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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미래 : 대한민국 석학 8인이 대전환기 인류의 미래를 통찰한다
김홍중 ㅣ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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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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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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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59*230*29/5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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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430870/118943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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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열, 김홍중, 김도년, 김대식, 강형구, 정유신, 김재인, 그리고 김도현 대한민국 석학 8인이 대전환기 인류의 미래를 통찰한다! 이 책은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강형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그리고 이 모임을 기획한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8인의 석학이 사회학, 경영학, 경제학, 철학, 도시공학, 인공지능 분야의 최전선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임박한 미래가 어떠할 것이고 그래서 어떤 파괴적 변화가 예상되는지를 전문가적 통찰과 휴머니즘적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의 얼굴을 한 미래를 설계해야 할지를 모색하고 있다.
  • 팬데믹 대전환기에 우린 어떤 미래를 설계할 것인가 미래가 어떻게 바뀔지가 아닌 어떻게 바꿀지를 논의하자 우리가 도착하게 될 미래는 과연 꿈꾸던 곳일까? 그 질문에 2020년의 팬데믹은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우리는 미래의 변화에만 촉각을 곤두세웠고 어떤 미래여야 할지에 대한 질문과 성찰과 논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저 경제적 이익의 관점에서 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새로운 기회를 얻으려고만 했다. 미래는 그렇게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면 되는 곳이 아니다. 어떻게 변하든 어떤 곳에 당도하든 상관없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그 미래가 인간을 위한 미래가 아니라면? 지금 우리는 폭주 열차처럼 달려가던 지구를 멈춰 세운 팬데믹이 준 교훈들을 되새겨 보며 어떤 미래를 만들고 살아가야 할까를 성찰해야 할 시간이다. 분명한 건 우리의 미래는 그냥 단순 미래가 아닌 의지 미래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강형구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교수,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그리고 이 모임을 기획한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8인의 석학이 사회학, 경영학, 경제학, 철학, 도시공학, 인공지능 분야의 최전선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임박한 미래가 어떠할 것이고 그래서 어떤 파괴적 변화가 예상되는지를 전문가적 통찰과 휴머니즘적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의 얼굴을 한 미래를 설계해야 할지를 모색하고 있다. 8인의 석학이 주목한 주된 질문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었다. 1. 우리 사회의 갈등구조는 어디서 비롯된 것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2.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어떤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인가? 인간은 인공지능과 협업인가, 경쟁인가? 3. 금융시장을 비롯한 시장의 변화는 어떤 기회를 창출할 것인가? 4. 우리가 앞으로 살게 될 도시의 삶은 어떠할 것인가? 한국 사회의 신뢰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한국 사회의 미래인 밀레니얼 세대를 어떻게 응원할 것인가 이 책의 1장과 2장은 한국 사회의 가장 치명적인 부분을 진단하고 그 해법을 논의한다. 또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이야기할 수 없는 한국 석학들이 다루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린 바로 그 당사자이다. 1장에서 서울대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는 질문을 던진다. “왜 한국은 부유한데 행복하지 않은 불신사회가 되었는가?” 한국인의 지갑은 두둑해졌는데 불안하고 불신하고 그래서 불만을 커져만 가고 불행하다. 왜 한국인은 광장에 나가 촛불을 켜는가? 그 광장의 촛불을 켜는 폭발적 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인가? 더 많은 돈과 더 심화된 민주주의가 해법이 될까? 이재열 교수는 그렇지 않다면서 그 해법으로 소셜 퀄리티라고 주장한다. 각자도생의 경쟁 속에서는 사회적 연대가 약화되고 개인의 행복은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성장을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다.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행복이 둘 다 필요하다. 누군가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는 희생해야 한다는 관점을 벗어나야 한다. 그것이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는 길이다. 2장에서 서울대 사회학과 김홍중 교수는 기성세대들이 하는 질문을 꺼내 문제를 제기한다. “너희들이 뭐가 힘드니? 옛날과 비교해봐라. 대한민국이 이제 국민소득 3만 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잘살게 되었는데 무슨 생존을 말하는 거야?” 왜 이렇게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서로를 ...
  • 서문 인간의 미래: 인간만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 1장 미래의 조건 : 미래의 부가 아닌 미래의 행복을 설계하자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1. 왜 한국은 부유한데 분노 사회가 됐는가 왜 지갑은 풍족해졌는데 행복하지는 않은가 그 어떤 열망이 광장의 촛불을 켰는가 왜 현실은 불만족스럽고 미래는 불안한가 지속가능한 사회의 조건은 부가 아닌 소셜 퀄리티다 이제 불신사회에서 탈출해 지속가능한 사회로 가자 2. 사회의 품격이 있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 왜 북유럽 국가들의 소셜 퀄리티가 높은가 복지사회의 조건은 돈이 아니라 투명성이다 국가는 국민의 외로움까지 해결해야 한다 3. 경제적 성장과 사회적 행복 둘 다 필요하다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깨어 있는 자본주의 시대는 존경받는 기업을 원한다 누군가 이익을 보면 누군가 희생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벗어나자 시장 가격으로 표시되지 않는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 2장 미래의 원동력 : 미래의 주역 밀레니얼 세대를 응원하자 (김홍중,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1. 청년 세대가 꾸는 꿈이 우리의 미래이다 왜 청년 세대를...
  • 김홍중 [저]
  • 저자 김홍중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파리의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사회이론과 문화사회학이다. 심리적인 힘이 사회 현상으로 전환되는 지점에 주목하는 ‘마음의 사회학’을 이론화하고 탐구해왔다. 최근에는 인류세, 포스트휴머니즘, 그리고 신유물론에 관심을 기울이며 21세기적 사회이론을 구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마음의 사회학』과 『사회학적 파상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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