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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경영법 : 인공지능 시대, 생각이 생산성이다 | 개인과 조직의 진짜 생각법
김철수 ㅣ 플랜비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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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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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page/153*227*20/64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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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5953158/11959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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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와 팀장의 생각 매뉴얼 생각의 생산성을 높이는 12가지 기술 평범한 직원의 생각을 비범하게 하고 오래된 조직의 생각을 새롭게 흐르게 한다 “당신의 팀원은 생각을 하는가?” “당신의 조직은 경쟁사보다 더 생각하는가?” 당신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생각하지 않는 팀원, 생각하지 않는 조직은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이 책은 생각하는 팀원, 생각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생각하는 직원, 생각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생각의 속도 공식을 제시한다. 퍼뜩 떠오르는 생각 상想은 생각의 양이다. 발상, 상상, 이상이 많으면 조직에 아이디어가 넘친다. 곰곰이 따지는 생각 사思는 생각의 질이다. 사고, 사색, 사유가 깊으면 정확히 의사결정한다. 맴돌아 떠도는 생각 념念은 생각의 복잡도다. 잡념이 많으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없다. 호랑이가 짓누르는 생각 려慮는 생각의 억압도다. 생각을 억압하면 어떠한 생각도 나올 수 없다. 생각력은 생산성이다. force다. 생각의 양과 생각의 질은 질량, mass다. 생각의 복잡도와 생각의 억압도를 해결하면 생각의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acceleration다. f=ma다. 생산성은 생각의 양과 질에 비례한다. 생산성은 생각의 가속도에 비례한다. 생각의 양을 키우고 생각의 질을 높이고, 생각의 복잡도를 낮추고, 생각의 억압도를 제거하라. 생각의 힘이 자라면 생산성은 기하급수로 커진다.
  • 제자가 물었다. “좀비와 사람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스승이 답했다. “생각이다.” 좀비도 사람처럼 걷는다. 앞도 보고 냄새도 맡고 소리도 듣는다. 하지만 좀비는 생각을 못한다. 정확하게는, 생각이 느리다. 생각이 하도 느려서 멈춘 것 같다. 사람도 생각이 느려지면 좀비가 된다. 생각이 느린 좀비가 조직에 가득하면 조직의 생각이 멈춘다. 생각이 흐르지 못하고 꽉 막힌다. 조직을 망치는 생각만 남는다. 『생각경영법』은 생각을 4종류로 나누어 생각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퍼뜩 떠오르는 생각 상(想)은 생각의 양이다. 곰곰이 따지는 생각 사(思)는 생각의 질이다. 생각의 양이 많고 질이 높으면 생각이 빨라진다. 맴돌아 떠도는 생각 념(念)은 생각의 복잡도다. 호랑이가 짓누르는 생각 려(慮)는 생각의 억압도다. 생각이 복잡하고 억압되면 생각이 느려진다. 생각을 풀고 고삐를 벗기면 생각이 빨라진다. 생각은 마음의 작용이므로 생각에는 항상 마음 심(心)이 들었다. 생각을 해야 심장이 뛰고 피가 돌고 살아난다. 『생각경영법』은 생각이 느린 사람의 생각 속도를 높이고, 생각이 멈춘 조직에 생각이 흐르게 한다. 제자가 물었다. “사람은 하루에도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는데 맞습니까?” 스승이 답했다. “틀렸다. 그 생각을 하나 더 하니 오만 한 가지 생각이다.” 오만 한 가지 생각 중 마지막 한 가지 생각이 ‘생각에 대한 생각’이자 ‘메타 생각’이다. 일을 잘하려면 일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덮어놓고 일부터 해서는 일이 잘될 리가 없다. 열심히 일하고도 욕먹는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생각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덮어놓고 생각부터 하면 좋은 생각이 나올 리가 없다. 생각이 번뜩일 리가 없다. 생각이 풀릴 리가 없다. 『생각경영법』은 생각의 4종류 별로 3가지씩, 총 12가지로 생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발상(發想)은 머릿속 생각을 꺼내는 기술이다. 상상(想像)은 추상적인 생각을 구체적으로 세운다. 이상(理想)은 상상을 창조하여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 사고(思考)는 기존 생각과 다투는 일이다. 사색(思索)은 걸으면서 생각을 모은다. 사유(思惟)는 생각의 가치를 헤아린다. 잡념(雜念)은 전념, 단념, 집념, 방념으로 다룰 수 있다. 개념(槪念)은 생각을 다듬는 일이어서 모든 것의 시작이다. 관념(觀念)은 생각을 보는 눈이다. 우려(憂慮)는 근심과 걱정이다. 배려(配慮)는 내 생각의 경계를 넓히는 일이다. 무려(無慮)는 무려 100만 명처럼 생각을 초월하는 방법이다. 생각이 오만 가지나 되더라도 생각마다 다루는 방법이 따로 있다. 방법을 알면 생각만큼 쉬운 게 없다. 『생각경영법』은 생각이 복잡한 사람의 생각을 풀고, 생각이 필요한 조직에 생각이 싹트게 한다. 제자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새로운 생각,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까?” 스승이 답했다. “망치를 들고 생각의 감옥을 깨 부셔라.” 우리는 모두 새로운 생각을 원한다. 인공지능이 모든 지식을 삼키는 시대에 인간의 유일한 가치는 새로운 생각뿐이다. 새로운 생각,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지 못하면 개인도 조직도 살아남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니체는 말한다. “아, 너희, 사람들이여. 돌 속에 하나의 형상이, 내 머릿속에 있는 많은 형상 가운데 으뜸가는 형상이 잠자고 있구나! 아, 그 형상이 더할 나위 없이 단단하고 보기 흉한 돌 속에 갇혀 잠이나 자야 하다니! 이제 나의 망치는 저 형상을 가두어두고 있는 감옥을 잔인하게 때려 부순다. 돌에서 파편이 흩날리고 있다. 무슨 상관인가” 『생각경영법』은 우리말의 어원에서 시작하여 동...
  • 1. 퍼뜩 떠오르는 생각 상(想) 1. 발상(發想) - 생각을 꺼내다 - 느끼고 생각하는 감상과 착상 - 단어 1,000개를 외우는 연상 - 뇌의 효율을 높이는 구상 - 발상으로 진짜 아이디어를 꺼내라 2. 상상(想像) - 생각을 세우다 - 사람에게 뻥카 치는 리브라투스 - 상상하고 계획하는 인공지능 - 상상하려면 추상하고 가설하라 - 상상을 창조하려면 제대로 지시하라 3. 이상(理想) - 생각을 만들다 - 요코의 상상과 레논의 창조 - 유토피아를 만드는 사람들 - 이상을 꿈꾸면 대가가 따른다 - 대가를 치르고 상상을 창조하라 2. 곰곰이 따지는 생각 사(思) 1. 사고(思考) - 생각을 다투다 - 윤편과 정약용의 사고 - 장자와 소크라테스의 강론법 - 조선시대 왕이 사고하는 방법 - 거침없이 읽고 쓰고 듣고 말하라 2. 사색(思索) - 생각을 모으다 - 검색하는 구글, 사색하는 인간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걷는 사람들 - 내 시간과 내 몸의 주인이 되라 3. 사유(思惟) - 생각을 헤아리다 -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사유 - 한국인의 욕구와 시스템 싱킹 - 문제해결을 끊임없이 반복하라 - 자기 생각을 끊임없...
  • 생각은 이렇게 나기도 하고 내기도 한다. 어떤 것을 보고 생각나는 것이 감상(感想)이다. 그 생각이 뇌리에 착 달라붙으면 착상(着想)이다. 생각을 내는 것은 실마리를 잡아 끌어올린다는 말이다. 연상(聯想)이다. 그렇게 끌어올린 생각을 가닥을 잡아 쌓으면 구상(構想)이 된다. - p.16. [발상(發想)] 지금까지 우리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을 찾아 헤맸다. 그렇지 않은 직원을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려고 많은 교육을 시켰다. 하지만 매번 실패했다. 돈과 힘이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제대로 된 지시가 창의력을 북돋는다는 사실을 몰라서다. 상상력을 가진 사람은 제대로 지시하는 법을 배우자. 창의력을 가진 사람은 돈과 힘을 가진 사람을 찾자. 문명을 바꾼 비즈니스는 원래 이렇게 해 왔다. - p.79~80 [상상(想像)] 나는 존 레논과 오노 요코가 서로에게 이상형이자 이상향이라고 말하고 싶다. 오노 요코의 천장회화에서 천장에 적힌 Yes는 단순한 글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노 요코의 상상에서 비롯한 ‘지시문’이다. 그 지시는 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사람에게 창조를 지시한다. 존 레논은 그 지시문을 보고 다시 한 번 창조력을 얻는다. - p.89 [이상(理想)] 그는 항아리 조각 하나를 들어 보인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세상은 사라졌다. 스승이란 이렇게 쓸데없는 존재들이지. 그러나 스스로 묻는 자는 스스로 답을 얻게 돼 있다. 이것이 이선준이 통인 이유다. 논어가 뭔지 아나? 그래, 공구라는 고지식한 늙은이와 똘똘한 제자들이 모여서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 박 터지게 싸운 기록들이다. 불만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라, 한 학기 동안 우리도 박 터지게 싸워 보자! 수업 끝!” - p.121 [사고(思考)] 고민은 삶과 죽음이다. 정확히 말하면 삶도 아니고 죽음도 아니다. 삶과 죽음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 오직 삶과 죽음의 경계만 존재할 뿐이다. 사색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팽팽하게 줄다리기한다. 경계는 선으로 긋 듯 짧고 굵지 않다. 고 김수환 추기경은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했다.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길이 사(思)다. - p.166 [사색(思索)] 가계부는 단순하지만 인간의 사유로 만들어낸 것이다. 복잡한 현실 세계와 사람의 주요 활동을 감정하여 평가하고 가치를 조정하도록 만든 것이다. 사유는 현실에서 시작하지만 추상에서 그리는 지도다. 현실이 바뀌면 지도도 바뀌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엉뚱한 길로 빠진다. 바른 길을 찾아가는 것이 사유다. - p.214 [사유(思惟)] 스스로 가치를 느끼고 동기가 생기면 아무리 지루한 일이라도 전념(專念)한다. 나에게는 가치가 있지만 상대방이나 다른 사람이나 가치가 없거나 나쁜 일이거나 다른 큰 가치에 도전해야 할 때면 우리는 생각을 끊어야 한다. 단념(斷念)이다. 현재 일과 관련 없는 생각은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중에는 간혹 가치 있는 생각이 있다. 이 생각은 얼른 알아채서 낚아야 한다. 집념(執念)이다. 나머지 가치 없는 생각은 그냥 놓아주어야 한다. 방념(放念)이다. - p.227 [잡념(雜念)] 우리는 테두리가 없는 달에 테두리를 그리거나, 달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그려서 추상의 테두리를 만드는 방법으로 달을 그린다. 이렇게 해서 달과 달이 아닌 것을 구별한다. XY좌표를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폰 아닌 것을 벌려서 배치함으로써 아이폰의 개념을 만들어낸다. - p.263 [개념(槪念)] 이것이 관념이고 고정관념이고 이념이고 신념이다. 흔들리지 않고 고요한 마음으로 내 마음의 흔들림과 고요함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망치를 들어 새로...
  • 김철수 [저]
  • 저자 김철수는 국문과를 나와 IT 서비스 개발, 신사업 기획, 컨설팅 등을 20년 했다. [개발자의 글쓰기], [RPA로 만드는 나만의 로봇 비서], [팀장을 위한 보고서 검토 기술], [인공지능 시대의 생각경영법] 등을 썼다. 인문과 디지털을 융합하는 일을 하면서 디지털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글쓰기 등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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