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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라 시리즈(총3건) 초자연적 삶 이렇게 살라     8,100원 (10%↓) 영적 전쟁 이렇게 하라     9,000원 (10%↓) 성령을 이렇게 받으라     9,0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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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초자연적으로 살기! 믿는 자 모두에게 어떻게 성령님 안에서 어떻게 성령님을 의지하며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본「이렇게 하라 시리즈」제 5권『초자연적 삶 이렇게 살라』. 이 책은 성도들의 삶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성화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예수님이 직접 살고, 가르치셨던 권세 있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상세히 이야기 한다. 그는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성령님을 의지하며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사는 법을 굳게 붙잡을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인격과 행동 모두 예수님과 더 가까이 닮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초자연적 삶이 어떻게 자연스러운 삶이 될 수 있는지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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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과 기사와 기적! 초자연적인 삶, 우리 세대에도 가능한가? ‘초자연적 삶, 이렇게 살라’ 는 우리가 상상하는 엄청난 규모의 초자연적인 사건만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제임스 골은 하루하루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와 사건들이야 말로 표적과 기사와 기적의 기반임을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모든 일들을 통해 어둠의 권세는 이미 그 힘을 잃었고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통해 엄청난 일을 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다. 이 세대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겠는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던 날,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에서 죽은 사람들이 살아났 듯, 놀라운 비밀을 깨달은 성도들에게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인격, 초자연적 삶의 기초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강한 영적 체험을 갈망하면서 정작 중요한 면을 간과하고 있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은 성령님의 인격과 그분의 열매를 통해 드러났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이 땅 가운데 실현된다. 제임스 골은 그의 저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그리고 어그러진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질서를 부여하기 위해 성도들의 삶 가운데 이루어져야 할 성화의 과정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빌 존슨이 서문에서 언급했듯, 이 책은 건물을 짓는 건축가의 심정으로 초자연적 삶을 기대하는 성도들을 향해 쓴 교과서이다. 정도를 벗어나지 않도록 저자의 깊은 성경적 고찰과 체험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초자연적 삶을 경험하는 저자의 인격이 그대로 반영된 아름다운 책이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가장 큰 소망은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고백일 것이다. 세상의 질병과 무수한 전쟁들 가운데 여전히 주님의 복음은 억눌린 이들에게로 전파되어 가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통해 하늘의 권세가 땅으로 임하는 지금, 모든 신앙의 선배들이 고백했 듯이 마지막 경주를 다하는 그 순간 후회함이 없다면 그것처럼 아름다운 마무리는 없을 것이다. 아내 미챌의 임종을 통해 천국의 그림자를 엿보았던 제임스는 아직은 희미하지만 분명하게 맞이하게 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믿음을 고백한다. 이 땅에서 경험하는 하나님 나라는 곧, 모든 성도들이 영원히 경험하게 될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될 것이다. 성도들에게 있어 초자연적인 삶이야 말로 가장 자연스러운 삶이며, 그것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부자연스러운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 속에 담긴 아름다운 보배를 발견하는 기쁨을 선물로 얻게 될 것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장 7절) 이렇게 하라 시리즈란? 믿는 자 모두에게 어떻게 성령님 안에서 어떻게 성령님을 의지하며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이제 막 구원을 받았거나, 아니면 구원의 경험은 오래전에 했는데 지금은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만남을 갖지 못한다고 느끼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이다. 성령님 안에서 기적을 체험하는 살아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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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 및 감사 서문 1부 초자연적인 하나님 1장 어제, 오늘, 그리고 영원히 2장 역동적인 성령님 3장 충만한 부으심 2부 성숙한 인격의 필요 4장 기본으로 돌아가기 5장 지름길은 없다 6장 자연스럽게 사는 초자연적인 삶 3부 갈보리의 승리 집행기 7장 십자가의 능력 8장 장착해야 할 무기들 9장 지원군이 오고 있다 4부 모든 것이 가능하다 10장 포로를 자유케 하신다 11장 자녀의 떡 12장 아름다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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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W. 골 [저]

• '만남의 네트? (Encounters Network)' 창시자이자 '기도 폭풍의 국제 디렉터 (International Director of Prayer Storm)'이며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가 저술한 책으로는 [폭풍같은 기도 (Prayer Storm)], [천사와의 만남들 (Angelic Encounters)], [예언적인 중보자 (Prophetic Intercessor,], [선견자 (The Seer)] 등이 있으며 '카이로스 매거진 (Kairos magazine)'에 자신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제임스는 '와그너 리더십 학교 (Wagner Leadership Institute)' 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비스트 국제 사역 사도 팀 (Harvest International Ministry Aposolic Team)'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리고 테네시에 위치한 프랜클린의 한 언덕에 자리 잡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제임스와 미챌 앤 골은 32년 이상 부부로서 지냈고 2008년 가을, 그의 아내는 이 땅에서의 삶을 졸업하고 하늘로 떠난다. 그들 사이에 네 명의 자녀가 있고 제임스는 테네시에 위치한 프랜클린의 한 아름다운 언덕에 자리 잡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 김현경 [저]

• 서울여자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영국 익투스(Ichthus : 로저 포스터) 네트월드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덴버 신학교 석사 과정 중이며 덴버 소재 콜로라도 통합 한국 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다.
  간행물 [뉴와인]과 연재물 게리 윈즈의 [신부의 영성]을 번역하였고, 단행본 [하나님과의 조우], [예언의 비밀]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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