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 모든 것을 사변하기
강예진 ㅣ 안그라픽스
  • 정가
27,000원
  • 판매가
27,000원 (0% ↓, 0원 ↓)
  • 발행일
2024년 01월 2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92page/154*215*24/663g
  • ISBN
9791168230477/116823047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상상을 통해 성장하고 영감을 주며, 우리를 다시금 꿈꾸게 하는 흔히 디자인을 ‘추한’ 문제를 ‘아름답게’ 해결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디자이너 또한 물건을 멋지게 만들며 끊임없이 유행을 선도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 왔다. 디자인이 “산업의 꿈에 너무나도 익숙해”진 오늘날,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모든 것을 사변하기』의 저자인 앤서니 던과 피오나 라비, 통칭 던과 라비가 제안하는 디자인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오히려 문제를 발굴한다. 미래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는 관심 없다. 다만 미래를 상상하며 현재를 뒤흔들어 놓고자 한다. 이들에게 디자인은 제품이나 사물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도구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생각하게 하는 수단이다. ‘만약 …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질문을 던져 사람들이 원하는/원하지 않는 미래를 토론하고 논의하게 만든다. 상상을 통해 성장하고 난제에 새로운 관점을 불어넣고 대안적 삶의 방식에 관한 영감을 주는 디자인, 이것이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이다.
  • 서문 감사의 글 1 래디컬 디자인을 넘어서? 2 비현실 지도 3 비평으로서의 디자인 4 거대하고 완벽하며 전염성 있는 소비 괴물 5 방법론의 장: 허구 세계와 사고실험 6 물리적 허구: 믿는 체하는 세계로의 초대 7 비현실의 미학 8 현실과 불가능 사이 9 모든 것을 사변하기 주석 참고 문헌
  • 디자인에는 다른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디자인을 수단으로 활용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깊이 생각하는 스페큘러티브 디자인(사변 디자인)이다. 이런 형태의 디자인은 상상을 통해 성장하며, ‘난제wicked problems’로 불리는 문제에 새로운 관점을 불어넣고 대안적 삶의 방식에 관한 토론과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흘러가듯 상상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사변design speculation은 우리와 현실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재정의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래디컬 디자인을 넘어서?」, 16쪽 이제 젊은 세대는 꿈을 꾸지 않는다. 희망할 뿐이다. 우리가 생존할 수 있기를, 우리 모두가 사용할 물이 남아 있기를, 모두가 먹을 만큼의 식량이 있기를,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우리는 낙관적이다. 「래디컬 디자인을 넘어서?」, 26쪽 흔히 어떤 것이 개념적이면 아이디어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이는 핵심을 놓치는 말이다. 중요한 건 아이디어기 때문이다. 새로운 아이디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다. 개념 디자인은 아이디어일 뿐 아니라 이상향(ideal)이 기도 하다. … 우리는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향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해야 한다. 「비현실 지도」, 31쪽 디자인은 오로지 물건을 멋지게 만드는 일로 간주된다. 마치 모든 디자이너가 절대 무엇이든 추하게 만들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도 한 듯이 말이다. 이런 생각의 제약과 방해로 디자이너는 늘 멋질 수만은 없는 복잡한 인간 본성에 전심으로 교감하지 못하고, 이를 위해 디자인하지도 못하게 된다. 「비평으로서의 디자인」, 64쪽 대중은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논의에 시민으로 참여해 윤리적·도덕적·사회적 쟁점을 막연히 논했다. 그러나 우리는 소비자로 행동할 때 이런 일반적 신념을 유보하고 다른 충동에 따라 행동한다. 생명공학 분야의 서비스나 상품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옳다고 믿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에 차이가 나타난다. 보통 큰 쟁점을 논의할 때는 시민으로 참여하지만, 현실을 형성하는 것은 소비자로 참여할 때다. 기술이 일상으로 들어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상품으로 구매되었을 때뿐이다. 구매 행동이 우리 기술의 미래를 결정한다. 사람들에게 대안 미래에서 온 허구 제품과 서비스, 시스템을 제시하면 사람들은 시민형 소비자citizen-consumer로서 비판적인 태도로 접근할 수 있다. 모순되는 감정과 반응이 복잡하게 뒤섞이면 생명공학에 대한 논쟁에 새로운 관점이 열린다. 「거대하고 완벽하며 전염성 있는 소비 괴물」, 78쪽 제임스 킹의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축산업이 사라진 세상에서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상기시키기 위해 새로운 종류의 음식에 어떤 방식으로 형태와 질감, 맛을 부여하는지 살펴본다. … 더 이상 동물이 도축되거나 고통받을 필요가 없으니 채식주의자들은 이 음식을 먹을까? 우리는 실험실에서 배양한 유명 연예인의 인육을 먹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사랑해서일까, 증오해서일까? 「거대하고 완벽하며 전염성 있는 소비 괴물」, 90쪽 우리에게 사변의 목적은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현재를 뒤흔들어 놓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하려면 디자인은 산업과 이별을 고하고, 사회적 상상력을 온전히 발전시키며, 사변 문화를 수용해야 한다. 그러면 MoMA 디자인 수석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가 말한 것처럼 직면한 도전 과제에 관해 생각하고, 성찰하고, 영감을 주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는 이론적 형태의 디자인이 시작되는 것...
  • 강예진 [저]
  • 연세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고 기업에서 마케팅과 홍보 업무를 했다.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예술경영 석사 과정을 이수하며 미국 피츠버그 시청의 공 공미술팀에서 일했고, 이후 기업에서 디자인전략 매니저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뉴요커처럼 당당하 고 똑소리 나게 사는 법』, 『다크사이드』, 『디자인 씽킹 플레이북』, 『마케터의 질문』, 『해 빗 스태킹』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