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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법상(法常) ㅣ 민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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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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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page/175*239*19/51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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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9269746/118926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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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40년 불서출판의 명가, 민족사가 펴낸 ‘도표로 읽는’ 입문 시리즈 ‘불교’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도표로 읽는 ○○』 시리즈는 그런 불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불교의 역사와 교리, 사상을 담으면서도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도표’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도 버리고 아기자기한 카툰을 통해 도표를 표현함으로써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불교의 기초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재로 활용하기도 좋다. ‘도표로 읽는’ 시리즈 세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는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법상 스님이 글을 쓰고, 명상카툰과 그림으로 불교를 전해 온 용정운 작가가 도표를 그렸다. 법상 스님 특유의 유려한 필치로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용정운 작가의 카툰과 도표는 불교를 처음 접한 독자들도 불교 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 법상 스님의 해박하고 유려한 필치와 용정운 작가의 도표로 한눈에 들어오는 불교 교리 입문서!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간결하면서도 체계적인 서술, 이해하기 쉽게 도표로 정리한 불교 교리 입문서 *40년 불서출판의 명가, 민족사가 펴낸 ‘도표로 읽는’ 입문서 시리즈 ‘불교’ 하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도표로 읽는 ○○』 시리즈는 그런 불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불교의 역사와 교리, 사상을 담으면서도 ‘읽고 싶은 책’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도표’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도 버리고 아기자기한 카툰을 통해 도표를 표현함으로써 한 편 한 편 그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불교의 기초를 알고자 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짧지만 알찬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재로 활용하기도 좋다. *‘도표로 읽는’ 세 번째 시리즈,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 민족사의 ‘도표로 읽는’ 시리즈 첫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입문』(글 이자랑 ㆍ 이필원, 그림 배종훈)은 불교는 어렵다는 막연한 선입견을 깬 책으로,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와 ‘올해의 불서 10’에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책 『도표로 읽는 경전 입문』(글 정운, 그림 배종훈)은 방대한 불교경전을 체계적으로 분류 · 해설하여 각 경전이 갖는 의미와 핵심 내용, 교훈 등을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도표로 읽는’ 시리즈 세 번째 책,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는 법상 스님이 글을 쓰고, 명상카툰과 그림으로 불교를 전해 온 용정운 작가가 도표를 그렸다. 법상 스님 특유의 유려한 필치로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불교 교리를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서술하였고,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용정운 작가의 카툰과 도표는 어려운 불교 교리를 직관적으로 한눈에 담아내 불교를 처음 접한 독자들도 불교 교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트렌디한 스타일로 불교 본연의 깊이와 지혜를 담아낸 본격 불교 교리 입문서 “불교 공부는 사실 기초라고 여겨온 이 불교교리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삶으로 체화되고, 깨달아짐으로써 삶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처음에도 이 공부이고, 공부의 끝에 가서도 결국에는 이 공부 하나만 남는다. (…)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이 불교교리에 대해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부처님께서는 그 옛날 이 심플한 언어 속에 이토록 깊은 법을 담아내셨을까?” -법상 스님 머리말 중에서 요즘은 마음치유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목적으로 마음공부와 명상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음공부와 명상의 사상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불교의 가르침을 제대로 전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불자, 타종교 신자, 무종교인에 이르기까지 종교와 상관없이 마음공부와 명상과 관련하여 불교 교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것이다. 또 ‘내가 누구인지’,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등 삶의 근원에 대한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불교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글을 쓴 법상 스님은 『붓다 수업』(민족사 간행)과 ‘반야심경’ 해설서 등을 통해 불교 교리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집필해 왔는데, 그중에서 『도표로 읽는 불교 교리』는 초심자들이 혼자 불교를 공부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불교 교리 책, 혹은 불교대학 교재용으로 쓰이기에도 좋은 도표와 그림을 곁들인 교리 책이...
  • 머리말 4 1장 연기법 가상현실로 구현한 K팝 공연 14 무지개처럼 나도 세상도 진짜가 아니야 16 양자물리학, 홀로그램과 불교 18 티끌 속에 담긴 우주 21 연기란 무엇인가 24 무분별과 불이중도 26 법(法)의 두 가지 의미 28 연기ㆍ무아ㆍ자비ㆍ중도는 하나 30 인연생기, 인연화합 32 무(無)인데, 인연 따라 유(有)가 생겨났다 34 인과(因果) 끌어당김의 법칙 35 연기법의 생활 실천 38 2장 삼법인 진리의 기준 44 삼법인과 사법인 46 무상 세상 모든 것은 다 변해 47 무상 미시세계의 무상 49 무상 거시세계의 무상 50 무상 죽어도 못 보내 51 무상 변화에 내맡기고 푹 쉬기 52 무아 나 없음의 공허 혹은 자유 53 무아 몸도 소유물도 내가 아니야 54 무아 생각ㆍ성격ㆍ느낌도 내가 아니야 55 무아 내가 산다는 착각 56 고 내 뜻대로 안 되는 세상 58 고 4가지 괴로움 59 고 8가지 괴로움 61 고 집착할 만한 가치가 없다면? 63 열반 고(苦)의 소멸과 완전한 행복 66 열반 나를 괴롭게 하는 세 가지 독(毒) 67 열반 사실 괴로움은 없어, 본래 부처일 뿐 68 3장 십이처와 십팔계 일체법 나는 누...
  • 홀로그램, VR, AR, 실감 콘텐츠 등은 모두 실재처럼 보이는 가상현실과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모두실 제로 있는 듯하지만, 사실은 가짜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 첫 장부터 갑자기 신문 기사 같은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이렇게 현대사회를 들썩이게 하는 가상현실 기술이 사실은 너무도 이 현실 세계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당신도, 당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인연 맺고 사는 타인들도, 또 이 세계도 모두가 저 홀로그램 입체상과 같은 가상의 현실이다! 다만 인연이 임시로 모여 진짜로 있는 것처럼 보일 뿐 p.14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는 이 모든 세상이, 나와 나의 가족, 나의 직장 등 지금까지의 삶과 이 세상 모든 것이 사실은 실재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연기되어진 것일 뿐이다! p.16 이런 우주는 영원할까? 그렇지 않다.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해 가며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반복한다. 별과 별 사이의 성간물질이 어느 정도 이상의 밀도로 모이고, 별에서 오는 광압이 가해지면 성간물질은 밀집과 수축을 가속하면서 내부 압력과 온도가 올라가고 1000만 도 이상 온도가 상승하면 핵융합을 시작해 스스로 빛을 발하는 항성, 즉 별을 탄생시킨다. 이렇게 만들어진 별은 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핵융합을 계속 일으키면서 한동안 크기와 빛의 밝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다가, 결국 핵융합 반응의 원료인 수소를 다 쓰게 되면 빛은 소멸하고 별의 일생은 끝난다. 이처럼 별도 성주괴공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태양도 이미 생성되고 나서 50억 년 정도 핵융합 반응을 하며 성주의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다시 50억 년 후가 되면 수소가 다 소멸되어 괴공의 단계로 접어들 것이라고 하니, 미시세계와 같이 거시세계인 우주 또한 항상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으로 제행무상인 것이다. p.50 나와 세계는 무상(無常)하게 변해간다. 이것이 존재의 실상이다. 여기에는 좋거나 나쁜 것도 없고, 옳고 그른 것도 없다. 생겼다고 좋아할 것도 없고, 사라진다고 슬퍼할 것도 없다. 무상에는 그 어떤 분별이 없고, 의미가 없다. 그저 인연 따라 제 시절인연에 맞게 있다가 가면 그뿐이다. p.51 매 순간 변화의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 보라. 변하는 세상에서 ‘변치 않음’을 추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이 세상을 변하도록 그냥 놓아두라. 어떤 것도 붙잡지 말라. 부처님의 말씀은 오직 이것이다. p.53 정말로 내가 있다면 이것이 나이니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몸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처음 태어날 때 당신은 스스로 원해서 태어났는가? 외모와 성별, 나라, 적성, 취미, 재능 등을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났는가? 아니다. 당신은 키를 스스로 선택했는가? 외모와 얼굴을 스스로 선택했는가? 거친 피부를 스스로 선택했는가? 나이 드는 것은 어떤가? 아침에 밥을 먹고 나면 소화를 내가 시키는가? 저절로 이루어진다.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은 어떨까?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까? 아니다. 저절로 된다. 거기에 내가 관여할 수는 없다. 도대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은가? 늙는 것도 병들고 죽는 것도 시절인연 따라 저절로 이루어진다. 사실은 거기에 ‘나’가 개입될 여지가 없다. ‘나’는 없기 때문이다. p.56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육내입처로 자기가 만들어 놓은 외부의 세계[六外入處]를 인식하고 경험하며 살 뿐이다. 내가 세상이라고 여기는 것과 다른 사람이 세상 이라고 여기는 것은 같을 수가 없다. 보는 사람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펼쳐진다. 쉽게 말하면, 나도 이 ...
  • 법상(法常) [저]
  • 동국대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다가 발심 출가한 뒤 오랜 세월 깨달음을 찾았다. 불교의 가르침은 물론이고, 동서고금의 영성, 종교, 명상단체와 역사 속의 성자와 스승 등을 두루 찾았으며, 갈고 닦았고, 절망했다. 결국 돌고 돌아 방편을 뺀 초기불교와 선불교에 눈뜨면서 더 이상 찾지 않을 수 있었다. 현실에서는 20년 넘게 군승(軍僧)으로 재직하며 군인들에게 마음공부를 전했고, 동시에 인터넷 마음공부 모임인 ‘목탁소리’를 이끌었다. 현재는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7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스님의 설법은 자상하지만 파격적이고, 쉽지만 강력하다. 무엇을 하라고 하는 것이 없음에도,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괴로움은 쉬고, 삶이 변화된다. 저서로는 『붓다수업』, 『육조단경과 마음공부』, 『반야심경과 선공부』, 『금강경과 마음공부』, 『불교경전과 마음공부』,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 『히말라야, 내가 작아지는 즐거움』, 『날마다 해피엔딩』 등이 있다. 2005년에는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유튜브채널: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다음카페 : 목탁소리 www.moktaksori.kr, 블로그: www.moktaksori.net, 밴드/오디오클립/팟빵: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페이스북/인스타/트위터: 법상 @moktak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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