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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인가 : 반세기 경영 끝에 깨달은 마음의 법칙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김윤경 ㅣ 다산북스 ㅣ 心. 人生を意のままにする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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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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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page/136*195*26/37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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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30635873/113063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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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일하는가』 이후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 철학의 궁극에 도달한 유일한 책!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가 60년간 되뇐 성공의 주문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 LS그룹 구자열 회장,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 바이블 ★ “나는 늘 위태로웠고 불안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마음’뿐이었다. 돈도, 명예도, 인기도 언젠가는 반드시 허물어진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토대에 두고 회사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전 세계 500만 직장인의 삶을 바꾼 『왜 일하는가』의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가 지난 60여 년간 급변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수많은 기업체를 이끌며 깨달은 사업과 경영, 일과 성공에 대한 통찰을 ‘마음’이라는 주제로 집대성했다. 시중에는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등 이른바 ‘실리콘밸리’ 식의 조직 운영법과 문제 해결 솔루션을 다루는 책들이 가득하지만, 정작 국내 경영계에서 미국 스타트업의 성공 방정식을 조직에 안착시켜 성과를 낸 사례는 드물다. 환경과 조건이 전혀 다른데 단순히 솔루션만 도입된다고 변화가 찾아올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온갖 화려한 단어로 치장된 ‘혁신’만 주입해봤자 변화가 일어날 리 없다. 총리의 간청으로 부도 직전 항공사의 비상 경영인으로 초빙되어 2년 만에 24조 원의 부채를 흑자로 돌려세우고, 신생 통신업체를 세워 거대 독점 경쟁사에 맞서 연 매출 50조 원의 기업으로 키워낸 근원에는 뒤돌아보지 않고 의심 없이 나아가는 단단한 마음이 있었다. “마음이 무너지지 않으면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 너무나 가까워 존재조차 잊고 지내지만, 가장 절박한 순간이 다가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내면의 힘, 마음. 아흔의 언덕에 오른 경영의 신이 인생 최후에 바라본 인간 마음의 저력이란 과연 무엇일까?
  • “왜 어떤 리더는 기어코 목표를 달성하고, 어떤 리더는 끝내 실패하는가?” 60년간 경영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리더의 자격, 리더의 마음 사람들은 흔히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고난과 역경이 닥치면 ‘내가 해낼 수 없는 일’이라며 단념하고 만다. 심지어 수많은 종업원의 미래를 책임진 리더들조차 어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나눠놓고 접근한다. 60여 년을 경영 최전선에서 복무하며 수많은 리더를 관찰한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갖은 난관 앞에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남을 탓하다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는 리더들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까웠다. ‘왜 어떤 리더는 기어코 목표를 달성하고, 어떤 리더는 끝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가?’ 2011년 국내에 출간되어 30만 부가 팔린 ?왜 일하는가? 이후 10여 년간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은 깨달음을 집대성한 이번 책에서 그는 모든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미세한 차이는 바로 리더의 ‘마음’에 있었다고 말한다. 어린 시절, 친척 집에 머물던 소년 이나모리 가즈오는 폐결핵에 걸린 숙부와 숙모로부터 병이 옮을까봐 와들와들 떨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하지만 함께 지내던 아버지와 친형은 감염 따위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간병에 나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두려움에 휩싸여 방 안에 꽁꽁 숨은 이나모리 가즈오는 결핵의 마수에 걸려 죽음의 공포에 신음했고, 병에 의연했던 다른 가족들은 마치 재앙의 총알을 빗겨난 사람들처럼 멀쩡했다. “어떤 재난이든 그것을 끌어당기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마음이 부르지 않는 일은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현실이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현실을 만들고 움직여나가는 것이다.” 이때 깨달은 한 조각 진실은 그가 훗날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경영자가 되기까지 한시도 잊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한 철학이 된다. 혹시 당신도 실패의 두려움에 압도되어 성공을 의심하고 있진 않은가? 불안과 혼란 속에서 당당했던 초심을 잊진 않았는가? 그런 당신에게 이나모리 가즈오는 분명하게 말한다.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올 리 없다. 오직 성공만 생각하고, 성공할 것처럼 행동하라!” “리더의 마음은 어떻게 조직에 퍼져 성공의 방아쇠를 당기는가?” 지방 중소기업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도약시킨 급성장의 토대 60여 년 전 자본금 3000만 원으로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 그는, 무작정 찾아간 회사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다. “당신네 같은 작은 회사에 부품 의뢰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그가 월급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면 적당히 타협을 하거나 나중을 기약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뒤에는 함께 젊음을 바쳐 회사를 일군 동료들이 있었고, 당장 갚아야 할 채무가 기다리고 있었다. 순간의 모멸을 참아내면 자신의 마음만 다치는 것에서 끝나지만, 이대로 몸을 돌려 물러서면 그를 믿고 기다릴 직원들의 마음까지 무너져 내릴 것이기에 그는 상처 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견뎠다. 직원 수십 명에 불과했던 교세라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한 계기는 글로벌 기업 IBM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컴퓨터 부품 제작을 수주한 일이었다. 하지만 당시 교세라가 지닌 기술력과 설비로는 그 정도 물량의 부품을 양산하기는커녕 시제품을 개발할 역량조차 갖추지 못했다. 그는 직원들과 피를 토해가며 밤을 새워 제품 개발에 몰두했고, 수차례의 불량 판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IBM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사양을 충족시켜 무려 2000만 개의 부품을 추가 ...
  • 마지막 질문을 던지며_ 당신의 마음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첫 번째 질문: 진아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끌어당기는가?” 격_ 왜 어떤 리더는 금세 사라지고, 어떤 리더는 영원히 존재하는가 그릇_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힘_ 당신의 진아는 우주와 닿아 있는가 업_ 리더의 마음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혼_ 무엇이 본능을 압도하는가 운명_ 마음이라는 정원을 어떻게 가꿀 것인가 동기_ 나만을 위한 일인가, 모두를 위한 일인가 두 번째 질문: 조화 “타인을 위한 마음은 어떻게 다시 돌아오는가?” 타력_ 기꺼이 먼저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이타_ 사업의 성공은 언제 결정되는가 선_ 우주에는 이타의 바람이 분다 인력_ 마음이 부르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선용_ 우주가 지닌 거대한 두 힘 절도_ 그것은 신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세 번째 질문: 투지 “강한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것인가?” 저력_ 고결하게, 강인하게, 그리고 한결같이 기세_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성공이 찾아올 리 없다 염원_ 정말 강한 리더는 소리가 없다 확신_ 미래를 믿고 나아가면 ‘신의 속삭임’이 들린다 돌파_ 리더라...
  •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마음이 끌어당긴 것입니다. 필름에 촬영된 영상을 영사기가 그대로 스크린에 비추듯이, 인간의 마음 역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현실에 그대로 재현합니다. 이는 세상을 움직이는 절대 법칙이자 모든 일에 예외 없이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_ 24쪽, 마지막 질문을 던지며 中 태초의 우주에서부터 움트기 시작한 이 엄청난 에너지는 현실은 물론 과거와 미래까지 바꾸는 힘이 있어 자연스레 좋은 일을 불러들여 그 행위자를 성공으로 인도한다.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긍정적인 소망, 타인과 세상을 행복하게 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지닐 때 비로소 우주의 기운은 그 마음에 깊이 동조하고 공감하여 저절로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기우는 것이다. _ 47쪽, 첫 번째 질문: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끌어당기는가?” 中 수천 명이 넘는 종업원을 거느린 조직의 경영자라면 최악의 상황에서도 분노에 휩싸여 적과 아귀다툼을 벌여선 안 된다. 고요하고 담대하게 문제의 한복판을 지나갈 줄 알아야 한다. 상대를 넘어뜨리려고 생각하는 순간 자신의 마음도 더러워진다. 근거 없이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기 마련이다. 동조하거나 대항하지 않으면 그들은 머지않아 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마음이 부르지 않으면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수할 수 있다.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에 마음을 빼앗겨선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휘청거리지 않고 마음을 잘 간수하는 것, 이것이 리더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태도다. _ 99쪽, 두 번째 질문: “타인을 위한 마음은 어떻게 다시 돌아오는가?” 中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기세가 없다면 성공에 닿을 확률은 낮아진다. 반대로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도 기세만 있다면 얼마든지 뚫고 나갈 수 있다. 마음이 부르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마음이 부르는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아마 지금 당장 성공하는 건 무리일 거야… 일단 이번엔 포기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게 현실적이겠지?’ 성공을 의심하고, 실패에 더 큰 무게를 두는 사람에게 성공이 일어날 리 없다. 그리고 늘 성공만 생각하고 의심의 여지없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에게 성공이 일어나지 않을 리 없다. 어떤 일이든 무조건 해내겠다는 투지, 즉 바위를 부술 것만 같은 기세야말로 성공의 전제 조건이다. _ 124쪽, 세 번째 질문: “강한 마음을 어떻게 끝까지 유지할 것인가?” 나는 언제나 나비의 날갯짓에도 흔들릴 만큼 위태로웠고, 버거운 중책에 짓눌려 으스러질 것만 같았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그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늘 시공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확실한 것’을 추구했다. 그러한 고뇌의 결론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었다. 돈도, 명예도, 권력도, 인기도 언젠가는 허물어진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거기에 사람이 있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사람의 마음을 기본 토대에 두고 경영을 해나가자는 소신을 세웠다. _ 170쪽, 네 번째 질문: “인간으로서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中 행운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수십 년간 나와 일했던 교세라의 한 중역은 내가 젊은 시절부터 “겸허한 마음은 부적과 같다”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알려줬다. 타인에게는 물론이고 자신에게도, 또한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상황에도 언제나 겸허한 마음을 잊지 않고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을 다스리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일이 조금 잘되어 간다고 해서 주위 사람들이 추어올리면 금세 마음이 해이해져 마치 실이 끊어진 연처럼 한없이 붕붕 떠다니는...
  •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저]
  • 일본의 세계적인 기업가로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이자 살아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며, 마쓰시타 고노스케(마쓰시타 전기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기연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힌다. 스물일곱 살 되던 1959년 지인이 출자한 자본금 300만 엔으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을 설립했다. 파인세라믹스에 관한 기술 개발력을 토대로 각종 전자 부품, 산업용 부품 등의 제조사로 급성장한 교세라는 현재 통신기기, 정보기기, 카메라, 장식품 등의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으며 159개 자회사에 매출액 4조 엔, 5만 8,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세계적 기업이다. 한편 1984년에는 NTT(일본전신전화)의 독점에 대항해 질 좋고 저렴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DI(현 KDDI)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 사재를 털어 이나모리 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쿄토상’을 제정해 매년 11월에 첨단기술, 기초과학, 사상?예술의 3개 부문에서 인류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경영자들이 모여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 아카데미 ‘세이와주쿠’를 설립해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에 《카르마 경영》, 《아메바 경영》, 《소호카의 꿈》 등이 있다.
  • 김윤경 [저]
  • 일본어 전문 번역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오랜 직장생활을 거쳐 번역이라는 천직을 찾았다.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10년 넘게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고 있다. 역서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왜 리더인가』,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 『일을 잘한다는 것』,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뉴타입의 시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치매 의사입니다』 등 60여 권이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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