던 직장에서 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월요병에 시달리고, 금요일만 바라보며 살게 된다. 사회생활은 원래 이런 것이라고 자조하며 바꾸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된다.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의 저자 모니카 H. 강 역시 이런 사람 중 하나였다. 분명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어느 날 출근길에 차창에 비친 피곤에 찌든 자신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졌다. 그녀는 그 상황을 바꿔야겠다고 결심했고, 노력 끝에 현재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찾아 의욕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라고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만 친분을 유지한다. 하지만 자신과 다른 사람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다른 생각을 접함으로써 열린 마음과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 ▶ 직장인의 87%는 일에 열의가 없으며 82%는 위험을 감수하길 꺼린다 갤럽의 조사 결과 세계 직장인의 87%가 일에 열의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82%는 리스크를 감수하기가 꺼려진다고 답했다. 컨설팅기업 콘페리의 조사에서는 직장인의 76%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퇴근 후의 삶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16%는 스트레스로 퇴사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인의 65%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다고 밝혔으며, 자살률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로 손꼽히는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였다. 많은 사람이 직장에서 괴롭게 일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이는 개인에게도, 기업과 국가에도 심각한 위기를 초래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기업의 인재 양성 방식을 바꿔야 한다. 창의교육 전문가 모니카 H. 강은 그 해답을 ‘창의성’에서 찾는다. “저는 창의적이지 않아요.” “제 업무는 창의성과 무관합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창의성’이라는 단어를 듣고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일까? 창의성이 보통 사람들과는 무관하며, 예술가들이나 과학자, 발명가들만의 전유물일까? 사전에서는 창의성을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특성’이라고 설명한다. 즉 전에 없던 무언가를 창조한다는 거창한 의미도 포함하지만 넓게는 고정관념,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난다는 뜻에 닿아 있다. 창의성은 예술가만의 것이 아니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작은 계기가 창의성이다. 즉, 생각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 ‘늘 하던 대로’ 습관처럼 하지 말고, 늘 새로운 시도를 습관화하라 늘 하던 대로 하면 리스크가 없는데 굳이 왜 다른 길로 가야 하는가? 이미 안정적인 자리를 찾았고 그곳에서 평소와 똑같이 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텐데 왜 모험을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필요가 있는가? 우리 대부분은 이런 생각으로 매일의 스트레스를 견디며 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견딜 만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감당하기 힘든 업무를 주고, 말을 바꾸며, 공을 가로채는 직장 상사가 있다고 해보자. 어디서 많이 본 상황인가?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은 월급 때문에 벗어나지 못한 채 조직개편만 기다리거나 퇴사를 결심할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 처했던 ‘세라’라는 여성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생각’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스트레스로 인해 퇴사까지 결심했던 그녀는 마음을 바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찾아서 진행했고, 타부서나 외부 사람들과도 교류를 더 활발히 하면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났다. 그러면서 자신이 잘하는 업무를 인정받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부서로 이동할 수 있었다. 세라의 사례가 모든 사람에게 주요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 늘 해오던 생각,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면 사고는 창의적으로 확장되어 가며,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 창의성은 재능이 아니라 습관 운동하듯 꾸준히 해야 한다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에서 저자는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라고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과만 친분을 유지한다. 하지만 자신과 다른 사람이 가끔 불편하게 느껴지더라도 다른 생각을 접함으로써 열린 마음과 시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가 아님을 명확히 한다. 수학에서 답은 ...
  • 들어가며 우리는 왜 다르게 생각하기를 멈췄을까? 1- 지금 우리는 위기에 처해 있다 2- 만능 공식은 없다 3- 당신이 만나는 사람, 당신이 관찰하는 것 4- 최고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5- 제약과 친해지기 6- 진짜 나를 아는 것이 힘이다 7- 최고의 도구는 호기심이다 8- 실패의 다양한 모습 끝맺으며 상자에 갇혔는가? 다시 생각해보라 감사의 말 부록 배움을 이어가려면
  • 나는 큰 꿈을 꾸는 데 익숙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야심이 클수록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일이 잦아지고, 실망을 경험하는 데 익숙해져야 했다. 그런 사실을 내게 알려준 이는 없었다. 이루고 싶은 게 많을수록 실패가 더 두려워졌다. 하나둘 정부기관에 취업하는 친구들을 보며 나 혼자 취업에 실패할까 봐 두려웠다. 취업한 후에는 열심히 일하고도 승진에 실패할까 봐 두려웠다. 나는 뒤처지는 게 두려웠고, 그럴수록 조직 문화에, 자격 요건에, 직함에, 업계의 기준에, 그리고 좋은 친구라는 기대에 나를 끼워 맞추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렇게 어딘가에 맞추려고 애쓸수록 나라는 사람은 점점 사라져갔다. 나는 두려움에 의해 움직이고 있었다. ■ 26쪽 우리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가 기존의 상식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묵살하곤 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냈던 좋은 아이디어도 사회의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로 접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정말 기존의 방식만이 최선일까? 그것을 누가 정할 수 있을까 기존의 방식에 의문을 품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늘 해온 방식이 최선이라고 믿는다. (중략) 물론 과거의 지혜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다. 그러나 그런 지혜를 지키면서도 세상의 변화를 알고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36-37쪽 2019년 5월 세계보건기구는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을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에 포함시켰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6,400만 명이 직무 관련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세계 생산성 손실은 매년 1조 달러에 달한다. 부정적인 직장 환경이 직원의 건강과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성공에 대한 중압감이 지나치게 강한 환경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창의성을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모두에게 창의성을 기대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지나친 기대감의 잘못된 표출은 직원들의 창의성뿐 아니라 생산성과 만족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106쪽 강연 초반에 던진 질문에 대한 가장 엉뚱하고 멋진 답들은 종종 강연을 마무리할 때쯤 되어 마지막 20초를 주었을 때 나오곤 한다. 참가자들은 시간 제약 탓에 긴장하지만, 나중에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그 덕에 완벽한 아이디어를 내겠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떠오른 답을 망설임 없이 말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생각보다 행동을 앞에 놓는 순간 날카로운 통찰과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는 꽤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떠오른 아이디어는 긴 시간이 주어졌을 때 나온 아이디어보다 더 빛나는 경우도 많다. ■ 118-119쪽 사람들은 진정 답을 구하고자 던지는 질문과 듣고 싶은 답을 미리 정해놓고 던지는 질문을 구분할 수 있다. 모두가 팀장의 의견에 동의하는 회의실 풍경이 평화로워 보이는가? 사실 이것은 위험한 풍경이다. 팀원 중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하거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무도 더 깊은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팀원들이 내놓는 제안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도 무조건 질책하기보다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혹시 회의가 너무 급히 잡혀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는가? 업무가 너무 과중하지는 않은가? 그동안 당신은 진정 열린 마음으로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는가? ■ 186-187쪽
  • 모니카 H. 강 [저]
  • 저자 모니카H, 강(Monica H. Kang)은 창의 교육 전문가이자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전문 강 연자로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창의성의 힘으로 현대의 직장인을 변화시키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이노베이터스박스의 창업자이자 CEO이기도 한 모니카는 모두에게 내재되어 있는 창의성이 개인의 일과 삶을 변화시킬 촉매제가 되어줄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모니카 강은 포천 500 기업, 고등교육 기관, 정부기관, 비영리 단체 등에서 워크숍과 강연, 컨설팅,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업계와 나이, 직책에 상관없이 창의적·혁신적 조직 문화를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이며 친숙한 방법을 설파해왔다. 그는 지금까지 펩시코, 페이스북, 구글, 프레디맥, NBC유니버설, 존스홉킨스대학교, 부즈앨런해밀턴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사와 일해왔다. 이노베이터스박스를 창립하기 전에는 미국 에너지부와 국무부, 그리고 제네바에 위치한 국제연합에서 국제 핵확산방지정책 전문가로 일했다. 보스턴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 대학원에서 전략 연구와 국제 경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계 미국인인 모니카 강은 현재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 정영은 [저]
  • 서강대학교에서 영미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을 공부했다. 졸업 후 다양한 기관에서 상근 통번역사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번역 공동체 펍헙번역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자연의 발견》, 《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 《실은 무언가를 하고 있는 고양이처럼》, 《애주가의 대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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