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브라질 : 변화하는 사회와 새로운 과제들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ㅣ 한울아카데미
  • 정가
36,000원
  • 판매가
32,400원 (10% ↓, 3,600원 ↓)
  • 발행일
2014년 05월 30일
  • 페이지수/크기
422page/152*225*30
  • ISBN
9788946056909/8946056908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룰라의 뒤를 이은 지우마 호우세피 정권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집권 초기에 전임 대통령 룰라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리더십을 보여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그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회 환경에도 직면해 있다. 룰라 정부 시절 저소득층에서 중산층으로 편입된 사람들은 월드컵을 치르는 데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기보다는 아직도 열악한 교육, 의료보건, 대중교통 등에 투자를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당면문제를 브라질이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가를 담았다.
  • ∥책 소개 룰라 재임기 브라질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 경제위기로 IMF 긴급구제금융을 지원받았던 국가가 몇 년 후 채무를 모두 갚고 100억 달러의 차관을 IMF에 빌려줄 정도로 경제 성장과 안정을 이룩했을 뿐만 아니라 신자유주의 기간 국민에게 가장 큰 고통을 준 빈익빈 부익부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가족기금 등 포용적 정책을 펼쳐 빈곤층의 획기적 감소를 이루었다. 이 시기 브라질의 발전은 비단 경제와 사회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메르코수르, 우나수르 등 브라질 중심의 국제기구를 강화하고 G20을 비롯한 각종 국제커뮤니티에서 리더로 도약했다. 룰라의 뒤를 이은 지우마 호우세피 정권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집권 초기에 전임 대통령 룰라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리더십을 보여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그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회 환경에도 직면해 있다. 룰라 정부 시절 저소득층에서 중산층으로 편입된 사람들은 월드컵을 치르는 데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기보다는 아직도 열악한 교육, 의료보건, 대중교통 등에 투자를 늘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당면문제를 브라질이 어떻게 파악하고 어떤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가를 담았다. ‘발전’ 혹은 ‘지연’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 결정론적인 시각에서 탈피해야 한다. 브라질계 초국적기업의 성장 및 증가, 국제적 패권 강화, GDP 증가와 개인의 불평등문제 동시적 개선 등 긍정적 신호들과 함께 인프라 부족, 부패, 폭력 등 고질적 문제가 상존한다. 이 모든 변화들이 브라질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변화의 양상과 속도는 제각기 다르다. 따라서 각 부문과 지역의 양상을 발전인가 지연인가라는 이분법으로는 파악할 수 없으며 사회변화의 패턴도 기존과는 전혀 다르다. 사회계층구조도 복잡·다변화되어 더 이상 파벨라(favela, 브라질의 빈민촌) 거주자는 빈곤층이라는 공식으로 단순화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브라질 사회가 겪고 있는 근본적 변화는 이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분류가 필요하게 되었음을 제시한다. 세계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브라질 그에 걸맞은 브라질의 ‘파워외교’ 브라질 대외정책의 근간은 자주성(autonomy)다. 역사적으로는 독립 직후의 광활한 영토를 훼손 없이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부터 출발하였고 그 이후에는 다른 강대국이나 국제적인 정세로부터 자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브라질은 꾸준히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독립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해왔다. 룰라 재임 기간 정점을 찍었던 브라질의 세계 위상 재정립 노력은 명실공히 ‘파워외교’라 칭할 수 있다. 2000년 이후 브라질의 세계 위상 재정립 노력은 메르코수르, 우나수르, 안전보장이사회에 상임이사국 진출을 위한 노력 등으로 나타났다. IBSA(인도·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를 통한 국제안보 전략과 3개 지역 거대 자유무역지대 창설 노력, 포르투갈어권 공동체를 통한 남남협력 등 다각적인 외교를 살펴볼 수 있다. 브라질의 새로운 과제들: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노동 성장과 함께 새롭게 부각된 문제들에 브라질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먼저 브라질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전반적 고찰로부터 시작해 앞으로의 정책과 전망을 다루었다. 또한 브라질 파워외교의 중요한 동력으로 볼 수 있는 심해유전개발에 따르는 구체적인 과제들을 짚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았다. 한편 브라질의 에너지 분야 성장은 필연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고민을 수반하게 된다. 이에 이 책에서는 브라질에서의 기후변화정책과 청정개발체제 사업 추진의 성과와 과제를 분석...
  • 제1부 룰라-호우세피 변환기의 브라질의 미래 전망 제 1 장 | 브라질의 부상: 진실의 양면 _에두아르두 스즈클라르즈 제 2 장 | 브라질 사회 변화의 새로운 패턴 _마르시우 포쉬망 제 3 장 | 브라질의 새로운 농촌 풍경: 농촌 환경의 변화와 연속 _아릴송 파바레투 제2부 세계 속의 브라질 제 4 장 | 브라질 대외정책의 기조와 변화 _이승용 제 5 장 | 브라질 ‘파워외교’의 개념화와 실용적 의미 _김원호 제 6 장 | 세계체제의 재설정과 브라질의 공간 _마르시우 포쉬망 제 7 장 | 브라질-카리브 지역의 아프리칸 디아스포라와 정체성 _임소라 제3부 브라질의 새로운 과제들 제 8 장 | 브라질의 에너지 분야: 정책과 전망 _마우리시오 치옴노 토우마스캉 제 9 장 | 신발전주의와 심해유전 개발의 과제들 _지오르지우 호마누 슈치 제10장 | 브라질의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 _권기수 제11장 | 라틴아메리카 기후변화정책 발전 동인 분석: 브라질과 멕시코 비교 _하상섭 제12장 | 아웃소싱의 법률문제: 브라질법에서의 논의를 중심으로 _조희문
  • 산업생산이 폭증하지만 인프라 투자 부족과 고평가된 환율로 고통받고 있는 곳이 브라질이다. 기록적인 수준으로 사회적 통합이 진전되고 있지만 동시에 빈민과 흑인에게는 가혹한, 수많은 폭력이 공존하는 곳이 브라질이다. 기술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부패를 방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한 주가 멀다 하고 부패 스캔들이 터지며, 사회에 대한 감시 문화가 취약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 브라질이다. (44쪽) 노예무역으로부터 흑인문화, 흑인인구에 이르기까지 브라질의 역사문화적 아프리카 연고는 도의적 의무이자 대아프리카 관계에서 브라질이 누릴 수 있는 비교우위로 받아들여졌다(Seibert, 2011). 특히 브라질은 아프리카지역에서 중국 및 인도와 진출경쟁을 벌이는 형국이다. 남남협력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아프리카 정책을 편 룰라 대통령은 8년 임기 동안 아프리카를 12차례나 순방했다. (144쪽) 성장촉진정책 속에는 신자유주의에 의해 버려지고 20여 년 이상 투자하지 않음으로 인해 열악해진 경제·사회 인프라 재건에 공적 재원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적 기획이 엿보인다. 에너지 부문(전기에너지, 화석에너지, 풍력에너지)과 상하수도 부문 그리고 국민주택과 철도, 공항, 항만, 도로 등의 부문에서 국가적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대단위 국책 프로젝트들로부터 파생된 지방 및 지역의 중요한 파급효과로 드디어 경제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194쪽) 현재 지구온난화 대책의 획기적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정개발체제(CDM)는 브라질이 처음으로 설립을 주장했다. 이후 브라질은 개도국 중 가장 먼저 CDM 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승인기구(Designated National Authority: DNA)를 설립하는 등 CDM 사업에 적극적이다. 이 같은 브라질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현재 브라질은 중국, 인도와 더불어 세계 3대 CDM 프로젝트 추진국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290쪽)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