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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 당신이 믿는 역사와 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가설들
맹성렬 ㅣ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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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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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page/141*210*23/52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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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4977414/893497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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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은 2,000년 전 이라크에 실존했던 고대 전지부터 인도의 별 관측 문명에서 유래한 첨성대까지,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미스터리를 모으고 모았다. 당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역사와 과학들에 딴지를 거는 도발적이고 흥미로운 가설들. 새로운 진실에 대한 열망과 지적 호기심에 불타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내가 아는 역사와 과학이 과연 진실일까? 다윈의 법칙을 거스르는 나뭇잎벌레에서 양자역학이 파헤친 초심리 현상까지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여는 미스터리 컬렉션! 어떻게 남미의 담뱃잎이 고대 이집트 람세스 2세의 시신에서 발견되었을까? 케네디는 UFO 비밀문서 공개를 요구하다가 암살당했을까?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의 수제자들이 초심리 현상을 믿은 이유는 무엇일까? 벌레 먹은 자국까지 생생히 재현한 나뭇잎벌레의 진화는 왜 다윈의 진화론에 위배되는 것일까? 정말 현대 양자역학으로 초능력과 텔레파시를 설명할 수 있을까? 2,000년 전 이라크에 실존했던 고대 전지부터 인도의 별 관측 문명에서 유래한 첨성대까지,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미스터리 컬렉션! 내가 배운 역사와 과학이 과연 진실일까? 다윈의 법칙을 거스르는 나뭇잎벌레에서 양자역학이 파헤친 초심리 현상까지 새로운 생각의 지평을 여는 미스터리 컬렉션! 지적 지평을 열어주는 가능성에 대한 탐색 “당신은 UFO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은 “당신은 UFO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과는 다르다. 후자가 신념의 문제라면 전자는 가능성에 대한 관용의 문제다. 가능성에 대한 관용은 인간의 지적 지평을 넓혀준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의심하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던 것들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진실, 새로운 지식이 탄생한다. 이 책은 텔레파시와 UFO를 다루는 미스터리 컬렉션이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일본풍의 미스터리물과는 그 궤와 결이 전혀 다르다. 저자인 맹성렬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 2년 연속 등재된 공학자로서 ‘나노물질 합성과 실리콘계 및 비실리콘계 나노 트랜지스터’ 등에 대한 연구로 38편의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다. 또한 2006년 특허청이 수여하는 특허 부문 최고상 ‘세종대왕상’을 받은 발명가이며 화학 전공자가 아님에도 미국 화학학회 정회원으로 선출돼 화제를 모은 학자이기도 하다.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으며 2010년에는 ETRI Journal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이력에서 유추되듯 이 책은 최근 확인된 학문적 근거를 씨줄로, 그리고 냉철한 논리를 날줄로 삼는다. 그리고 고대문명 교류사에서 첨단 양자역학 영역까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독보적인 학설과 추리를 풀어낸다. 다윈의 권위에 도전하는 양자생물학의 진화론 1. 폐차장에 회오리바람이 일어나 멀쩡한 차 한 대가 조립되었다? 이 책의 5장 ‘생명체의 진화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의 미스터리’에서 맹성렬 교수는 진화론자와 무신론자, 회의론자들의 전위이자 극렬한 다윈주의자로 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를 도발한다. 나뭇잎벌레Phylliidae bioculatum라는 곤충이 있다. 사진에서 보듯 이 곤충은 초록빛에 나뭇잎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잎맥은 물론 심지어 벌레 먹은 자국까지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서로를 나뭇잎으로 오인하고 잡아먹을 정도다. 2억 년 전 이 곤충의 조상들은 나뭇잎이 아니라 나무 막대를 닮아 있었다. 그런데 2억 년 동안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진화했을까? 리처드 도킨스의 진화 메커니즘인 ‘불가능한 산을 오르는’ 모델을 적용하려면 수많은 무작위적 돌연변이를 가정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무모해 보인다. 무작위로 나뭇잎 비슷한 형태가 되기도 쉽지 않지만, ‘초록빛에 나뭇잎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잎맥은 물론 심지어 벌레 먹은 자국까지 흉내 낸 의태’까지 무작위 돌연변...
  • 들어가는 글 1. 고대 신·구대륙 간 교류를 암시하는 미라 코카인의 미스터리 람세스 2세 미라에서 발견된 담뱃잎 조각 / 이집트 미라들에서 검출된 니코틴과 코카인 / 현대에 만들어진 가짜 미라? / 공고해지는 증거들 / 구대륙에 자생했던 담배와 유사 코카 식물? / 이집트인들에게 익숙했던 향정신성 물질의 식물들 / 이집트 벽화에는 나타나지 않는 담배와 코카 식물의 문제 / 페니키아인들이 구대륙과 신대륙 간의 무역을 했을까? / 신대륙과 구대륙을 잇는 고대 무역 네트워크 존재 가능성 / 구대륙과 신대륙 사이를 오고 간 닭, 고구마, 그리고 옥수수 / 고대 중국의 신대륙 연관설 / 폴리네시아인들의 관련 가능성 / 옥 교역을 주도했던 자들은 누구인가? / 대양 항해자 스파이스군도인들 / 폴리네시아인들의 스파이스군도 기원설 / 신구 대륙의 주요 동식물들이 이식되지 않은 이유 2. UFO와 미국 대통령들에 얽힌 미스터리 아직은 갈 길이 먼 UFO 정보 공개 / 트루먼 대통령과 UFO / 트위닝 UFO 보고서와 상황 분석 보고서 / UFO 소련 비밀 병기설 / 워싱턴 상공에 UFO가 출현하다 / NATO 방위군 메인브레이스 훈련에 나타난 UFO /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U...
  • 만일 스파이스군도인들과 폴리네시아인들이 수천 년 동안 지속적인 대륙 간 교역에 종사했다면 왜 양 대륙의 대표적인 동식물들이 서로 섞이지 않았을까? 이들의 무역로가 북아메리카를 거쳐 남미로 가는 항로였든 직접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항로였든 항해 자체가 용이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교역 물품의 가치 순위를 철저히 따졌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무역에 개입했던 스파이스군도인/폴리네시아인들은 양 대륙에서 흔한 동식물들의 교역에는 그다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고 봐야 한다. 자신들이 키우던 닭을 남미 칠레까지 산 채로 운반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로부터 다른 가축들을 수입해 산 채로 남미로 수출할 별다른 동기 부여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관상용 식물이나 향신료, 특히 마약류에 대해서는 다른 기준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렇지만 이런 물품은 엄청난 고가로 거래되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태평양을 건널 동기가 부여된 얼마 되지 않는 물품들 중 최상위에 있었을 것이다. 당시 동남아시아의 스파이스군도는 관련 무역에 개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궁극적인 꿈의 종착지였다. -제1장 [고대 신·구대륙 간 교류를 암시하는 미라 코카인의 미스터리] 중에서 보호색의 유전 문제와 관련해서는 카멜레온보다는 나뭇잎벌레를 예로 드는 것이 훨씬 나아 보인다. 이 곤충은 다윈 이론에 거스르는 듯한 행태를 보인다. 너무나 나뭇잎과 비슷해서 그들은 상대방이 나뭇잎인지 동료인지 분간을 못하고 서로 뜯어먹는다고 한다. 이 벌레의 조상은 처음에 어떤 모양이었을까? 대벌레목에 속한 대부분의 곤충들은 이파리 형태가 아니라 나무 막대 형태다. 그래서 나무막대벌레stick-bug나 걸어 다니는 나무 막대walking stick라고 불린다. 이파리 형태는 1퍼센트에 불과하다. 무작위로 나뭇잎 비슷한 형태가 되기도 쉽지 않지만, ‘초록빛에 나뭇잎 모양만 닮은 게 아니라 잎맥은 물론 심지어 벌레 먹은 자국까지 흉내 낸 의태’까지 무작위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주장은 마치 폐차장에 회오리바람이 일더니 부속품이 제대로 갖춰진 차 한 대가 조립됐다는 식의 기적과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보다는 이 곤충에게 시각적 정보의 취합과 이를 이용해 자신의 몸 변화를 이루어내는 미스터리한 능력이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지 않을까? -제5장 [생명체의 진화를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의 미스터리] 중에서 2001년 노벨상 창설 100주년을 기념하여 영국우정공사에서 영국 출신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서 각 분야별로 한 명씩 인터뷰를 실은 소책자를 발행했다. 그런데 이 책자가 일반에 공개되자 물리학자들 사이에 한바탕 난리가 났다. 인터뷰 서두에서 브라이언 조지프슨은 그때까지 양자역학이 이루어낸 성과를 기술했다. 문제가 된 것은 그 다음 구절이었다. 그는 이런 성과가 축적되면 언젠가는 텔레파시처럼 기존의 과학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도 설명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이다. 오래전부터 조지프슨의 행보에 딴지를 걸었던 옥스퍼드 대학의 양자역학 전문가 데이비드 도이치는 텔레파시는 존재하지 않으며 영국우정공사가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선전하는 도구로 이용당했다고 비판했다. 조지프슨은 [옵저버]와의 인터뷰에서 [네이처]나 [사이언스] 같은 국제 최고 수준의 저널들이 초상현상超常現象에 대한 연구 논문들을 검열하고 있다고 의구심을 표명했다. 텔레파시 같은 초상현상이 존재한다는 많은 증거들이 존재함에도 이를 다룬 논문들이 부당하게 퇴짜를 맞고 있다는 것이었다. -제7장 [천재 물리학자 조지...
  • 맹성렬 [저]
  •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신소재공학석사 학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든 주의와 주장을 의심하는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다. 영국 유학 시절 이집트를 방문했을 때 고대 문명이 공학적으로 상상 이상의 수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한 이후, 역사학?지리학?고고학?신화학 분야에서 방대한 국내외 문헌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이번 책 《피라미드 코드》에 담았다. 2006년 세종대왕 특허기술상을 수상했고 2009년 저서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 저작으로 선정됐다. 2010년에는 ETRI Journal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미국과학진흥협회 전문가 회원 및 미국화학회 회원이다. 그동안 쓴 책으로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아담의 문명을 찾아서》《과학은 없다》《UFO 신드롬》《초고대문명》(상ㆍ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학사과정, KAIST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대학 시절 교내 게시판에 ‘UFO 연구 동호회원 모집’이라는 인쇄물을 붙여 ‘너 좀 이상하구나’라는 소리를 들었고, 1995년 영국 유학을 떠나기 직전에는 [UFO 신드롬]이라는 책을 펴내 국내에 말 그대로 UFO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2년 후 유학 생활 도중, 실험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 케임브리지 대학 도서관과 서점을 들락거리다 신화학과 고대문명에 빠져들어 [초고대문명]이라는 책을 펴내면서 그는 본격적으로 비주류 과학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이후 그는 세계 최대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한국대표와 한국UFO연구협회의 회장을 맡고 영국 심령연구학회(SPR, Society for Psychical Research)의 회원이 되면서 비주류 과학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제 국내에서 촬영된 UFO의 사진과 동영상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올 정도다.

    한편 그는 50편이 넘는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을 발표하고 30건 이상의 국제특허를 출원하며 주류 과학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이밖에도 그는 2007년 특허청이 수여하는 특허 부문 최고상 ‘세종대왕상’ 수상, 2006~2007년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세계적인 과학기술인으로 등재, 2011년 IT 및 반도체 관련 유력지 "ETRI 저널Journal"이 선정·시상하는 우수논문상 수상 등의 화려하고 다채로운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화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미국 화학회(ACS, American Chemical Society) 정회원이 되고 이어 2012년에는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전문가 회원이 되었다. 이처럼 주류 과학과 비주류 과학,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의 모든 것을 구석구석, 마음껏 탐험하는 맹성렬 교수는 ‘21세기형 르네상스인’의 모범이라 할 수 있다.

    저서로는 [UFO 신드롬], [초고대문명],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어떻게 외계인을 만날까?], [우주],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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