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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207일)- 5대양 6대주- 37개국-105개 도시-22개 언어-35회 비행… 사진 10만 장의 대기록 초등학생 자녀를 둔 평범한 40대 맞벌이 부부의 흥미진진한 가족 세계 일주 이야기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을 둔 평범한 40대 맞벌이 부부는 늘 마음속으로만 꿈꿔 왔던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된다. 중년이라는 인생의 반환점에서 전반전을 치열하게 살아온 스스로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후반전을 더욱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잠시 쉼표를 찍고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인생 하프타임’을 갖고 싶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북미, 오세아니아 각 대륙을 7개월간 돌아보는 세계 일주는 좌충우돌의 연속이었다. 용감하게 도전한 안나푸르나 등산에서 의도치 않은 야간 산행을 하기도 하고,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숙소 주인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진다. 그러나 저자는 그 모든 일을 가족과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행복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서 현재에 감사하고 눈앞에 있는 것에 충실한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달은 것이다. 7개월간 저자가 꼼꼼히 적어 내려간 기록과 생생한 현장을 보여 주는 여행지 사진, 아들 주안이가 직접 그린 그림에는 저자가 느낀 가족의 따뜻한 행복이 묻어나 있다.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지는 이 시기, 이 책을 통해 여행의 설렘을 느끼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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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난 7개월간의 세계 일주 17년 차 직장인으로 매일같이 반복되는 야근과 과중한 업무로 지쳐 있던 저자는 어느 날, 남편의 제안으로 만 11살 주안이와 함께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된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북미, 오세아니아 각 대륙을 7개월간 돌아보는 세계 일주는 좌충우돌의 연속이었다. 용감하게 도전한 안나푸르나 등산에서 의도치 않은 야간 산행을 하기도 하고,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숙소 주인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진다. 그러나 저자는 그 모든 일을 가족과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행복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서 현재에 감사하고 눈앞에 있는 것에 충실한 것이 진정한 행복임을 깨달은 것이다. 7개월간 저자가 꼼꼼히 적어 내려간 기록과 생생한 현장을 보여 주는 여행지 사진, 아들 주안이가 직접 그린 그림에는 저자가 느낀 가족의 따뜻한 행복이 묻어나 있다. 코로나19로 무기력해지는 이 시기, 이 책을 통해 여행의 설렘을 느끼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행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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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들어가면서… 세계 일주를 다녀와서… 세계 일주 계획 수립 가이드 세계 일주 계획 수립 시 고려 사항 ① 나만의 여행 목적과 의미를 먼저 정립하라 ② 세계 일주 여행 루트 짜기 ③ 세계 일주 항공권 스케줄링 ④ 세계 일주 예산 책정 예시 및 고려 사항 ⑤ 세계 일주 중 카드 및 계좌 관리 방법 예시 ⑥ 세계 일주 중 환전 및 현금 인출 팁 ⑦ 세계 일주 여행자 보험 예시 ⑧ 세계 일주 여행 짐 싸기(Packing List 예시) 세계 일주 중 자녀 학사관리(초등학생) 세계 일주 중 사용한 어플 및 유용한 웹사이트 소개 세계 일주 중 이용한 숙소 예약 사이트 비교 소개 세계 일주 숙소 예약 팁 주안이네 세계 일주 여행 루트 세계 일주 시 이용한 항공 루트 및 기타 교통수단 세계 일주 중 방문한 여행 도시 및 총 이동 거리 세계 일주 총 여행 경비는? [D-DAY] 세계 일주 시작 - 출국 아시아 [DAY1-태국] 세계 일주 베이스캠프 방콕-여행 규칙 세우기 [DAY2-태국] 금빛 가득한 방콕 왕궁 Grand Place [DAY3-태국] 방콕에서 재충전(짜뚜짝 시장, 바이욕 타워) [DAY4-태국/네팔]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 입성 [DAY5-네팔] 안나푸르나의 품속 포카...라로 가는 길 [DAY7-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1일 차-끝없는 오르막길과 두메산골 롯지 [DAY8-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2일 차-서서히 얼굴을 내미는 설산과 고산마을 고레파니 [DAY9-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3일 차-푼힐 전망대와 파노라마같이 펼쳐진 만년설 [DAY10-네팔] 안나푸르나 트래킹 4일 차-평생 살아갈 용기를 준 안나푸르나 안녕! [DAY11-네팔] 포카라에서 달콤한 휴식 [DAY12-네팔] 카트만두로 돌아가는 12시간의 버스 여행 [DAY13-네팔/인도] 인도로 가는 길-창 너머로 에베레스트 정상이? [DAY14-인도] 델리, 화려하고 유서 깊은 옛 인도를 만나다 [DAY15-인도] 타지마할, 그 형언할 수 없는 찬란함 [DAY16-인도] 핑크시티 자이푸르와 유니크한 매력을 지닌 암베르성 [DAY17-인도/에티오피아/케냐] 델리의 마지막 하루와 아프리카로 떠나는 야간 비행 아프리카 [DAY19-케냐] 드디어 동물의 왕국 마사이 마라(Masai Mara)에 가다 [DAY20-케냐(1)] 숨이 막힐 듯한 감동! 초원을 가로지르는 수십만 마리의 동물 대이동 [DAY20-케냐(2)] 마사이 부족의 특별한 환영식 [DAY23-에티오피아]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 도착 [DAY24-에티오피아] ?고고학계의 성지 에티오피아 국립박물관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 [DAY26-에티오피아] 신비한 기독교 유적지, 암굴 교회(Rock-Hewn Church) [DAY28-에티오피아] 소박하고 정감 있는 풍경과 사람들, 에티오피아 안녕! [DAY30-이집트] ?신비로운 바하리야 사하라-사막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과 함께 보낸 꿈같은 하룻밤 [DAY31-이집트] 우주 행성에 온 듯한 화이트 사막의 환상적인 일출 [DAY32-이집트] 4500년 전 이집트를 만나다(피라미드와 스핑크스) [DAY33-이집트] 아기 예수님과 초기 기독교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구(舊)카이로 [DAY34-이집트] ?이집트 박물관, 찬란했던 고대 이집트 문화를 느끼다(투탕카멘과 미라관) 유럽 [DAY35-이집트/터키/스웨덴] 여름에서 겨울로, 유럽 여행의 시작 스웨덴으로! [DAY36-스웨덴] ??북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곳, 스톡홀름 감라스탄(노벨 박물관, 바사 박물관) [DAY37-스웨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스톡홀름 도서관 [DAY38-스웨덴/핀란드] 스웨덴에서 핀란드로, 오버나이트 크루즈 여행 [DAY39-핀란드] 헬싱키 나들이와 북극권 사리셀카로 이동 [DAY40-핀란드] 눈 내리는 사리셀카 숲속의 아름다운 천연 눈썰매장 [DAY42-핀란드] 북극권 로바니에미 산타마을과 환상적인 오로라의 향연 [DAY44-핀란드/에스토니아] 발트해 숨은 진주 에스토니아 탈린 [DAY45-에스토니아] 중세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도시, 탈린 올드타운 [DAY47-에스토니아/스웨덴] 크루즈를 타고 다시 스웨덴으로(feat. 주안이 이발) [DAY48-스웨덴] 스웨덴 마지막 날-액자 속 풍경을 찾아서 [DAY50-영국] 스케일이 남다른 대영 박물관 [DAY51-영국] 런던 나들이(빅벤,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타워 브리지) [DAY52-영국]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 [DAY53-영국] 영국 디자인 박물관과 Ferrari UNDER THE SKIN 전시회 [DAY54-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펀팅 투어와 영국에서의 마지막 밤 [DAY55-영국/프랑스] 이제 프랑스로! 자동차 유럽 일주 시작 [DAY57-프랑스] 파리 나들이(에펠탑, 개선문, 노트르담 성당) [DAY58-프랑스] 프랑스의 자부심, 루브르 박물관 [DAY59-프랑스/룩셈부르크] 베네룩스 3국 중 첫 번째 나라 룩셈부르크 [DAY60-룩셈부르크] 중세 요새 도시의 멋을 간직한 룩셈부르크 [DAY61-룩셈부르크/벨기에] 짐(Jim)과 함께한 브뤼셀 관광 [DAY62-벨기에] 작지만 매력 가득한 브뤼셀(EU, Auto World, 그랑플라스) [DAY63-벨기에/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에어비앤비 숙소 해프닝 [DAY64-네덜란드] 아름다운 풍차 마을 잔세스칸스와 암스테르담 나들이 [DAY66-네덜란드/독일] 아들의 꿈과 세계 최대의 자동차 테마파크 아우토슈타트 [DAY67-독일] 아우토반을 달려 볼프스부르크에서 베를린으로 Go Go! [DAY68-독일] ?베를린 나들이 1(독일 통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 유대인 추모비, 티어가르텐 공원, 샤를로텐부르크성) [DAY69-독일] ?베를린 나들이 2(포츠담 광장, 체크포인트 찰리, 베를린 돔,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DAY70-독일/체코] 포츠담 회담의 역사적인 장소 체칠리엔호프 궁전 [DAY71-체코] 반가운 감독님과 함께한 프라하 탐방 [DAY72-체코] 프라하성의 비투스 성당과 체스키크룸로프의 멋진 야경 [DAY73-체코/오스트리아] ?고풍스러운 체스키크룸로프와 비엔나에서의 흥겨운 쿠어살롱 공연 [DAY74-오스트리아] 비엔나 둘러보기(성 슈테판 대성당, 벨베데레 궁전) [DAY75-오스트리아/슬로바키아/헝가리] ?(1일 3개국 여행) 아침은 오스트리아, 점심은 슬로바키아, 저녁은 헝가리 [DAY76-헝가리] 금빛으로 수놓은 부다페스트의 밤 [DAY77-헝가리/크로아티아] 한적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DAY78-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겨울 왕국 슬로베니아 블레드 [DAY79-슬로베니아/오스트리아] 동화같이 멋진 블레드섬 [DAY80-오스트리아] 고요한 할슈타트 호수마을과 잘츠부르크 [DAY81-오스트리아/독일] BMW의 도시 뮌헨의 BMW 박물관(BMW Welt) [DAY82-독일] ?자동차 산업의 메카 슈투트가르트의 포르쉐 박물관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DAY84-독일]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동화 같은 노이슈반슈타인성 [DAY85-독일/스위스] 바그너의 정취가 남아 있는 호엔슈방가우성 [DAY86-스위스] 셋이 되어 다시 방문한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요흐 [DAY88-스위스] 베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속을 걷다 [DAY89-스위스] 고즈넉한 호수 도시, 루체른 [DAY90-스위스/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보내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DAY91-이탈리아] 아름다운 수상 도시 베니스 [DAY92-이탈리아] ?작은 시골 동네에 세계 최고 자동차 회사 본사가? (람보르기니 박물관, 페라리 박물관) [DAY93-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발원지 피렌체 [DAY94-이탈리아] 이탈리아 최고 아웃렛에서의 소확행과 로마 입성 [DAY95-이탈리아/바티칸시국] 바티칸에서 만난 미켈란젤로 [DAY96-이탈리아] 고대 로마 속으로(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DAY97-이탈리아] 새해 첫날, 이탈리아 서해안을 따라 로마에서 피사로 Go Go! [DAY98-이탈리아/모나코] 화보 속의 풍경, 5개의 어촌 마을 친퀘테레 [DAY99-모나코] 지중해의 진주, 그레이스 켈리의 나라 모나코 [DAY100-모나코/프랑스] 낭만 가득한 프로방스 여행-니스, 칸, 마르세유 [DAY101-프랑스] 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와 고흐가 사랑했던 작은 마을 아를 [DAY102-프랑스/스페인] ?님(Nimes)의 로마 시대 원형경기장과 스페인 지로나 이동 (축구 선수 백승호네 방문) [DAY103-스페인] 중세의 멋을 품은 도시, 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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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24-브라질] ?마침내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을 만나다 (feat. 코파카바나 해변, 슈거로프산) [DAY125-브라질] ?남미의 바이브(Vibe)를 느낄 수 있는 셀라론 계단과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성당, 메트로폴리타나 [DAY126-브라질/페루]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입성 [DAY127-페루] 설마 했던 고산병이 나에게도… [DAY128-페루] ?잉카제국의 흔적을 찾아서-성스러운 계곡 투어(친체로, 살리네라스, 모라이, 오얀따이땀보) [DAY129-페루] 잃어버린 공중도시, 마추픽추에 오르다 [DAY130-페루] 세상의 배꼽 쿠스코 나들이 [DAY132-볼리비아] 세상에서 제일 큰 거울-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운 소금사막 우유니 [DAY133-볼리비아] 우유니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선셋을 보다 [DAY134-볼리비아] 평범한 우유니의 하루 [DAY136-칠레] 화성을 옮겨 놓은 듯한 아타카마 달의 계곡(Valle De La Luna) [DAY137-칠레] 물 위에서 팔베개를 하다-신기한 소금호수, 라구나 세자르(Laguna Cejar) [DAY138-칠레] 안데스산맥이 품은 도시, 칠레 수도 산티아고(산크리스토발 전망대) [DAY140-칠레] ?남극으로 가는 전초 기지인 칠레 최남단 도시 푼타아레나스(막달레나섬 펭귄투어, 〈무한도전〉 신라면집) [DAY142-칠레] 순결무구한 남미 대륙의 보석,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 [DAY143-칠레/아르헨티나] ?때론 앞이 안 보여도 용기 있게 Just do it! 숙소 예약 없이 국경을 넘다(엘 칼라파테) [DAY144-아르헨티나] 눈부시게 맑고 푸른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 압도되다 [DAY145-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탱고가 탄생된 추억의 거리 라 보카(La Boca)와 낭만적인 탱고 포르테뇨(Tango Porteno) 쇼 [DAY146-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엘 아테네오와 에바 페론이 잠든 레골레타 [DAY148-아르헨티나] 아마존의 이구아수(이과수) 폭포에 흠뻑 젖다 [DAY149-아르헨티나/브라질] 브라질에서 바라본 이구아수(이과수) 폭포 [DAY150-브라질] 남미 마지막 여행지-상파울루로 이동 [DAY151-브라질]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 나들이 [DAY152-브라질] ?남미 여행 마지막 날-상파울루의 어느 멋진 날(배트맨 골목의 벽화마을, 이비라푸에라 공원) 북미 [DAY154-브라질/미국] 여름에서 겨울로-북미 여행 시작 [DAY155-미국] 동부 명문 대학교 탐방-예일 대학교 캠퍼스 투어 [DAY156-미국] 동부 명문 대학교 탐방-하버드 대학교, MIT 대학교 캠퍼스 투어 [DAY159-미국] 뉴욕 입성(타임스퀘어) [DAY160-미국] 뉴욕 나들이(UN, Wall Street, 자유의 여신상, 9·11 Memorial) [DAY161-미국] 마사이 마라의 감동을 다시! 잊지 못할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언킹〉 [DAY163-미국] ?워싱턴 D.C.(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탑, 링컨 기념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스미소니언 박물관) [DAY164-미국] 워싱턴 D.C.(백악관, 국립 자연사 박물관, 알링턴 국립묘지) [DAY165-미국] 다시 뉴욕으로-브루클린 동생네 집 방문 [DAY168-미국] 서부 캐니언 투어 시작(자이언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DAY169-미국] 고요한 브라이스 캐니언의 일출과 페이지의 아찔한 홀슈밴드 [DAY170-미국] 글렌 캐니언의 웅장한 일출과 전망대(feat. 골프장 나들이) [DAY171-미국] ?억겁의 세월과 빛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품, 앤털로프 캐니언과 압도적인 스케일의 모뉴먼트 밸리 [DAY172-미국] ?숨 막히게 아름다운 모뉴먼트 밸리 일출과 서부 캐니언의 최고의 끝판왕 그랜드 캐니언 [DAY173-미국] ?세계에서 기(氣)가 제일 센 도시 세도나(성 십자가 교회, 벨락, 에어포트 비스타 오버룩) [DAY174-미국] 세도나의 랜드마크 벨락에 오르다 [DAY176-미국/캐나다] 세계 일주 중에 밴쿠버에서 친정 부모님과 상봉 [DAY178-캐나다] 아름다운 밴쿠버섬 여행(부차트 가든, 빅토리아 둘러보기) [DAY179-캐나다] 나나이모에서의 한적한 아침 [DAY180-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나들이(Gastown, Canada Place) [DAY181-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메카, 아름다운 휘슬러 리조트 [DAY182-캐나다]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운틴의 정상에 오르다(PEAK 2 PEAK) [DAY183-캐나다] 밴쿠버의 아름다운 도시 정원, 스탠리 파크 [DAY184-캐나다] 비 오는 날의 밴쿠버(Granville Island) [DAY185-캐나다] 친정 부모님과의 아쉬운 작별, 이젠 하와이로 [DAY186-미국(하와이)] 하와이에서 재회한 반가운 시어머님(feat. 쿠히오 비치) [DAY187-미국(하와이)] ?전쟁의 아픔이 서려 있는 진주만과 아름다운 쿠히오 비치에서의 물놀이 [DAY188-미국(하와이)] ?오아후섬 탐방(다이아몬드 헤드 전망대, 한국 지도 마을, 하나우마 베이, 쿠아로아 공원) [DAY189-미국(하와이)] 어머님이 생애 처음 튜브를 타신 날(코올리나 비치 스노클링) [DAY190-미국(하와이)] 빅아일랜드 카할루우 비치에서 바다거북이와 함께 수영을 하다 [DAY191-미국(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그린웰 커피농장, 사우스 포인트, 블랙 샌드 비치, 화산 국립공원) [DAY192-미국(하와이)] 스노클링 마니아가 되신 어머님과 빅아일랜드의 환상적인 선셋 [DAY193-미국(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다시 오아후로-하와이 마지막 날 잊지 못할 저녁 식사 오세아니아 [DAY197-중국/뉴질랜드] 오클랜드 둘러보기(마운트 이든, 데본 포트, 마운트 빅토리아) [DAY199-뉴질랜드] ?순수 자연의 서사시, 환상적인 남섬 여행 시작(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마운트 쿡, 연어 낚시) [DAY200-뉴질랜드]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와 아름다운 퀸스타운 [DAY201-뉴질랜드] 남반구 최고의 피오르드, 밀퍼드사운드 [DAY202-뉴질랜드/호주] 남섬 여행 마지막 날(모에라키 볼더스, 크라이스트처치) [DAY203-호주] 매력 가득한 시드니(달링 하버,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 [DAY204-호주] 유칼립투스의 군락지 블루 마운틴과 페더데일 동물원(feat. 코알라와 캥거루) [DAY205-호주] 하버 브리지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시드니 제트보트와 아름다운 시드니의 밤 [DAY206-호주] 세계 일주 마지막 일정(포트 스테판의 돌핀 크루즈와 아나 베이 샌드 보딩) [DAY207(마지막 날)-호주/대한민국] 대장정의 끝! 7개월간의 세계 일주를 무사히 마치다 (별첨 1) 세계 일주 중 찍은 점프샷 (별첨 2) John’s Gallery 세계 일주 이후 주안이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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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환, 강주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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