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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 
베이식 아트 2.01 ㅣ 질 네레, 정진아 ㅣ 마로니에북스 ㅣ Salvador D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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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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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2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96page/217*267*13/610g
  • ISBN
9788960535930/896053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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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베이식 아트 2.0(총16건)
빈센트 반 고흐     19,800원 (10%↓)
요하네스 베르메르     19,800원 (10%↓)
마크 로스코     19,800원 (10%↓)
미켈란젤로     19,800원 (10%↓)
로이 리히텐슈타인     19,800원 (10%↓)
  • 상세정보
  •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미술사 거장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아트 시리즈!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돌아오다 베이식 아트 시리즈는 1985년 피카소 작품집을 시작으로 베스트셀러 아트북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그 이후 간결하고 얇은 작가별 도서는 200여 종이 넘게 제작되었고, 20여 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뛰어난 제작 가치를 지님과 동시에 훌륭한 삽화와 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각각의 책이 지닌 주제 의식은 활력이 넘치면서도 어렵지 않아 가까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2005년 첫 한국어판을 출간한 이후 15년 만에 새롭게 재출간되었다. 이번 〈베이식 아트 2.0〉 시리즈는 전보다 더 커진 판형과 도판으로 독자들에게 보다 생생한 작품 이미지를 전달한다. 바닷가재와 광기 가장 엉뚱한 초현실주의자 화가이자 조각가, 작가, 영화제작자, 위대한 쇼맨이었던 살바도르 달리(1904-1989)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전시가이자 별난 예술가 중 하나였다. 프로이트 정신분석에 대한 통찰력을 예술에 적용한 최초의 예술가 중 한 사람으로서, 녹아내리는 시계 또는 바닷가재 전화기 등 작품에서 자신감 넘치는 초현실주의적 실천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일반적인 모더니즘의 특징이기도 하다. 달리는 종종 자신의 그림을 “손으로 그린 꿈의 사진”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기괴한 요소들을 정확히 표현하면서도 부정확한 배치를 통해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한다. 달리 자신이 설명했듯이, “제국주의자의 가장 격렬한 분노”를 작품에 녹여냈지만 “혼란을 체계화해 현실 세계를 완전히 붕괴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그렸다고 한다. 콧수염을 기른 달리는 예술가의 역할에 혁명을 일으키면서, 공공장소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을 전시하기도 하고 인쇄물 제작, 패션, 광고, 글쓰기 및 영화 등을 통해 갤러리 벽에만 걸려 있는 작품들이 아닌 대중에게 소비될 수 있는 작품을 탄생시키는 직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은 달리의 작품과 그의 개성을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그가 가진 능력뿐만 아니라 도발적인 구성 능력과 죽음, 부패 및 에로티시즘이라는 도전적인 주제를 소개하고 있다.
  • 6쪽 천재가 되는 방법 20쪽 사랑의 시련 38쪽 금전적 성공 54쪽 환각 혹은 과학적 상상력 92쪽 살바도르 달리(1904-1989) 삶과 작품
  •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내가 살바도르 달리라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불타는 기린과 늘어진 시계를 그린 화가는 이렇게 적었다. 많은 작품을 남겼고 대화를 즐겼으며, 명예와 돈을 탐닉했던 카탈루냐 사람, 달리. 그는 ‘사람은 어떻게 천재가 되는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비법을 깨달았다. “오, 살바도르, 진실을 알았구나! 바로 천재인 척 행동하면 천재가 된다는 것을!” -천재가 되는 방법(본문 7쪽) 갈라가 달리의 세계로 들어와 그를 지배하기 시작하던 시기에, 달리에게 일어난 성적(性的) 변화는 그의 작품에 넘쳐흘렀다. ‘견고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는 때로는 반대의 개념으로, 때로는 서로를 보완하면서 표현되었다. 달리는 자신의 카탈루냐식 음식 습관의 참된 예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접시 없이 접시 위에 놓인 달걀 프라이〉(27쪽)는 달리가 즐겨 사용한 주제로, 우주적인 자궁과 태아의 이미지를 연결한 것이었고, 〈카탈루냐의 빵〉(28쪽)이나 〈기억의 지속〉(26쪽)은 공격적인 남근을 상징하거나, 시간이 감에 따라 녹아 없어지는 공포를 표현한 이미지(늘어진 시계)이다. -사랑의 시련(본문 29쪽) 달리가 일으킨 초현실주의 유행은, 꿈이나 지루한 ‘자동기술’ 이야기들의 유행을 시들게 했다. “초현실주의 오브제는 현실에 대한 새로운 필요를 만들어냈다. 사람들은 ‘불가사의한 것’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나는 초현실적인 오브제로 보편적이고 초보적인 초현실주의 회화를 죽여버렸다. 미로는 ‘회화를 죽이고 싶다!’고 했고, 나는 능숙하고 은밀하게 그를 부추겨서 회화를 암살하게 했다. 우리가 암살하려는 회화가 ‘모던 회화’였다는 것을 미로는 몰랐던 것 같다.” 달리는 ‘견고한 것’과 ‘부드러운 것’, 꿈의 구체적인 토대, 그리고 잊어서는 안 될 전통을 찾으러 정기적으로 크레우스 곶으로 돌아왔다. -금전적 성공(본문 45-6쪽) “달리는 초현실주의 그룹의 생명과 사상의 진화에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반대하는 이들은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거나,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가 가톨릭으로 향한 것은 분명 유감이지만, 1950년대의 훌륭한 화가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모든 것을 제쳐두고라도, 그의 작품에서는 훌륭한 장인정신과 놀라운 발명의 재능, 그리고 유머와 연극적 감각이 끊임없이 보인다. 초현실주의는 그의 작품에 막대한 빚을 지고 있다.” -환각 혹은 과학적 상상력(61-3쪽)
  • 질 네레 [저]
  • 질 네레(Gilles Neret)는 미술사학자로, 작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여러 차례 대형 회고전을 조직했으며, 도쿄에 세이부 미술관과 빌덴슈타인 미술관을 설립했다. 파리의 미술잡지인 ‘뢰유(L’Oeil)’와 ‘코네상스 데자르(Connaissance des Arts)’의 책임자로 일했으며, 1981년 엘리 포르 상을 수상했다. 타셴에서 출판한 모네와 벨라스케스의 카탈로그 레조네를 편집했으며, '달리, 유화', '구스타프 클림트', '앙리 마티스', '파울 루벤스' 등 많은 저서가 있다.
  • 정진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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