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 
신상미, 이원란, 이종필, 한희정 ㅣ 새로온봄
  • 정가
17,600원
  • 판매가
15,840원 (10% ↓, 1,760원 ↓)
  • 발행일
2020년 09월 0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68page/150*211*23/505g
  • ISBN
9791195699681/1195699689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11(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아이들도, 교사도, 교실도 모두 다르지만 좋은 통합교실은 모두 비슷합니다. “이 모든 것은 통합학급을 맡지 않았다면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살펴보지 않았다면 그저 힘든 반이라고 생각했거나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냈을 것이다.” 통합학급 1년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저자의 이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2020년 현재 11,548개 일반학교에 58,246개 통합학급과 11,661개 특수학급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합교육을 본격적 출발을 1994년에 개정 〈특수교육진흥법〉에 ‘통합교육’이 명시된 때로 보면 대략 30년, 한 세대가 마무리되어가는 셈입니다. 통계에서 보듯 통합교육은 이제 보편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일반학교로 물리적 통합, 사회적 통합은 어느 정도 성공한 셈이고, 교육과정적 통합도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통합학급에 대한 교사의 부담은 큽니다. 자원해서 맡기도 하지만, 피하기도 합니다. 학급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있으면 장애에 어떻게 대응하고, 가르치고, 학급을 운영할지 등 교육, 관계, 규칙, 수업, 학부모관계 등에 부담과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홀로 교실과 반 아이들을 감당하고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먼저 경험한 교사들의 통합학급의 생생한 사례는 더 좋은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통합학급에 도전할 용기를 주고 방향을 안내해줄 수 있습니다. 통합학급에서 맞닥뜨릴 문제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갈지,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시행착오와 성찰을 나누면서 함께 찾아보려 했습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고, 수업을 만들어갈지 특수교사의 안내도 담았습니다. 딱 부러지는 해답은 아닐지라도 중요한 원칙과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통합학급 경험이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장애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도약의 시간이었다고 하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책 안의 4분 저자의 상황과 접근도 아이와 교실이 다르듯 다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이 책이 통합학급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다양한 도전과 교육과정 통합을 시도하는 좋은 디딤돌이면 좋겠습니다. 당신 안의 좋은 교사, 좋은 통합교육의 열쇠와 힘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 책에는 오늘의 통합교실 풍경이 생생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들, 갖가지 사건들, 어려운 의사소통, 학급 운영과 규칙 등 통합학급에서 교사가 겪고 고민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한 아이에 대한 1년의 기록도 있고, 몇 년의 통합학급 경험의 기록도 담겨 있습니다. 이 시행착오와 생각의 기록은 누군가에게 타산지석이 될 것이고, 교사로서의 삶과 역할을 고민하는 누군가에는 도전하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통합교육은 장애학생을 담당하는 교육이 아닙니다. 학급의 ‘모든 아이를 위한 교육’입니다. 저자들의 통합학급 경험은 장애학생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장애학생을 이해하고 교육하기 위해 관심을 두고, 관찰하고, 의사소통하려 노력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을 바꾸는 등 한 학생을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고민과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 과정이 결국 아이들 하나하나에 관심을 두고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이끄는 ‘모든 아이를 위한 교육’으로 변화하고, 모든 아이의 변화와 성장, 교사 자신의 성장으로 귀결됩니다. 통합교육은 특수교육과 일반교육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를 위한 교육’인 것입니다.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러나 학생 한 명 한 명을 자립적으로 살아가도록 성장시키는 일은 고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통합교육의 실제와 현장은 고상하거나 단순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관계, 갖은 사건과 갈등, 문제와 소음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학급을 책임지는 교사에게 통합교육은 부담이자 두려움이기도 합니다. 이 부담과 두려움을 덜어주려는 노력이 이 책의 출발이자 목적입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삶의 보람과 성장, 행복을 찾으려는 교사에게 용기와 힘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일 당신이 맡은, 또는 맡게 될 통합학급을 긍정적으로 설계하고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되리라 믿습니다.
  • 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통합학급 담임으로 보낸 1년 1. 제가 맡겠습니다 2. 당신은 누구십니까 3. 나의 언어를 읽어주세요 4.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요 5. 함께 지내는 방법을 찾아보자 6. 당하고도 그냥 있어야 하나요? 7. 누가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8. 우리 담임선생님이시군요 9.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10. 우리 모두 아주 조금씩 달라졌어요 2장. 핵인싸 김동우 1. 첫 만남 2. 내가 너의 담임선생님이야 3. 선생님, 동우를 고칠 수 있나요? 4. 동우는 커서 어떻게 되나요? 5. 선생님, 누가 동우한테 장애인이라고 했어요! 6. 좋아해, 사랑해, 생일 축하해! 7. 화요일은 흙 놀이, 목요일은 빛 그림 8. 따로 또 같이 9. 내가 더 좋아, 해오름반 선생님이 더 좋아? 10. 핵인싸 김동우 3장. 내가 만난 아이들, 나를 키워준 아이들 1. 소문 2. 오픈 3. 경계 4. 울타리 5. 괴리 6. 은따 7. 기준 8. 균형 9. 실수 10. 편견 4장. 나의 통합교육 연대기 1. 특수교육을 만나다 2.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다 3. 시골학교 교사가 되다 4. 도시학교 교사가 되다 5장. 통합...
  • 통합학급을 운영할 능력이나 기술이 충분히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더는 누군가에 의해 떠밀려 맡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몇 번의 고민 끝에 이번엔 나도 이렇게 말하게 되었다. “제가 맡겠습니다” 24p 실제로 부정적이거나 제지하고 통제하는 표현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표현이 훨씬 효과적이었다. 따져보니 아이마다 표현방식이 다르니 아이에게 맞는 표현방식을 찾는 것이 효과적인 접근이었다. 의사소통이란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의 의사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쌍방향이었다. 이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쌍방향이 되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일이었다. 32p 함께 지내는 방법을 찾아보는 일은 학급에 장애학생이 있어서만은 아니었다. 넓게 보면 아이들은 성격이나 성향, 말투나 태도가 모두 달랐다.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일 년 동안 교실에서 서로 부딪치고 갈등을 겪는다. 아이들은 누구나 친구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친구들 반응에 힘들어도 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대부분 마음이 단단해지고 성장했다. 47p 이렇게 한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경험은 반의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지게 했다. 우리 반 아이들 하나하나 생생하게 눈에 들어왔다. 무기력, ADHD 성향, 불안, 도벽, 낮은 자존감, 기초학습 부진, 불안정한 가정환경과 양육, 다문화, 조손가정 등 들여다볼수록 아이들을 둘러싼 세계가 넓고 복잡했다. 71p 이 모든 것은 통합학급을 맡지 않았다면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살펴보지 않았다면 그저 힘든 반이라고 생각했거나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보냈을 것이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누군가 이해해주면 아이는 마음을 연다. 마음을 열면서 성장한다. 아무 이유 없이 행동하는 ‘이상한 아이’는 없었다. 그 이유를 알아내 방향을 안내하는 것이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었다. 73p 동우는 고쳐줄 필요가 없다. 지금 모습 그대로 멋지게 성장할 테니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가진 강점을 발휘할 테니까. 104p 동우는 교실에서 일반학생들의 모습을 관찰하고 따라하면서 일 년 동안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 교사와 단 둘이 소통했거나 소수의 장애학생들과 지냈다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 일반학생들에게 동우는 평소 생활 속에서 만나보지 못한 낯선 모습일 수 있겠지만 다양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좋은 자극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사회에서 끊임없이 접촉하고 일정한 관계를 맺으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행동할 수 있으니 우리 반 아이들은 동우를 만나서 함께 지낸 시간들이 좋은 토대가 되어 나중에 사회적, 문화적 다양성을 깊이 이해하고 행동하는 어른들로 자라날 것이다. 107p 아이들이 인식을 하던 하지 못하던 모든 통합학급에 있는 장애학생 들이 매년 두 명의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두 배의 사랑을 받는다. 그 사랑과 노력들이 쌓여 무럭무럭 성장하고 열매 맺었으면 좋겠다. 학교 안에 사랑해주고 그 사랑을 표현해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 것은 당연하다. 동우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모두 그럴 것이다. 소외되거나 투명인간처럼 대우받는 아이들이 없는 교실이 진짜 통합학급이지 않을까? 141p 나는 아이들이 바뀌고 성장한다는 믿음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지름길이자 토양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성장가능성을 믿고 ...
  • 신상미, 이원란, 이종필, 한희정 [저]
  • 전체 1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이 책 넘 좋아요. 통합학급 담임쌤께 선물해드리려구요ㅡ^^ skm0*** 2021/02/11 평점 추천 0
좋아요 frog*** 2020/09/06 평점 추천 0
진로책으로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kimny1*** 2021/05/01 평점 추천 0
1 | [total 1/1]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