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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어떻게 책 만들기 : 책 만드는 사람이 알아야 할 출판 제작의 모든 것
김진섭 ㅣ 안그라픽스
  • 정가
32,000원
  • 판매가
28,800원 (10% ↓, 3,200원 ↓)
  • 발행일
2021년 11월 2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8page/173*241*30/806g
  • ISBN
9791168230019/11682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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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제작 교과서 『책 잘 만드는 책』의 최종 개정 『어디서 어떻게 책 만들기』 이 책 『어디서 어떻게 책 만들기』는 출판 관련 학과에서 교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출판 실무자들 사이에서 바이블로 불리는 『책 잘 만드는 책』의 개정판 도서다. 풍부한 현장 정보와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모두 다뤄 출판 제작의 전 과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은 종이 선정부터 인쇄 방법, 다양한 제책의 예시, 가공 방법, 제작비 산출처럼 출판의 전 과정을 순서대로 제시했다. 한 권의 책으로 책 만드는 프로세스뿐 아니라 고려해야 할 사항을 체크리스트로도 정리해 제시했다. 최종 개정판인 이 책은 빠르게 변한 출판 현장과 실무 부분에서 부족했던 정보들을 다시 추가하고 다듬어서 완성했다. 실제 출판사에서 거래하고 있는 거래처의 정보를 수록하는 등 출판사 내부의 생생한 정보도 담았다. 특별히 이번 개정에서는 부록에 안그라픽스 출판사에 출판 실무 프로세스와 더불어 실제로 사용하는 출간 기획서, 발주서, 보도자료, 쪽배열표 양식 등을 출판 실무 프로세스에 실어두었다. 책에서는 이러한 양식의 실제 사용 예와 더불어 QR 코드를 통해 자유롭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 [편집자의 글] 모두를 위한 책 제작 교과서 책을 만들고 싶은 초심자부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까지. 이 책은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과 노하우를 담아 기획부터 제작까지의 모든 정보와 관련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을 천천히 읽는 것만으로도 책 제작의 프로세스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최종파일 체크리스트와 제작처를 위한 체크리스트는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최신 버전의 출판 정보 업데이트와 더불어 인쇄, 가공 등 책 제작을 위한 거래처에 대한 정보도 새롭게 정리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안그라픽스 출판사가 거래하고 있는 거래처는 따로 표시해 제작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책 후반부 출판 실무 매뉴얼에서는 안그라픽스의 출판 프로세스를 추가해 이전 책의 출판 체크리스트를 수정 및 보완했다. 오랫동안 출판 실무에서 활약했던 저자의 노하우와 출판사의 실무양식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어디서 어떻게 책을 만들지 막막했던 초심자부터, 책을 잘 만들고 싶은 살무자까지 오래도록 함께할 책 제작 교과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 Ⅰ. 종이 1. 종이의 역사 2. 종이 제조 과정 3. 종이의 품질 및 특성 4. 종이의 종류 및 분류 5. 종이의 규격 6. 한지 7. 종이 관련 업체 Ⅱ. DTP 1. DTP 작업의 흐름과 장치 2. DTP 시스템의 하드웨어 3. DTP용 소프트웨어 4. DTP의 작업 흐름 5. 출력 6. 교정 7. CTP 8. 디지털 인쇄 9. DTP 관련 업체 Ⅲ. 인쇄 1. 인쇄의 정의 2. 인쇄의 역사 3. 인쇄의 5요소 4. 인쇄 기계의 3형식 5. 인쇄 방식 6. 볼록판 인쇄 7. 평판 인쇄 8. 조각 오목판 인쇄 9. 그라비어 인쇄 10. 인쇄 기계의 종류 11. 인쇄판 12. 인쇄 잉크 13. 특수 인쇄 14. 인쇄 관련 업체 IV. 제책 1. 제책의 종류 2. 제책의 준비 3. 양장 제책의 실제 4. 무선철 제책 과정 5. 중철 제책의 실제 6. 제책 관련 업체 Ⅴ. 가공 1. 표면 가공 2. 지기 가공 3. 래핑 4. 스티커 5. 가공 관련 업체 VI. 제작비 1. 단행본·잡지 기획안 2. 편집·제작비 원가 내역 3. 견적서 작성법 4. 세금계산서 5. 어음·수표
  • 21년 만에 『어디서 어떻게 책 만들기』의 특별개정판을 준비했습니다. 출판 제작 현장이 처음 책을 쓸 때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원론적인 부분은 여전히 유효하니 보강하는 수준으로 개정했습니다. 다만 안그라픽스의 실무 프로세스 양식과 최근의 출판 현장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내용 전체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표지디자인과 도판도 새롭게 변화하였습니다.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 책이 계속 장수해 25년 후에도 새로운 서문을 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7쪽, 「아날로그로 더 큰 꿈을 꾼다」에서 인쇄용지는 한마디로 인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종이다. 그러나 단행본, 잡지, 신문, 카탈로그 등이 제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듯이 모든 종이의 인쇄 품질이 똑같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모든 종류의 종이가 절대적이고 동일한 인쇄용지 요건을 갖출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각각의 종이마다 목적하는 인쇄물을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요건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28쪽, 「종이의 품질 및 특성」에서 디지털 인쇄란 필름은 물론 인쇄판조차 만들지 않고 데이터를 인쇄기에서 직접 처리해 인쇄물을 얻는 것을 말한다.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고품질의 형태로 출력할 수 있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에서도 단기간 내에 인쇄물이 완성돼 한층 빠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는가 하면,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 역시 고객들에게 각각의 개별화된 자료들을 배포할 수 있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한 차원 높이게 됐다. 118쪽, 「디지털 인쇄」에서 인쇄 공정에서 판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쇄술이 발명되었다는 것은 곧 종이에 글과 그림을 복제하는 수단인 판이 발명되었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판에 잉크를 어떻게 묻히느냐에 따라 인쇄 방식도 몇 가지로 구분이 된다. 볼록판, 평판, 오목판, 공판 인쇄법이 바로 그것이다. 146쪽, 「인쇄 방식」에서 인쇄 기술이 개발되고 종이가 책의 주된 재료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합리적인 제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오늘날의 제책은 실이나 철사 외에도 출(접착제), 링, 스프링 등 다양한 소재가 활용된다. 216쪽, 「제책의 종류」에서 인쇄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표면 광택을 내거나, 햇빛이나 공기 중의 장기 노출로 인한 잉크의 변색을 방지하고, 물과 습기의 차단, 찢김 방지를 목적으로 코팅하는 것을 말한다. 코팅에는 얇은 필름막을 인쇄물 위에 덧씌우거나 액체 상태의 약품을 인쇄하듯이 입히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문자를 강조하거나 품위를 더하기 위해 책표지에 주로 쓰이는 금속박찍기도 표면 가공의 범주에 들어간다. 292쪽, 「표면가공」에서 한정된 비용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주어진 비용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제작비는 책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인 동시에 책을 완성한 다음 가장 마지막으로 점검할 부분이기도 하다. 315쪽, 「제작비」에서 안그라픽스 출판부가 출간과정에서 사용하는 실무 양식입니다. 몇가지 실제 용례를 지면에 실었으니 출간 과정에서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빈 양식은 QR코드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식은 여러 책을 거치며 수정되었으며, 이후에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보완될 것입니다. 단, 상업적 이용은 불가합니다. 344쪽, 「2. 출판실무 양식」
  • 김진섭 [저]
  • 월간 잡지의 제작 실무를 담당한 전문 출판인으로 각종 인쇄물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출판 잡지를 전공한 뒤 Webzine의 정의와 전망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장에서 익힌 각종 출판물의 인쇄 및 제작과정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쉬즈, 쉬즈 브라이드, 힘, 모토트렌드, 신디 더 퍼키 등 여러 잡지의 창간 작업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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