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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보금자리 : 곤충이 살아가는 다양한 삶터
정부희 곤충기1 ㅣ 정부희 ㅣ 보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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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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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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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page/160*222*49/1399g
  • ISBN
9791163142249/11631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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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정부희 곤충기(총3건)
곤충의 살아남기 : 스스로 몸을 지키는 곤충의 능력     49,500원 (10%↓)
곤충의 보금자리 : 곤충이 살아가는 다양한 삶터     54,000원 (10%↓)
곤충의 밥상 : 먹이 그물로 얽힌 곤충의 세계     54,000원 (10%↓)
  • 상세정보
  • ■ 정부희 곤충기 2권 《곤충의 보금자리》가 나왔습니다. 정부희 곤충기 1권 《곤충의 밥상》에 이은 2권 《곤충의 보금자리》가 나왔습니다. 《곤충의 보금자리》는 곤충들이 맨몸으로 자연 그대로의 땅과 물, 모래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고 있습니다. 사람만 살 곳이 필요한가요? 곤충도 살 곳이 필요합니다. 집값이 오를 걱정은 없어도 늘 삶터가 없어질 걱정이 한가득합니다. 해마다 우리나라 미기록종 곤충들을 학계에 보고하면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 정부희는 늘 사람과 곤충이 함께 살 꿈을 꿉니다. 그 꿈을 여러 사람과 나누기 위해 150년 전쯤 파브르가 그랬던 것처럼 저자 정부희는 우리나라 토박이 곤충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 오늘도 우리나라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곤충을 대중에게 두루 알리기 위해 그동안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자세하면서도 누구나 읽기 쉬운 글로 풀어냈습니다. 거기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과 보리 세밀화를 곁들여 마치 현장에 가 있는 것처럼 생생한 모습들을 보여 줍니다. 《곤충의 보금자리》에는 사람만을 위한 삶터가 아닌 수많은 생명들과 함께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881) 경기도 파주시 직지길 492 | www.boribook.com | bori@boribook.com 문의| 031-950-9521(영업 양병희)| 031-950-9542(편집 김소영)| 010-6428-7065(편집 김종현)
  • ■ 사람 사는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곤충의 보금자리》 《곤충의 보금자리》는 사람 사는 이야기만큼 재미있습니다. 곤충들도 자기 보금자리에서 잘 먹고 잘 살려고 열심히 애씁니다. 집을 짓고, 먹이를 구하고, 비바람을 피하고, 짝을 찾아 알을 낳습니다. 사람과 다를 바 없지요. 하지만 곤충들이 사는 세상은 사람 사는 세상과 다릅니다. 이 책에는 크게 세 곳에서 사는 곤충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에서 사는 물살이 곤충(수서 곤충), 척박한 모래 언덕에서 사는 모래살이 곤충(사구 곤충), 흙이 있어야만 사는 땅살이 곤충입니다. 물살이 곤충으로는 고추보다 더 빨간 고추잠자리 애벌레와 물속 청소부 노릇을 하는 왕물맴이나 송장헤엄치게가 있고, 모래살이 곤충으로는 메마른 바닷가 모래밭에서만 사는 모래거저리가 있고, 땅살이 곤충으로는 더운 여름철에 맴맴맴 노래하는 참매미 애벌레들이 있습니다. 이제 아늑한 집이 만들어졌습니다. 그것도 누구나 갖고 싶어 할 ‘물 위의 집’ 말입니다. 녀석은 물 위 집에서 살면서 군데군데 숭숭 뚫어 놓은 개구멍으로 머리를 내밀고 밖을 살핍니다. 뭐가 그리 두려운지 머리를 내밀었다가도 바람만 살짝 지나가도 얼른 집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그러길 수차례, 얼마나 촐싹대는지 얄미울 정도랍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놓이면 집 밖으로 가슴까지 내밀어 식사를 합니다. 녀석이 먹는 밥과 반찬은 늘 똑같은 노랑어리연 잎사귀. 번데기가 될 때까지 눈만 뜨면 만날 똑같은 밥만 먹는데, 아무리 먹어 대도 질리지 않나 봅니다. 운도 좋지, 집 밖으로 머리만 내밀면 물 위에 온통 노랑어리연 잎사귀가 쫙 깔렸으니 먹을 복이 터졌습니다. _p.28 〈노랑어리연 잎사귀로 집 짓는 연물명나방 애벌레〉에서 ■ 자연의 이치에 맞게 살아가는 곤충의 지혜를 알 수 있는 《곤충의 보금자리》 곤충들은 욕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에 맞추어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살아갑니다. 물에 빠지지 않는 소금쟁이,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한 장구애비, 중력을 이용해 허물을 벗는 참매미 애벌레처럼 수많은 곤충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자연의 이치를 잘 압니다. 그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지혜롭게 이용하여 살아갑니다. 《곤충의 보금자리》를 보면 이처럼 자연의 이치에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는 곤충의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소금쟁이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비밀의 열쇠는 신비한 표면 장력 원리입니다. 물은 참 신령스러운 물질입니다. 물 분자끼리는 서로 잘도 붙고, 또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 분자들이 서로를 붙들려는 힘은 뜻밖에 상당히 셉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강철 분자들이 서로를 붙드는 힘과 맞먹습니다. 물 분자들의 강한 결합력 때문에 물낯은 얇은 막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물막 덕분에 소금쟁이처럼 가벼운 곤충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_p.55 〈물을 밟고 다니는 소금쟁이〉에서 ■ 생생한 사진과 세밀화가 어우러진 《곤충의 보금자리》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들 발밑과 눈 밑에서는 수많은 곤충들이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곤충의 보금자리》에서는 저자 정부희가 관찰하고 기록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과, 보리 세밀화가 만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삶터를 둘러싼 신기하고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에 한번 빠져 보세요. 곤충의 숨겨진 모습들도 사진과 세밀화로 즐겨 보세요. _p.584~585 참매미가 날개돋이 하는 모습 _p.720~721 세밀화로 보는 곤충 ‘물방개 무리’ ■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곤충들 이야기 《곤충의 보금자리》 곤충들은 저마다 재미...
  • 저자의 글 4 개정판을 내며 10 1장 물살이 곤충 물낯살이 곤충 연물명나방 애벌레 20 소금쟁이 44 왕물맴이 76 송장헤엄치게 104 물속살이 곤충 장구애비 136 게아재비 160 물장군 176 검정물방개 196 물속과 땅 위를 오가는 곤충 강도래 애벌레 224 진강도래 어른벌레 238 띠무늬우묵날도래 애벌레 258 날도래 어른벌레 284 애반딧불이 애벌레 302 애반딧불이 어른벌레 318 잠자리 애벌레 338 노란실잠자리 356 고추좀잠자리 388 2장 모래살이 곤충 모래거저리 416 큰조롱박먼지벌레 442 남생이거저리 460 큰집게벌레 476 명주잠자리 애벌레 492 참뜰길앞잡이 518 3장 땅살이 곤충 수염풍뎅이 548 참매미 574 운문산반딧불이 598 풀무치 628 꼬마꽃벌 660 대모벌 678 폭탄먼지벌레 696 세밀화로 보는 곤충 718 찾아보기 730 참고 자료 734 저자 소개 739
  • [저자의 글 중에서] 곤충들이 사는 세상은 사람 사는 세상과 다릅니다. 곤충들은 오직 맨몸으로 자연 그대로의 물과 흙, 모래에 적응해서 살고 있습니다. 헤엄칠 줄 아는 곤충들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살고 있습니다. 물살이 빠르고 차가운 골짜기 물에 적응해 사는 녀석도 있고, 물살이 한풀 꺾인 골짜기 웅덩이 물에서 사는 녀석, 돌멩이에 부딪치며 경쾌하게 흐르는 여울물에서 사는 녀석, 들판을 흐르는 실개천에서 사는 녀석, 물살 흐름이 거의 멈춘 듯 잔잔한 연못 물에서 사는 녀석 들이 있습니다. 또 땅에서 사는 곤충은 어떤가요? 땅속은 어둡지만 수많은 생명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맨눈으로는 절대 안 보이는 세균이나 미생물부터 꿈틀거리며 제 갈 길을 가는 지렁이나 뱀에 이르기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생물들이 밀집해 살고 있지요. 한 줌 흙에 수억 마리가 넘는 세균과 미생물이 산다고 하니 숫자만 나오면 가뜩이나 주눅이 드는 저로서는 도대체 가늠이 안 됩니다. 땅에 사는 생물 가운데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를까요? 아마도 환형동물인 지렁이가 생각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지렁이 말고도 땅에는 땅강아지, 개미, 굼벵이, 톡토기, 매미 애벌레, 꼬마꽃벌 애벌레, 꼽등이, 귀뚜라미 같은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곤충들이 살고 있습니다. 또 바닷가에서도 곤충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여름이면 무더위를 피해 너나 할 것 없이 바닷가로 피서를 갑니다. 파란 하늘과 맞닿아 있는 검푸른 바다를 보며 환호하고,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에 몸을 실으며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해수욕장의 뜨거운 모래밭에 곤충이 살고 있다면 놀라겠지요? 햇살에 반짝이는 모래사장에도 곤충들이 살고 있습니다. 모래거저리, 큰조롱박먼지벌레, 남생이거저리, 참뜰길앞잡이 같은 곤충들이 한겨울 삭풍이 몰아쳐도, 한여름 폭풍이 불어오고, 뜨거운 햇볕이 모래를 달궈도 바닷가 모래밭을 낙원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_p.6~7 〈최고의 낙원이던 그곳!〉 저자의 글 중에서
  • 정부희 [저]
  • 청남도 부여의 산골에서 자랐고,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30대 초반부터 전국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자연에 눈을 떠 야생화, 새, 버섯 등을 공부했다. 그 뒤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에서 곤충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여러 대학에서 곤충에 대한 강의를 한다. 쓴 책으로는 《곤충의 밥상》, 《곤충의 유토피아》, 《곤충 마음 야생화 마음》, 《버섯살이 곤충의 사생활》, 《나무와 곤충의 오랜 동행》, 《곤충들의 수다》, 《생물학 미리보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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