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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한 수학책 : 펼치는 순간 단숨에 이해되는 미적분의 비밀
벤 올린, 이경민 ㅣ 북라이프 ㅣ Change Is the Only Cons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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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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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page/162*233*34/852g
  • ISBN
9791191013122/11910131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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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과 원리가 살아 있는 일상 속 미적분 이야기!” 아무도 제대로 가르쳐 준 적 없는 흥미진진한 미적분 세계 일상에 숨은 원리를 파헤치다 보면 어느새 수학과 친구가 된다 ‘수학을 다루고 있지만 수학 문제나 해설은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 유쾌한 수학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수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던 《이상한 수학책》의 저자 벤 올린. 수학 교사 출신으로 미국 전역에서 강의를 통해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전파해 온 그가 《더 이상한 수학책》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이번에는 수학 기본 개념을 다룬 전작에서 한 단계 진화해 수학의 꽃이자 메인 요리라고도 부르는 미적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작 《이상한 수학책》은 수학의 기본 정의부터 기하학, 확률, 통계까지 실생활에 활용된 흥미로운 수학 개념과 원리들을 저자가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과 유쾌한 농담을 활용해 쉽게 풀어 설명한 책이다. 수학이 현실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유용하고 실용적인 학문인지를 진심을 다해 소개한 결과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2020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꿈꾼 대로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부터 수학과 멀어진 사람 모두의 인생을 바꿔 준 책이 되었다. 그런 그가 이번엔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미적분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특별히 ‘미적분’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미적분이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히는 모든 것, 즉 기쁨, 사랑, 인기, 권력, 부, 시간 등 수많은 것의 ‘변화’를 수학으로 표현한 또 다른 언어이기 때문이다. 경제학, 물리학, 화학 등 여러 분야에서 미적분이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고, 아서 코넌 도일의 소설에서 셜록 홈스가 사건을 수사하며 어떤 옥에 티를 남겼는지를 미적분 이론으로 파헤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같은 유행이란 흐름 안에 어떤 미적분 원리가 숨어 있는지를 보여 주며 단순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도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또다시 강조한다. 이번에 출간한 《더 이상한 수학책》 역시 전작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렸다. 저자가 직접 그린 우스꽝스러운 그림은 여전히 위트가 가득하며, 익살맞은 유머와 역사,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훨씬 풍부해진 스토리텔링으로 읽는 재미는 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미적분과 일상생활 사이의 접점과 연결 고리를 유쾌하게 탐험하고 수학적 사고의 힘을 키우다 보면, 수학을 아직 배우지 않았거나 잊어버린 채 살아가던 사람 모두 수학이 재밌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난생처음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수학책!” 미분으로 행복을 측정할 수 있다면? 적분으로 울퉁불퉁한 오이 넓이를 계산할 수 있다면? 인스타그램의 유행을 미분으로 설명한다면? 통에 담긴 젤리 개수를 적분으로 맞힐 수 있다면? 읽기만 해도 원리가 쏙쏙! 사칙연산만 알아도 개념이 명쾌해지는 미적분 수업 ★ 베스트셀러 《이상한 수학책》 후속작 ★ ★ 아마존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 하루의 시작과 끝, 언제 어디서나 미적분과 함께하고 있다 미적분의 탄생부터 실생활에 활용되기까지 펼치는 순간 단숨에 이해되는 미적분의 비밀 우리가 수학 그리고 미적분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본질에 대한 이해 없이 암기 과목처럼 공식을 외우고 문제 풀이만 반복하는 수학 교육 방식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수학 수업은 “학생들에게 어떤 식이 왜 중요한가를 설명하지 않는다. 그 식이 어디서 왔으며 어느 부분이 핵심인지도 알려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식의 공부법은 학생들이 “뭔가를 깨달았다고 착각”하게 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떨어트리게 할 뿐만 아니라 조금만 응용된 문제가 나와도 벽에 부딪혀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더 이상한 수학책》은 여러 이유로 수학과 멀어지거나 수학에 겁을 먹은 사람들도 흥미를 붙이도록 한 독자 친화적인 책이다. 미적분이라는 다소 어려워 보이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모든 개념을 그림이라는 시각적 설명과 적절한 대상을 활용한 비유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저자는 ‘변화에 대한 변화’를 다루는 미분과 적분을 각각 ‘순간’과 ‘영원’으로 나눠 소개한다. 예를 들어 미분이 버터 바른 토스트를 한 입 베어 무는 찰나처럼 흐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의 ‘순간’을 마주한 것이라면, 반대로 적분은 무수히 많은 물방울이 하나의 줄기가 되는 ‘영원’을 포착한 것이라 말한다. 이렇듯 수학 공식이나 문제 위주가 아닌 삶에 교묘하게 파고든 예시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수학 공부법은 주입식 공부에 지친 우리가 수학에 좀 더 편안히 다가가도록 돕는다. 이 책에서 미분하는 법과 적분하는 법을 직접 배우는 일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적분 원리가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제4차 산업 혁명 이후의 시대에는 수학을 즐기고 이해하고 장악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저자는 어떤 수학 공식이나 문제 풀이 없이 미적분의 탄생부터 실생활에 활용되기까지 연대기를 훑으며 수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를 보여 준다. 물건의 가격이 시장 이론에 의해 정해지고, 정부가 조세 정책을 통해 적정 세율을 책정하고, 어떤 프로젝트의 예산을 계획하거나 가늠하는 것도 미분과 적분을 경제학, 물리학, 예술, 기술 등의 다른 분야와 융합한 결과다. 이렇듯 관심이 없거나 잘 몰라서 눈치채지 못했던 사회 현상에 숨은 미분과 적분 원리를 소개하는 과정은 “왜 우리가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관한 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2021년 현재, 인공 지능, 빅데이터, 자율 주행 등의 기술 발전과 각종 산업의 디지털화로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 빠른 속도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에서 의미를 읽어 내고 문제 해결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고 그에 따른 사고 패턴을 익히며 논리력, 응용력, 사고력을 향상해 온 것이 이 열풍의 핵심 요인이다. 그런데 이는 저자가 강조한 ‘수학 공부하는 법’과 닮았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이 거대한 흐름의 저변에 다양한 수학 지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수학이 단순히 수학을 ...
  • 머리말 제1부. 순간 제1장 손에 잡히지 않는 시간: 미적분학이 소원을 들어주다 제2장 영원히 떨어지는 달: 미적분학이 우주를 설명하다 제3장 버터 바른 토스트를 먹으며 느낀 찰나의 행복: 미적분학이 마음을 사로잡다 제4장 세계 공통어: 미적분학이 재미를 보다 제5장 미시시피강이 160만 킬로미터를 흐른다면: 미적분학이 장난을 치다 제6장 셜록 홈스와 엉뚱한 방향을 가리키는 자전거: 미적분학이 미스터리를 풀다 제7장 근거 없는 유행학 개론: 미적분학이 유행을 기록하다 제8장 바람이 남긴 것: 미적분학이 수수께끼를 내다 제9장 더스티 댄스: 미적분학이 식물학자를 당황하게 만들다 제10장 머리칼이 새파란 여성과 초월적인 소용돌이: 미적분학이 남편을 대신하다 제11장 도시의 경계에 선 공주: 미적분학이 해안가를 소유지로 주장하다 제12장 종이 클립이 일으킨 폐허: 미적분학이 재앙을 안내하다 제13장 곡선의 최후 승리: 미적분학이 조세 정책을 다시 쓰다 제14장 그 개는 알고 있다: 미적분학이 개를 스타로 만들다 제15장 칼큘무스!: 미적분학이 모든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다 제2부. 영원 제16장 circle 그리고 원, 집단, 서클: ...
  • 분명히 해 두고 싶다. 여러분 손안에 있는 이 책은 “미적분학을 알려 주지 않는다.” 이 책은 질서 정연한 교과서가 아니라 다방면에 걸쳐 우스꽝스러운 그림을 그린 일종의 ‘민속’ 기록이다. 즉 일반인 독자를 위해 비전문적인 언어로 썼다. 여러분은 미적분학에 문외한일 수도 있고 이미 친숙할 수도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이 작은 즐거움과 통찰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절대로 완성되지 않는다. 페르마의 빛의 굴절, 뉴턴의 암호문, 디랙의 불가능한 함수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말이다. 변화무쌍한 이 세상에서 어떤 책도 모든 걸 다룰 수는 없다. 신화도 끝나지 않는다. 강은 계속 흐른다. -12~13쪽, ‘머리말’ 중에서 “이번 주는 무척 좋네요. 뭐, 어려운 일도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분명한 건 나는 첫째, 수학 교사이자 둘째, 인간이다. 즉 제임스 선생님 말에 다음과 같이 반응했다. “음, 그럼 선생님의 행복 함수는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중간값을 나타내고 있군요. 물론 1차 도함수는 양이지만요.” (……) “시간축을 따라 선생님의 행복 그래프를 그리세요. 선생님 함수는 값이 중간 정도예요. 그렇지만 상승하는 추세죠. 그게 바로 양의 도함수예요.” 제임스 선생님은 대답했다. “알겠어요. 그럼 음의 도함수는 상황이 나빠진다는 뜻인가요?” -46~47쪽, ‘제3장. 버터 바른 토스트를 먹으며 느낀 찰나의 행복’ 중에서 곡선은 순한 양 같다. 우리는 곡선을 안심시켜서 잠재운다. 그다음 곡선을 확대해 보자. 그러면 굽은 부분이 약간 확대되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맨눈으로 봤을 때 곡선임이 분명하다. 기술적으로도 확실히 곡선이다. 물론 어떤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직선으로 보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작은 크기로, 하지만 0은 아닌 무한소의 크기로 확대해 보면 곡선은 우리가 찾고 있는 것으로 변한다. 즉 적어도 우리 상상 속에서는 직선이 된다. 자, 이게 미분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모든 면에서 관계가 있다. -77쪽, ‘제5장. 미시시피강이 160만 킬로미터를 흐른다면’ 중에서 톨스토이의 적분은 학문으로는 실패했지만 비유로서는 성공한 것 같다. 인류 전체로 보면 개인은 너무 작아서 거의 무한소에 가깝고 그 수는 무한대다. 하지만 개인을 모두 더하면 총인구를 구할 수 있다. 이러한 논리에 따르면 역사는 단지 어느 소그룹이나 한 개인의 것이 아니다. 역사는 왕이나 대통령 혹은 비욘세나 어떤 싱글 레이디에 좌우되지 않는다. 역사는 모든 개인의 것이다. (……) 이러한 사실은 어떤 과학적 예측이나 수학 법칙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시적 진실이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적분 속에서 각 무한소는 동일한 중요도로 다뤄주어야 한다는 진실 말이다. -224쪽, ‘제17장. 《전쟁과 평화》와 적분’ 중에서 적분은 수학자만을 위한 게 아니다. 수문학자는 적분을 이용하여 지하수를 따라 흐르는 오염 물질을 추산한다. 생명 공학자는 적분을 이용하여 폐 기능에 관한 이론을 시험하며, 경제학자는 소득 분배를 분석하고 완전한 균등에서의 편차를 구한다. 적분은 당뇨 연구, 역학, 제정신이 아닌 러시아 소설 등 곡선 아래의 면적을 측정하려는 어느 분야나 어떤 사람에게도 활용 가능하다. 적분은 못으로 가득한 세상의 망치와 같으며 절대 대장장이만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부족한 점이 많은 나를 비롯한 수학 교사들은 실수할 때가 있다. 우리는 적분을 미분의 반대 개념으로 강조한다. -279쪽, ‘제22장. 1994년, 미적분학이 탄생하다’ 중에서
  • 벤 올린 [저]
  • ‘이상한 그림으로 보는 수학’(Math with Bad Drawings) 블로그를 운영 중인 작가. 《애틀랜틱》, 《파퓰러 사이언스》, 〈시카고 트리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슬레이트〉, 〈복스〉 등 다양한 매체에 수학과 교육 관련 글을 쓰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교사직을 시작해 나중에는 영국 버밍엄 킹 에드워즈 스쿨에서도 교편을 잡는 등 여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전역의 대학들에서 수학과 교육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상한 수학책》은 작가의 첫 번째 책이며,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곧바로 두 번째 책 《변화만이 지속된다》(Change is the Only Constant)를 출간했다. 현재 수학자인 아내와 함께 미국 미네소타 세인트폴에 살고 있다.
  • 이경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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