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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 엄마는 모르는 초등 1학년의 학교생활
송주현, 김현영 ㅣ 낮은산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16년 02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562page/140*220*30/460g
  • ISBN
9791155250532/115525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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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20년 넘게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고향인 강원도의 작은 초등학교로 옮겨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1학년 아이들의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은 수많은 부모와 동료 교사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아이들과 부대끼며 관찰하고 깨달은 것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아이를 더 잘 기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교실 밖 모성애를 향한 위로와 격려다.
  • “누가 아이들을 미완성의 존재라 하는가. 아이들이 완성을 향해 가는 존재라는 건 어른들의 시각일 뿐, 아이들 각각은 그 자체로 이미 완성되어 있다. 다만 완결되지 않았을 뿐이다.” 연륜 있는 초등 교사의 시선으로 들여다본 1학년 아이들의 교실 속 희로애락 18만 부모들이 꼼꼼하게 챙겨 본 블로그 10년 넘게 엄마들의 육아 · 교육 문제를 상담해 온 25년차 초등 교사가 말하는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 20년 넘게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고향인 강원도의 작은 초등학교로 옮겨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1학년 아이들의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은 수많은 부모와 동료 교사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아이들과 부대끼며 관찰하고 깨달은 것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아이를 더 잘 기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교실 밖 모성애를 향한 위로와 격려다. 저자는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교육 현실과 아이를 망치는 엄마들의 욕심, 장난감이나 학용품에 드리워진 계급의식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좋은 교사’란 무엇인지 갈팡질팡하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매 순간이 선택의 기로일 수밖에 없는” 부모 노릇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어루만진다. 속 깊은 교사와 선한 아이들이 서로를 키워 내는 1학년 교실을 들여다보면서, 새로운 육아 현실을 마주한 부모들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애 학교생활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잘 지내니 걱정 마시라.”는 대답이 나오기까지, 1학년 아이들의 빛나는 성장 기록 아이를 키우는 내내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수없이 되묻고 고민해 왔지만, 아이를 학교에 보내게 되면서 부모들은 다시금 그 질문 앞에 새로이 서게 된다. 아이를 어디까지 가르쳐서 학교에 보내야 하나, 담임선생이 우리 아이를 차별하지는 않을까,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까…. 25년째 초등 교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부모들이 아이에 대해 묻고, 듣고 싶은 것들이 많음에도 늘 형식적으로 상담을 마치거나, 바쁜 생활로 인해 학교에 방문할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부모들과 더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10여 년 동안 비밀댓글과 쪽지로 수많은 학부모들의 상담이 이어졌고, 자기 아이 담임에게는 차마 꺼내지 못한 이야기도 ‘남의 아이 담임’에게는 편하게 꺼내는 부모들을 보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글을 책으로 묶을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잘 지내니 걱정 마시라”는 대답이 나오기까지, 그 사이의 기록이다. 저자는 이 대답이 나오기까지 1학년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하듯 촘촘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양육과 교육에 대해 곱씹어 볼 만한 생각거리를 담고 있는 유용한 정보서이기도 하지만, 이 책의 미덕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빚어내는 따스하고도 뭉클한 장면들을 꼽지 않을 수 없다. 받아쓰기 시간에 선생님이 장난삼아 불러 준 ‘선생님 바보’에서 ‘바보’라는 단어를 차마 쓰지 못해 쓱쓱 지우기도 하고(「선하디 선한 아이들」), 멀리서 돈 버느라 자주 볼 수 없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묵묵히 견디기도 하며(「아이가 지금 견디고 있는 시간」), 구멍 난 실내화가 빨리 닳을까 봐 맨발로 노는가 하면(「너, 참 속 깊다」), 버려진 고양이를 애지중지 보살피는(...
  • 들어가며 <1장> 나는 아이들과 함께 크는 1학년 담임 아직 사람이 아닌 아이들과 여전히 모자란 어른이 만나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크는 1학년 담임 무슨 말인지는 아니? - 안내장 홍수 선생님은 엄마가 더 좋나요, 아빠가 더 좋나요? - 자기소개하기 이거 어떻게 노는 거야? - 1학년의 리더십 칭찬은 1학년도 춤추게 만든다 - 칭찬 사용법 학교에서 무얼 했는지 물어봐 주세요 - 1학년 아이 학교생활 관찰법 반창고, 마음도 치료하다 - 아이의 아픔을 이해하는 법 공부가 뭔지도 모르면서 - 아이는 어떤 때 몰입하는가 선생님은 바보 아니잖아요 - 선하디선한 아이들 신으면 더 빨리?떨어지잖아요 - 너, 참 속 깊다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 - 아이는 스스로 자기 색깔을 찾는다 저놈, 참 성격 좋네 - 아이의 유쾌함은 어디서 오는가 그렇게 잘났으면 2학년에나 가라! - 선행 학습 유감 마법의 장화 - 하늘도 움직인 아이의 간절함 다음 날이면 사이가 좋다 - 글쓰기의 치유 능력 아이들의 관찰 밀도는 어른보다 높다 - 그림일기를 대하는 어른의 자세 어른은 흉내도 못 낼 아이의 상상 ...
  • 아이들에게도 첫 학교생활은 지금까지와 다른 경험이듯이, 부모들에게도 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를 키우는 건 새로운 경험입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양육 방식이 맞는지 늘 자신 없어 하지만, 일부러 아이를 나쁘게 키우는 부모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세상 모든 1학년 아이들의 현재 모습은 부모님이 최선을 다해 키운 결과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애 학교생활이 어떤가요?”라고 묻는 부모님들의 질문에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시라.”는 대답이 나오기까지, 그 사이의 이야기를 담은 것입니다. 또, 낳았으니 길러야 하고 이왕 기르는 것 더 잘 기르고 싶어 자신의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교실 밖 모성애를 향한 격려와 위로이기도 합니다. “걱정 마세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들어가며」에서
  • 송주현 [저]
  • 25년차 초등 교사.
    92년, 교사가 되면서부터 교실 이야기를 써 왔으며, 2008년부터는 블로그에 아이들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을 올리기 시작했다. 누구나 좋은 부모, 좋은 교사를 꿈꾸지만 정작 아이들과 부대끼는 현실은 "만만치 않음"을 인정하는 한편,
    "아이들의 가능성은 언제고 빛을 발한다"는 믿음으로 아이들 각각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지지하려 애쓰고 있다.
    교육 현실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책도 거침없이 쏟아내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여전히 모자란 어른"임을 고백하며
    아이와 교사가 함께 크는 교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1학년 담임을 맡은 첫해, '나는 1학년 담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면서 수많은 상담 요청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부모들이 느끼는 육아와 교육 문제에 대한 갈증,아이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들을 깊이 체감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과 소통할 기회를 보다 폭넓게 갖고 교육 현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http-//songjh03.blog.me
  • 김현영 [저]
  • 그림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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