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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이 선물이 될 때 
푸른들녘 교육폴더1 ㅣ 푸른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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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10% ↓, 1,700원 ↓)
  • 발행일
2024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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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page/148*210*0
  • ISBN
9791159258268/115925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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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푸른들녘 교육폴더(총11건)
갈등이 선물이 될 때     15,300원 (10%↓)
장순흥의 교육     14,400원 (10%↓)
청년창업 : 글로벌 명문 공대에서 배운다     12,600원 (10%↓)
미래 진로 교육     16,200원 (10%↓)
언어사춘기 : 주인의 삶 vs. 노예의 삶, 언어사춘기가 결정한다     13,050원 (10%↓)
  • 상세정보
  • 주 독자인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읽고 직접 추천사를 쓴 유일한 책 청소년에게 인생의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 갈등 속에서 찾는 성장의 기회, 문제를 넘어 가능성으로! 평화교육연구소 반은기 대표가 온 마음으로 쓴 속 깊은 갈등 해결 지침서를 만나다! “갈등은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선물입니다!” ≪갈등이 선물이 될 때≫는 갈등 해결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기 발달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한다. 이 책은 자신을 이해하기, 두려움 극복하기, 학교 폭력 관리하기, 십 대 청소년이 형성하는 다양한 관계 탐색, 스마트폰 및 학업 스트레스 다루기, 희망찬 미래 구상하기 등 십 대들이 직면하는 여러 문제를 각 섹션으로 나누어 탐색한다. 십 대들이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당면하는 여러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그 과정에서 특히 청소년 당사자와 그들을 둘러싼 여러 관계에 필요한 이해와 소통, 자기 인식을 핵심 도구로써 강조한다.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에서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위한 여정을 걷는 중 수많은 도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평화와 갈등 전환학’을 전공한 평화교육전문가이자 대화디자이너인 반은기 선생은 이 책 ≪갈등이 선물이 될 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이러한 도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즉 다양한 갈등을 “문제”로만 파악하여 회피하거나 억지로 해결하려 들지 말고 갈등 그 자체를 직시하여 그 안에서 “나란 존재”의 참모습을 찾아 정체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삼자고 역설한다.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인 친구 관계나 가족관계에서 오는 복잡성, 학업과 진학에 대한 사회의 압박,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을 앞에 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이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는 사람만이 길어 올릴 수 있는 통찰력으로 빛나는 이 책은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깊이 있게 파헤치는 종합적인 자료이다. 흔히 청소년기 가장 큰 문제로 회자되는 학교 폭력 대처법부터 청소년기 이성 문제에서 나타나는 갈등 해결법, 가족관계 대처법, 그리고 공부법에 이르기까지 아이들 스스로 공감할 수 있고 접근하기 쉬운 실용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특한 특징으로 첫째, 저자가 직접 만난 많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실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사례들을 독자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감을 극대화한다. 두 번째 장점은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고민에 공감각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대화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타인의 고민을 내 것으로 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는 자기 이해와 건설적인 의사소통을 개인적 발전과 갈등 해결을 위한 도구로 장려한다는 점이다. 즉 갈등을 “문제시”하여 “풀려고”만 애쓰기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또 그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풍성하게 준비한 [속닥속닥] 코너를 특장점으로 들 수 있다. 이 코너에서 저자는 청소년 독자 및 양육자(지도자/교육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용한 갈등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갈등을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모든 청소년 및 양육자에게, 특히 자녀(학생)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에서 오는 간극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
  • *빤의 책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해줄 것이다._오세린(세검정초등학교 학급회장) *친구 관계로 아프거나 고민하는 친구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_강리안(도신초등학교) *분명 힘든 과정들도 있었지만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청소년들이 나왔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청소년이 되고 싶었다._김다엘(상암중학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갈등은 나에게 또 다른 성장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_최다은(명현중학교 회장) *이 책은 저처럼 군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크고 작은 갈등으로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지 도움을 줄 것입니다._조범규(건국대학교)
  • 추천사 초대의 글_누구를 위한 책일까요? 1장 나를 이해하기: 생각보다 멋진 나 사춘기와 뇌과학_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 / 내 안에 있는 숨은 보물찾기_지금 이대로 충분해요 / 나에게 친절하기_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괜찮은 나 / 내가 제일 잘나가_너덜너덜한 마음을 다림질하고 싶을 때 / 자기 충족 예언의 법칙_내가 원하는 대로 내 두뇌를 활용하기 2장 작은 용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기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_평범함의 위대함 / 친구와의 안전거리_나에게 좋은 친구는? / [속닥속닥] 좋은 친구를 확인하는 방법 / 영원한 실망은 없다_부모님께 진심을 전달하는 대화 / [속닥속닥] 부모님과 대화하기 전 두려움을 극복하기 / 너도나도 좋은 방법 찾기_win-win하기 / [속닥속닥] 갈등 대응 유형 3장 학교폭력: 갈등이 선물이 될 때 왜 자꾸 나를 째려보는 거야_갈등은 기회가 시작되는 곳이지 / 네 잘못이 아니야_누가 뭐래도 나는 내 편 / [속닥속닥] 두려움을 넘어서기 /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_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갈등을 다루는 방법_회복적 대화모임 / [속닥속닥] 빈 의자 연습: 상대방의 입장 헤아리기 / 용서하지 않...
  •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이지요. 세상에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듯, 나는 다른 사람과 똑같을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출 필요도 없어요. 그러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잘 봐주는 거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나 스스로를 잘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을까요? 앞에서 ‘거울 보기’(32쪽)를 알려드렸는데요, 거울 보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도도 이야기를 해볼게요. 도도는 자기 자신을 못생긴 아이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은 “속상함”이었고요. 도도는 이 깨달음에서 멈추지 않고 ‘휴지통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휴지통 노트는 말 그대로 버리고 싶은 감정, 버려도 좋을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는 노트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노트에 쓰는데요, 분량을 정해두기보다는 1분이나 3분 정도 시간을 정해두고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점은 이렇게 자기감정을 털어놓은 뒤에는 그것을 아예 들추어 보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아야 하고요. 이런 원칙이 지켜져야만 자기 자신도 모르는 감정들을 다 적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욕을 쓸 수도 있고, 때로는 비난을 퍼붓게 될 수도 있어요. 이렇게 감정을 털어놓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우물과 같이 깊어서 자기 자신을 잘 들여다보는 게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_〈나에게 친절하기_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괜찮은 나〉 중에서 우혁이에게 태진이는 외로울 때 다가와준 고마운 친구였지만, 폭력을 일으켜서 불편한 친구이기도 했어요.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면 “그래 알았어, 이젠 안 싸울게.”라고 말했지만 태진이는 싸움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혁이는 태진이와의 관계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저는 우혁이에게 “미래에 어른이 되었을 때 자녀가 태진이 같은 친구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우혁이는 눈을 크게 뜨며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거리를 두라고 말해줄 거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더니, 많이 힘들겠지만 차츰 태진이와 거리를 두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검은 것을 가까이하면 나 또한 검게 되고, 흰 것을 가까이하면 나 역시 하얗게 된다.”라는 뜻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어떤 친구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면, 내 주변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는 말도 있지요? 함께 어울려 지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친구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기도 하고, 사람은 대개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마련이다,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걸 한마디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하지요. 저는 우혁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 “친한 친구 다섯 명을 떠올리라.”라고 말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의 장단점을 세 가지 정도씩 떠올리면서 미래의 내 자녀들이 그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라게 될지 다시 물어봅니다. 그러면 열 명 중 여덟아홉 명은 우혁이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는 친구들과는 거리를 두게 하겠다고 표현했어요. 무슨 뜻일까요? 지금 당장의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보다는 나에게 선한 영향을 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를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는 뜻이겠지요?_〈친구와의 안전거리_나에게 좋은 친구는?〉 중에서 반대의 경우,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는 게 괴롭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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