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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를 바꾸면 시장판도가 바뀐다『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 이 책은 조직문화를 변화시켜 시장판도를 바꿀 수 있는 매우 실제적이고 성공적인 문화 변화 방법론을 알려주는 경영서이다. 다양한 기업사례와 함께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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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이 지속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조직문화는 점점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달라지는 소비자의 행동에 가장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전 구성원들이 집단지성과 열린 마음으로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우위를 갖는 것이다.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에 책임accountability을 갖고 신바람 나게 일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의 조직문화를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까?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은 경영자나 담당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에 대한 성공사례, 특히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은 거의 없었다. 이 책은 조직문화를 변화시켜 시장판도를 바꿀 수 있는 매우 실제적이고 성공적인 문화 변화 방법론을 알려주는 탁월한 경영서이다. "문화는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니라 그 자체가 승부다.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문화의 변화를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다."-루 거스너,전 IBM회장 - 추천사 조직문화는 승부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가 아니라 그 자체가 승부다.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문화의 변화를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 루 거스너 [전 IBM회장] 경영자나 경영학자라면 조직문화가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조직문화를 성과지향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은 드물었다. 이 책은 다양한 기업사례와 함께 그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경영자와 경영학자들의 필독을 권한다. -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조직문화는 다른 기업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이다. 이 책은 현재의 조직문화를 되돌아보고, 변화할 수 있는 분명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싶은 경영자들과 조직의 리더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최종태 [POSCO 부회장, 포스코인재창조원 원장] 지속 가능한 기업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게 마련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훌륭한 조직문화이다. 저자들은 어떻게 "문화"가 성과를 만들어내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기를 원하는 모든 관리자, 경영자 분들께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김영기 [LG부사장, 전 LG전자 CHO, 경영학 박사] 모든 조직이 성과달성을 위하여 몰입하고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은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방법 뿐이다. 이 책은 조직문화 변화관리를 이해할 뿐 아니라 효과적인 실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 손욱 [서울대 융복합대학원 교수, 전 삼성SDI 대표이사] 유한킴벌리는 2012년부터 먼저 팀 리더들이 상자 밖에 나와 상위단계에 머무르는 교육과정을 2회 진행하고, 성과책임을 중요시 하는 문화를 실행방법론으로 적용하여 성과를 내기 위한 문화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변화를 가속화 하는 것인지에 대해 전 사원이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 이것이 성과책임문화로 변화 시키는 첫 걸음이다. 회사의 문화를 바꾸려는 담당자라면 어떻게 시작을 하고, 실행을 가속화 하는 것인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 백상...기 [유한킴벌리 인사팀 HR 부장] 지금 하고 있는 방식으로 계속 일 한다면, 계속 같은 결과만 얻는다. 하지만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자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쓸데 없는 리더십 기법과 효과가 없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는데 진력이 났다면, 당장 멈추고 이 책을 읽어라. - 진저 L,그레이엄 [CEO, Amylin 제약회사, Bristol-Myers] 나는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의 접근방법으로 드라마틱한 성과 개선을 일궈냈다. 그것은 완전히 기적 같다! 조직의 각 계층에 있는 구성원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는 입증된 상식적인 접근 방식을 활용해, 일반적으로 도달하기 어려운 목표와 목적 달성을 위해 자신의 일에 책임을 갖는 성과책임을 만드는데 확실한 길을 제시한다. - 데이브 쉬로터벡 [회장 겸 CEO, CareFusion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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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는 글 소개 글 제 1 부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성과 피라미드를 실행하라 1장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라 2장 변화를 이끄는 일의 결과를 정의하라 3장 원하는 결과를 창출하는 행동을 하라 4장 바람직한 행동을 촉진하는 신념을 확인하라 5장 올바른 신념을 심어주는 경험을 제공하라 제 2부 문화변화 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해 C2 성공사례를 통합하라 6장 빠른 성공을 위해 문화를 한 방향으로 정렬시켜라 7장 3가지 문화관리 도구를 활용하라 8장 문화변화 리더십 스킬을 마스터하라 9장 조직문화 변화를 통합하라 10장 전체 조직을 변화에 참여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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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저 코너스(Roger Conners) [저]

• 로저 코너스와 톰 스미스는 '파트너스 인 리더십(Partners In Leadership)'의 설립자이자 공동 대표로, 56개국의 700개가 넘는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책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들의 고객 중에는 다우존스 기업, 글로벌 제약사, 포춘지 50대 기업 등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집필한 [오즈의 원칙]은 1994년 이후 리더십 부문에서 매년 5위 안에 드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두 번째 책인 [에머랄드 도시로의 여행]역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들은 브리검 영 대학(Bringham Young)의 매리엇 경영대학원(Marriott School of Management)을 졸업한 이후, 20년 동안 컨설팅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면서 수많은 기업들에게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제시해 왔다. 또한 TV나 라디오 등 주요 언론 매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컨퍼런스에서 연설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 서상태 [저]

• 사회과학, 조직·인지·행동 과학을 근거 기반으로 리더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리더십 개발 코칭과 조직개발 전문가다. 미국 CCL과 글로벌 아빈저연구소에서 15년이 넘게 세계 수준의 리더십과 조직문화 개발 및 조직 코칭 방법론을 연구·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IBM, 포스코, 삼성, LG, 효성 그룹 등 국내 및 글로벌 기업에서 경영자 임원 800명, 팀장 2,7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리더십 개발 교육과 코칭을 했다(PCC). 강점은 리더의 존재 방식(마인드셋)과 행동 변화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끌어내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팀 코칭에서 탁월하며 마셜 골드스미스를 멘토로 삼고 있다. ICF 11가지 핵심 코칭 역량 ‘Transformational CoachingTM’을 개발하였으며, ICF 전문코치 역량 개발을 위한 ‘The Outward Coaching MindsetTM’을 공동 개발하여 In-Outward 방식의 변혁적 코칭을 표준화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인사 조직) 학위를 취득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및 최고전략과정 등에서 강의를 맡았다. (사)한국리더십학회 상임위원장과 조직코칭연구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리더십과 자기기만]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다] [성공에의 몰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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