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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가 전하는 심리학 처방전
최명기 ㅣ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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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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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33*203*29/462g
  • ISBN
9791130679150/113067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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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그렇게나 상처받았는데도 오늘을 잘 살아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나를 응원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심리학 ★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 ★ 「나 혼자 산다」 「그것이 알고 싶다」 「미쓰백」 출연 ★ 우리는 늘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발버둥 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자신을 책망한다. 또 성공한 누군가를 보며 자신도 반드시 어떠한 성취를 이뤄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마음이 지쳐 가지만 그때마다 나를 위로하기보다는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라며 습관처럼 자책한다.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최명기는 자책과 불안과 열등감이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를 통해 정신의학적 솔루션과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그를 찾아온 수많은 내담자들은 삶에서 벌어진 다양한 문제에 대해 ‘남 탓’, ‘세상 탓’을 하는 대신 오히려 ‘내 탓’을 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었다. 최명기는 그런 내담자들에게, 그리고 ‘나’를 채찍질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우리 모두에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스스로를 야단치지 마세요. 우울감도 열등감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자책, 우울감, 열등감, 낮은 자존감 뒤에는 사실 강력한 ‘외부의 영향’이 숨어 있다. 스스로를 못난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이유는 자꾸만 부정적인 감정을 부추기는 타인, 파괴적인 방향의 비교, 사회가 흩뿌려 놓은 우월함에 대한 집착 등 다양한 외부의 요인 때문이다. 최명기는 이처럼 우리의 마음을 괴롭히는 다양한 외적 요인들을 샅샅이 훑어보며, 그 요인을 해결할 수 있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시달렸을 법한 11가지 고민들을 실제 내담자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그 고민에 대한 정신의학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내 마음을 짓누르던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이고,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최명기의 해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진짜 문제는 낮은 자존감이 아니라, 자존감을 갉아먹는 열등감입니다. “선생님,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마음의 문제로 저자를 찾아온 내담자 중 상당수는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때마다 저자는 이런 처방을 내린다. “정말로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자존감이 낮다는 자책부터 그만두세요.” 내담자들은 부족한 자신을 개선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도 해보고, 자존감을 올려준다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마음 수련도 해봤지만 그 어떤 것도 낮은 자존감을 해결해 주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저자는 이것이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자존감’을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자존감과 열등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여서, 열등감이 적어지면 자존감은 저절로 올라가고 열등감이 많아지면 자존감은 자연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지금껏 우리는 열등감이 있다는 걸 인정하면 왠지 못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그저 덮어놓고 무시해 왔다. 저자는 곰팡이를 제거하지 않고 놔두면 다른 곳에도 번져 결국 집이 무너지듯이, 열등감을 방치하면 자존감이 서서히 갉아 먹혀 결국에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진짜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내 안의 열등감을 똑바로 마주하고 이를 해결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가족과의 갈등, 연인과의 뒤틀린 관계, 타고난 성격과 기질로 인한 소외감, 인생을 송두리째 지배하는 과거의 트라우마 등 11명의 내담자가 가진 고민을 통해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낱낱이 해부하고, 이를 해결해 궁극적으로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닙니다. 저자 최명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하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그것은 어떤 허물도 되지 않습니다.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니까요. 당신은 당신으로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인간에게는 걷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기에 그 능력을 소중하다거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저자는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가치를 모르는 것이 이와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적당히 완전하고 적당히 불완전한 존재다. 즉,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고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는 ‘내가 가진 장점’에만 너무 익숙한 나머지, 그것을 무가치하다고 여기며 남의 것을 부러워하고, ‘나만 못났다’는 생각에 빠져 산다. 저자는 정신의학적 근거와 심리학적 처방을 통해 ‘당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그래서 ‘존재 자체를 부끄러워할 이유가 추호도 없음을’, 즉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빛나는 존재임을 강력히 설명해 준다. ‘지금껏 우리는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했던 것 아닐까?’ ‘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노력만을 강요해 온 것 아닐까?’ 약 300쪽에 걸쳐 들려오는 저자의 목소리는 따뜻하고 명확하다. 11명의 내담자들이 고민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누구나 더 희망 찬 내일을 살아갈 힌트를 얻을 수 있고, 동시에 스스로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거대한 테마는 ‘희망’이다. 내 안의 자책, 불안, 우울 등 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고 지친 마음을 회복함으로써 더 건강한 내일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빛나고 싶은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은 희망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 들어가며 완벽하지 않은 당신을 온전히 응원합니다 1장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Episode 1 “다른 사람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 돼요” 다른 사람들도 당신만큼이나 불완전하다 비난은 피하고 칭찬만 곁에 두어라 Episode 2 “트라우마 때문에 현실이 괴로워요” 지나간 것들은 당신을 방해하지 못한다 누군가의 평가에 세뇌되지 않으려면 Column 마음속 우울을 이겨내는 아주 작은 즐거움 2장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Episode 3 “아버지는 제 열등감의 원천이에요” 실제의 나 vs. 내가 생각하는 나 상처 주도록 허락하지 마라 Episode 4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힘들어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멈춤’이다 우월감과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이다 Episode 5 “사소한 일에도 눈치를 많이 봐요” ‘남의 일’에 관심 많은 사람은 없다 괜찮은지 아닌지는 오직 나만 결정할 수 있다 Column 열등감을 불러오는 감정, 열등감을 물리치는 감정 3장 그것은 어떤 허물도 되지 않습니다 Episode 6 “남들은 잘 사는데 제 인생만 시궁창 같아요” ...
  • 자존감과 열등감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여서 열등감이 적어지면 자존감은 저절로 올라가고, 열등감이 많아지면 자존감은 자연히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열등감이 있다는 걸 인정하면 왠지 못난 사람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껏 우리는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그저 덮어놓은 채 못 본 척했지요. 그러나 곰팡이를 제거하지 않고 놔두면 다른 곳에도 번져 결국 집 전체가 무너지듯이, 열등감을 해결하지 않으면 내 자존감은 서서히 갉아 먹히고 더 나아가 내 마음마저도 완전히 무너집니다. 따라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존감 높이기 훈련’을 할 게 아니라, 내 안에 퍼져버린 열등감이라는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해결해야 합니다. - 들어가며 세상에는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할 의욕조차 전혀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안 하는 것이 정답이에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면 안 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무언가를 ‘못하면’ 열등감을 느끼지만, 무언가를 ‘안 하면’ 열등감이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만약에 너무 못하는 것이 있고, 그것 때문에 열등감을 느낀다면 저는 당신이 그걸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이 완전히 부서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것이니까요. 그냥 지금을 버티세요. 단, ‘미래는 달라질 것’이라는 굳센 믿음과 확신이 필요합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그런 믿음이 있으면 더 이상 내 열등감의 원인을 찾아 어두운 과거를 뒤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 1장.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든 사랑으로 열등감을 해소하는 사람에게 사랑이 끝난다는 것은 단순히 ‘연애의 종료’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또다시 열등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걸 뜻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연인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기 위해 조심 또 조심하고, 사랑이 깨질까 봐 불안해합니다. 연인의 기분이 상할까 봐 전전긍긍하고, 연인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받고 불안해합니다. 별것 아닌 말을 혼자 파헤치면서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 헤맵니다. 이런 불안은 결국 사랑을 잠식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는 나 역시도 연인을 사랑하지 않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이별을 선택하지 못하지요. 헤어지고 난 뒤 다시 마주해야 하는 열등감이 두려우니까요. - 2장.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보통 사람들은 열등감 감지기가 예민한 이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타인에 대해 신경 쓰지 않습니다. 설혹 오늘 누군가가 당신의 실수에 수군거렸거나, 손가락질을 했거나, 당신이 한 말에 조금 기분이 상했다고 해도 그는 밤이 되어 침대에 누우면 바로 당신이 한 말을 잊을 거예요. 우리는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남의 일’은 금세 잊어버리니까요. 예를 들어 회의에서 한 동료와 날카로운 설전을 주고받은 후 동료의 기분이 언짢아졌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음 날 아무렇지도 않았던 적이 있지 않나요? 그 사람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당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설사 그 자리에선 기분이 나빴다고 해도 금방 털어내지요. 사람들은 대체로 그렇습니다. - 2장.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든 스포츠 경기 방식에는 ‘리그’가 있고 ‘토너먼트’가 있습니다. 토너먼트는 오늘 경기에 지면 그날로 끝입니다. 패자부활전이 없으면 지는 순간 기회는 사라져 버려요. 하지만 리그는 그렇지 않아요. 마지막 경기에서 이겼다고 해서 우승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경기에서 진다고 해서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이 수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 진다고 해도 내일의 승리를 다짐하며 우승을 꿈꿀 수 있습니다. 앞서 치른 모든 경...
  • 최명기 [저]
  • 최근 미디어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TV와 라디오를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와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외래교수로 재임 중이며, MBC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프로그램 및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JTBC 「뉴스룸」 등에서 전문의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게으름도 습관이다』 『걱정도 습관이다』 『작은 상처가 더 아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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