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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이야기 9 
중국인 이야기1 ㅣ 김명호 ㅣ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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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원 (10% ↓, 1,900원 ↓)
  • 발행일
2022년 05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92page/148*210*29/689g
  • ISBN
9788935676545/893567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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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이야기(총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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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중국인 이야기 5     15,300원 (10%↓)
  • 상세정보
  • 중국의 역사와 문화와 인물을 50년 넘게 놀이터 삼아온 김명호 교수의 『중국인 이야기』 제9권. 제9권은 이 한 권만으로도 20세기 중국을 큰 시각에서 이해하는 데 안성맞춤인 구성이다. 청나라 멸망 이후 위안스카이의 북양정부 출범부터 군벌전쟁, 국공합작, 항일전쟁, 국공내전에 이르는 20세기 중국의 복잡하고 굵직한 사건들의 맥을 짚어준다. 책의 전반부를 장식하는 실제 역사 인물들은 누가 주인공이어도 문제가 없을 만큼 개성이 강한 지도자의 면면을 드러낸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중·미 관계의 약 200년의 역사를 대하처럼 스케치한다. 탁월한 능력과 수완으로 역사를 만들어갔던 외교의 주역들, 그들의 선택과 행보를 숨 가쁘게 따라가다 보면 중국과 미국의 오랜 관계의 연원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근현대사의 복잡한 흐름도 손에 조금씩 잡힌다. 오늘날 무역전쟁과 패권 경쟁으로 대립하고 있는 중·미 관계의 겉과 속, 현상과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파노라마 같은 책이다.
  • 18세기 말 광저우에 성조기가 나부끼고 제9권은 이 한 권만으로도 20세기 중국을 큰 시각에서 이해하는 데 안성맞춤인 구성이다. 전체 6부로 구성된 글은, 전반부(1~3부)에서는 청나라 멸망과 위안스카이(袁世凱)의 북양정부 출범, 군벌전쟁과 북벌, 국공합작, 항일전쟁, 국공내전에 이르는 20세기 중국의 복잡하고 굵직한 사건들의 맥을 짚어준다. 후반부(4~6부)에서는 이 책만의 장점으로 가장 부각되는 중ㆍ미 관계 약 200년의 역사를 대하(大河)처럼 스케치해준다. 즉, 1784년 2월 뉴욕항을 떠나 광저우항에 도착한 ‘중국황후호’(中國皇后號)의 첫 출항에서부터 1970년대 냉전 시기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미국의 오랜 관계의 연원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책표지 그림은 한때 광저우항의 번영을 말해주는 듯하다. 즉 18세기 말 중국 개항장 광저우 스싼항(十三行)의 미국인 상단이 들어서 있고, 한가운데 ‘화치’(花旗, 성조기)가 드높이 나부낀다. 중ㆍ미 관계는 그만큼 깊었다. 오직 국익만이 있을 뿐 … “미국과의 협상도 마다하지 않겠다” 오늘날 무역전쟁과 패권 경쟁으로 대립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을 볼 때, 후반부는 중ㆍ미 관계의 겉과 속, 현상과 본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미ㆍ중 관계는 나빴던 기간보다 좋았던 시절이 더 많았다”(287쪽)고 저자는 역설한다. 표면적으로는 서로 적대국처럼 보였지만 언제든 손을 내밀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는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으며 오직 국익만 있을 뿐이라는 외교의 흔한 금언을 확인하는 것이지만, 국제관계에서 여전히 작동하는 냉혹한 현실 원리라는 점을 각인시킨다. 그래서 중국 외교의 주역 저우언라이는, 냉전 초기 미국 간첩 사건으로 관계가 경색되었을 때도 기꺼이 이렇게 말했다. “구동존이(求同存異), 다른 점은 인정하고, 같은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미국과의 협상도 마다하지 않겠다”(366쪽). 최근으로 눈을 돌려보자. 바이든 정부는 전 세계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며 2018년 트럼프 정부 때 촉발한 대중국 무역전쟁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제재하기 위해 중국의 공조를 이끌어내려는 의도도 깔려 있을 것이다. 이는 냉전 시대 서로의 모순을 이용하려 했던 ‘미ㆍ중ㆍ소 외교 삼국지’를 떠올리게도 한다. 만주의 조용한 개혁자 자오얼쉰 ‘중국인 이야기’의 장점은 개성 강한 실제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가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힌다는 것이다. 역사와 시대와 인물을 꿰뚫는 저자의 탁월한 시각과 촌평은 역사 읽기의 격을 높인다. 제9권을 장식하는 인물들 역시 누가 주인공이어도 문제가 없을 만큼 지도자의 면면을 드러낸다. 먼저, 청말 정치인으로 마지막 만주(당시는 동3성) 총독을 지낸 자오얼쉰(趙爾巽)이다. 마적 장쭤린(張作霖)의 귀순을 이끌어내 ‘이마제마’(以馬制馬, 마적을 이용해 마적을 제압하다) 통치로 동북을 안정화시켰다. 중화민국이 수립되어 위안스카이가 총통으로 취임해 요직을 제안했을 때 사양하며 남긴 말에서 그의 됨됨을 알 수 있다. “나는 청조의 관리였다. 청나라를 위해 일하고, 밥을 먹었다. 청조의 역사를 내 손으로 편찬하게 해주기 바란다.” 물러날 때와 할 일을 아는 지도자는 결코 누추하지 않다. 북양정부의 마지막 집권자 장쭤린 장쭤린은 또 어떤가. 배운 것도 없는 마적(馬賊) 출신이지만 북양정부의 마지막을 집권한 군벌은 다름 아닌 그였다. 그는 동북의 군비를 확장하고 교육과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사람 보는 ...
  • 1. 동북의 건설자들 만주의 조용한 개혁자 ㆍ 11 북양정부의 마지막 집권자 ㆍ 31 2. 연합과 분열의 시대 북양정부 몰락 가져온 군벌전쟁 ㆍ 61 진보의 상징 펑위샹 ㆍ 87 한간이 된 청 제국의 왕녀 ㆍ 121 3. 룽윈의 천하 윈난의 패자 ㆍ 155 룽윈의 권력 빼앗은 장제스 ㆍ 177 룽윈 비난은 금물 ㆍ 199 4. 중·미 외교의 첫 장 무력 대신 외교 ㆍ 213 의화단 사건의 배상금 처리 ㆍ 231 중국에 자선을 펼친 록펠러재단 ㆍ 261 중국이 열광한 철학자 존 듀이 ㆍ 279 5. 국·공 분쟁 사이의 미국 국민당 정부에 등 돌린 미국 ㆍ 287 중·미 관계의 산증인 스튜어트 ㆍ 299 신중국과 새로운 관계맺기 ㆍ 323 6. 냉전 시대의 외교 삼국지 중국 외교의 주역들 ㆍ 357 닉슨의 의중 ㆍ 375
  • 김명호 [저]
  • 경상대·건국대 교수를 거쳐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있다. 10년 동안 ‘생활(生活)·독서(讀書)·신지(新知) 삼련서점(서울)’의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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