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만남 
밀란 쿤데라 전집1 ㅣ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한용택 ㅣ 민음사 ㅣ (Une) rencontre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2년 03월 2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32*225*20/480g
  • ISBN
9788937484148/8937484145
  • 배송비
  • 배송예정일
10/0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밀란 쿤데라 전집(총13건)
우스운 사랑들     12,600원 (10%↓)
자크와 그의 주인     11,700원 (10%↓)
배신당한 유언들     14,400원 (10%↓)
소설의 기술     14,400원 (10%↓)
커튼     14,400원 (10%↓)
  • 상세정보
  • 초기작부터 후기작까지 만날 수 있는 쿤데라 문학의 정수! 최고의 현대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밀란 쿤데라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밀란 쿤데라 전집」. 소설, 단편집, 희곡, 에세이 등 쿤데라의 작품 15종을 완역할 예정이다. 특히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표지로 사용하여, 두 거장의 작품을 함께 소장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14권에서는 쿤데라의 신작 에세이『만남』을 소개한다. <소설의 기술>, <배반의 약속>, <커튼>에 이은 네 번째 에세이로 쿤데라 인생에 잊지 못할 방점을 찍어 준 예술가 혹은 예술 작품들과의 만남들을 소개한다. 쿤데라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다고 밝히는 위대한 음악가 아냐체크, 인간 본연의 모습을 난폭하게 드러내는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 미국적 에로티시즘을 하나의 역사로 그려 낸 소설가 필립 로스, 소설사의 또 다른 시대를 연 카프카 등 쿤데라의 날카로운 시각과 풍부한 지식, 신랄한 유머를 통해 만나는 현대 예술계의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세르반테스, 발자크, 프루스트, 카프카의 뒤를 잇는 소설의 거장 밀란 쿤데라 신작 에세이 예술이 사라져 가는 세상, 거장 쿤데라가 만난 천재 예술가들 이야기 “자신의 지성에 대한 도전이자 놀랍고 흥미로운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도 큰 즐거움을 주는 작품”?《뉴욕 타임스》 ▶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기다려 온 쿤데라 작품의 결정판 ▶ 소설, 단편집, 희곡, 에세이, 쿤데라의 전 작품 15종 정식 계약 완역판 매 홀수 달마다 출간, 2013년 7월 완간 ▶ 쿤데라와 마그리트, 두 거장의 특별한 만남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문학 전집 “나는 만남이라고 표현했다. 교류도 아니고 우정도 아니며, 동맹조차도 아니다. 만남, 다시 말해 스파크고 섬광이고 우연이다.” -작품 속에서 밀란 쿤데라가 『소설의 기술』(1986), 『배반의 약속』(1993), 『커튼』(2005)에 이어 네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바로 『만남』이다. 전작들이 쿤데라 소설의 정체성, 중부 유럽 소설의 현재 위치, 나아가 소설이라는 예술 장르의 의미를 말하고자 했다면 『만남』은 쿤데라 인생에 잊지 못할 방점을 찍어 준 예술가, 혹은 예술 작품들과의 “스파크고 섬광이고 우연”인 만남들, 작품 발문을 인용하자면 그의 “성찰과의, 추억과의, 오랜 주제와의, 오랜 사랑과의 만남”들을 소개한다. 쿤데라가 경탄한 작가 베케트, 브로흐, 이오네스코, 말라파르트, 쿤데라와 교류했던 동시대를 움직였던 작가 르네 데페스트르, 카를로스 푸엔테스, 루이 아라공, 뿐만 아니라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과 작곡가 야나체크 등, 쿤데라와 여러 거장들과의 만남은 21세기의 독자이자 청중인 우리들에게 또한 강렬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천재들을 내친 유럽, 예술-이후의 시대, 예술이 사라진 세상 1999년 파리의 한 주간지가 ‘세기의 천재들’이라는 자료를 발간했다. 열여덟 명이 수상자 명부에 올랐다. 그런데 여기에는 소설가도 없고 시인도 없고 극작가도 없다. 철학자도 없다. 건축가는 단 한 명 있다. 화가는 단 한 명이지만 디자이너는 두 명 있다. 작곡가는 없지만 성악가는 한 명 있다. 영화인은 단 한 명 있다. 이 명부는 매우 분명하게 현실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유럽과 문학, 철학, 예술의 새로운 관계다. -작품 속에서 ‘세기의 천재들’ 자료에 따르면 이 천재들이란 코코 샤넬, 마리아 칼라스, 프로이트, 마리 퀴리, 빌 게이츠, 피카소, 이브 생로랑, 록펠러, 큐브릭, 토머스 에디슨 등이다. 쿤데라는 이 명부가 “매우 분명하게 현실적인 변화를 예고했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문화의 천재들을 조금의 후회도 없이 멀리 내친 것이다. “세기병과 도착증, 그리고 그 죄악과 함께 모두 명성이 더러워진 문화적 우두머리들”보다 “코코 샤넬과 그녀 드레스의 순수함”을 사람들이 선호한 것에서 쿤데라는 “그나마 위안”을 받는다. 쿤데라에 따르면 유럽은 검찰관들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 유럽은 더 이상 사랑받지 않고 있다. 유럽은 더 이상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예술이 더 이상 사랑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쿤데라는 그 대표적인 예로 영화 기술을 꼽는다.『만남』에서 쿤데라는 1895년 뤼미에르 형제가 발명한 것은 “예술이 아니”라 “기술이었”다고 단언한다. 예술로서의 영화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중요성은 기술로서의 영화의 중요성보다도 훨씬 더 제한적이고, 그 역사가 모든 예술 역사 중에서 가장 짧다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사진”의 발견이 없었다면, 지금 세상은 현재 모습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우선,...
  • 1부 화가의 난폭한 몸짓_ 프랜시스 베이컨에 대해서...............................9 2부 소설, 실존 측정기들...........................................................................35 희극성의 희극적 부재(도스토옙스키, 『백치』) 죽음과 호화로움(루이페르디낭 셀린, 『성(城)에서 성(城)으로』) 가속되는 역사 속의 사랑(필립 로스, 『욕망의 교수』) 인생의 나이에 대한 비밀(구드베르구르 베르그손, 『백조의 날개』) 순정적인 사랑, 공포의 자식(마레크 비엔치크, 『트보르키』) 추억의 와해(후안 고이티솔로, 『그리고 막이 내릴 때』) 소설과 생식(生殖)(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3부 블랙리스트들, 혹은 아나톨 프랑스에게 바치는 디베르티멘토..........65 4부 완전한 상속의 꿈.............................................................................101 라블레와 미조뮈즈들에 대한 대화 베토벤에게 있어서 완전한 상속의 꿈 원(原)-소설, 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생일에 부치는 공개 편지 유산의 전적인 거부 혹은 이안니스 크세나키스 5부 복합적인 만남처럼 아름다운..................... 베라 린하르토바가 말하는 해방 망명 한 이방인의 건드릴 수 없는 고독 내밀함과 우정 꿈을 뒤지는 초현실주의자들과 라블레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 위대한 두 봄에 대해서 그리고 슈크보레츠키 부부에 대해서 그대는 아래에서부터 장미 향을 맡을 것이다 7부 나의 첫사랑..............................................................................................177 외다리의 위대한 달리기 향수에 젖게 하는 최고의 오페라 8부 쇤베르크를 잊음............................................................................................199 이것은 내 축제가 아니다 베르톨트, 그대에게서 무엇이 남을 것인가? 쇤베르크를 잊음 9부 『가죽』, 원(原)-소설....................................................................................211
  • 밀란 쿤데라(Milan Kundera) [저]
  • [수상]

    1978년 프레미오 레테라리오 몬델로 상 [이별]

    1973년 프랑스 메디치상 [생은 다른 곳에]

    1968년 체코 작가출판사상 [우스꽝스러운 사랑]

    1967년 체코 작가연맹상 [농담]



    [경력]

    1975 프랑스 렌느대학 비교문학 강사

    1958 프라하예술대학 영화학과 교수
  • 한용택 [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교에서 앙드레 말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대학교 대우교수, 건국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단국대학교 스토리텔링센터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경기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동화, 콘텐츠를 만나다](공저), [동화 속의 문화, 문화 속의 동화](공저), [다문화교육의 이해](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파상의 [광인?], [하나님의 이력서], [머리카락], [살아 있어 미안하다], [로맨틱 에고이스트]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