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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 사소한 것이 맘에 걸려 고생해온 정신과의사가 실제로 효과 본 확실한 습관
니시와키 순지, 이은혜 ㅣ 더퀘스트 ㅣ 纖細な人が快適に暮らすための習慣 醫者が敎えるHSP對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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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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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5215835/11652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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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예민한 정신과의사가 찾은 마음이 편해지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 57 작가 새벽 세시, 뮤지션 슈가볼 추천! “이 책을 읽고, 오랜만에 한 번도 깨지 않고 단잠을 잤다” 예민한 사람의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일과 생활을 방해하는 괴로움은 없애는 확실한 습관을 소개하며 일본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책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은 스스로 극도의 예민함에 시달리는 증후군을 겪은 정신과의사가, 독자와 같은 눈높이로 공감과 해결을 동시에 제시한다. 예민한 사람들은 타인과 세상의 자극에 마음의 상처를 쉬이 입는다. 옆사람의 말 한마디, 먹는 소리, 옷의 감촉, 때론 글자의 줄맞춤까지 모든 게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관계 때문에 침울하거나 매사에 완벽주의 경향으로 일의 시작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저자는 처방의 핵심을 ‘스몰스텝’으로 잡는다. 기획서를 쓰기 막막하다면 오늘은 새문서를 켜기만 해도 성공, 대화가 긴장되거나 모임에서 자신이 한 말을 자꾸 후회한다면 말하는 양을 10분의 1로 줄이기만 해도 성공, 이와 같은 식으로 자잘한 성공체험을 쌓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 소개된 모든 습관들은 눈에 보이는 범위만 치우기, 간단 릴랙스 체조 등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드는 쉬운 시도들이다. 저자는 예민한 사람에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편견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인간관계, 업무, 일상생활에서 작은 성공을 쌓아갈수록 스스로에게 너그러워지며 자신감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맘에 든 습관을 몸에 익히면 반드시 편안해지실 겁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전문의가 실제로 효과 본 습관들 중 내가 끌리는 것부터 골라 시작하는 한 걸음만으로 독자는 훨씬 쾌적하고 살기 편한 인생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장점인 섬세함은 살리고 소진되는 피로함은 없앤다!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예민한 사람은 자신도 믿지 못할 힘을 발휘합니다”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 예민한 사람들만의 내향적 관점을 소중히 지니되, 이를 자신을 탓하는 방향이 아니라 자신을 ‘챙기기’ 위해 써야 맞다고 조언한다. ‘챙기라’는 말은 의식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스트레스 요소는 계속 제거하고, 쾌적한 요소는 늘리라는 의미다. 아까워서 입는 까슬거리는 니트, 살짝 작은 구두는 오감에 매일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바꿔야 한다. 즉 예민한 사람은 자신만의 ‘필요한 낭비’가 있음을 인정하면 편하다. 물건뿐 아니라 일할 때도 배경색이나 글자 폰트를 맘에 들게 정하는 시간까지 업무계획에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다. 사소한 일로 신경 쓰이는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내게는 필요하단 생각의 전환만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이와 같이 책은 내게 맞는 환경을 만들고 내게 맞는 사람을 만나며 나아가 유형별 상대방이나 자극을 파악해 대처하는 연습을 통해 예민한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간다. 괴로움은 사라지고 장점인 섬세함은 극대화되므로 독자는 이제껏 자신도 믿지 못할 정도의 잠재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 part 1 사소한 일은 흘려넘기는 습관 예민한 사람은 무엇을 느낄까? ‘고칠 수 없다’라는 전제에 당신은 만족하는가? 예민함은 결국 ○○에 의해 좌우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 왜 사소한 일에 신경이 쓰일까? 효율적인 우선순위를 정한다 ‘TO DO 리스트’ 습관 ‘어려운 순서 정하기’와 ‘긴장’을 해결하는 요령 스몰 스텝을 기본으로 삼자 예민한 사람에게는 ‘필요한 낭비’가 있다 정리는 ‘눈에 보이는 범위만’으로 충분하다 밖을 걸을 때 쓰는 방어 용품 나의 유형을 찾아보자 유형별 싫어하는 것을 버리는 방법 스트레스를 줄이는 식생활 추천 part 2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 ‘친절함’과 ‘지나친 배려’가 뒤섞이다!? ‘남의 일’인데 신경 쓰이는 이유 나 외의 모두를 배려하고 있지 않은가? 관점을 바꾼다 ‘인지의 변화’ ‘AI’라 생각하고 편해지자!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라 기대를 버리면 적극적으로 변한다!? 상대의 ‘자기중요감’을 채우자 상대를 파악하는 데 도움되는 ‘인간의 세 가지 유형’ 세 가지 유형의 구분법 세 가지 유형의 자기중요감을 채우려면 대화의 긴장을 풀어주는 ‘3번 카메라’ 연습 기분이 그대...
  • 예민한 사람은 미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제삼자가 보면 대부분 ‘뭐라도 상관없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부분이다. 예컨대 문서를 작성할 때 ‘줄 바꿈’ 위치를 어디로 할지 고민하는 행동을 들 수 있다. ‘내가 또 쓸데없는 짓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처음부터 그 작업을 포함해 업무를 생각하면 머리도 손도 거침없이 움직여 결과적으로 일의 속도도 빨라진다. ---49p 작게나마 달성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예민한 사람은 덮어놓고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 이런 버릇을 조금씩 고칠 수 있다. ---47p “괜찮아요?”라고 묻지 말자. “무슨 일이에요?”라는 말도, 정말 잘못한 것이 아니라면 “죄송해요”라는 말도 금물이다. ---127p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며 후회하거나,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는다. ---210p 대충 정리해도 상관없다.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면 자극도 사라진다. 상자를 준비해서 불필요한 것들은 넣고 깨끗한 천을 덮어두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 것이다. 이 방법 또한 실제 정리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먼저 정리하는 작전이다 ---55p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 자신을 과소 평가하는 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82p 타인의 행동에 ‘실망이야’, ‘너무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때마다 ‘아, 내가 또 기대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기만 하면 된다.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여 보자. ---98p ‘어려운 조사를 한다면 우선 자료를 책상 위에 올려둔다’, ‘저녁 메뉴가 고민된다면 그냥 레시피 사이트를 연다.’ 일단 시작하면 탄력이 붙는다는 사실은 독일의 심리학자 에밀 크레펠린(Emil Kraepelin)이 주장한 ‘작동 흥분 이론(work excitement theory)’에 근거한 현상이다. ---184p 다만 그 전에 당신이 자신의 섬세함을 긍정하는 것이 먼저다. ---218p 사람은 생각의 초점이 내부를 향하면 그 힘은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외부를 향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당신도 이 법칙을 활용해 보기 바란다. ---232p
  • 니시와키 순지 [저]
  • 이은혜 [저]
  • 역자 이은혜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행복한 인생을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일본어 전문번역사로 일하면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주요역서로는 『출근길 심리학』,『따뜻한 세상은 언제나 곁에 있어』,『피곤한 게 아니라 우울증입니다』,『나는 뭘 기대한 걸까』,『상대방을 설득하는 아이디어 과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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