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과학의 쓸모 : 팬데믹 세상 이후, 과학에 관한 생각
전승민 ㅣ 체인지업
  • 정가
15,500원
  • 판매가
13,950원 (10% ↓, 1,550원 ↓)
  • 발행일
2021년 03월 02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52page/150*216*20/445g
  • ISBN
9791191378009/1191378004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으로부터 잠재적 위험을 없애주는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교양 과학 이야기 팬데믹 세상 이후, 과학에 관한 생각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으로부터 잠재적 위험을 없애주는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교양 과학 이야기 〈코로나 바이러스와 면역·인공지능과 로봇·미래의 교통수단과 신재생에너지·우주·뇌과학〉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래과학기술은, 현재 가장 유망한 세계적 기업들의 투자 대상이 되고 있다. '왜 기업들은 바이오 생명공학에 앞다퉈 투자하는가?' '왜 빌게이츠는 기후환경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청정에너지 개발에 10여 년을 바쳤을까?' '왜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로켓을 쏘아 올릴까?' '왜 완전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할까?' 뉴노멀 3.0 시대, 복잡한 세상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과학적 사고법으로 미래를 준비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이 확산하며 4차산업혁명도 가속도가 붙었다. 코로나 이후 산업 현장에선 스마트 공장 시스템이 갖춰지고, 사람 대신 인공지능(AI)이 일한다.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람을 대결시키며 이슈 몰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토록 가열된 4차산업혁명의 관심에 비해 명확한 실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지금껏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4차산업혁명에 관해 과학의 최전선에서 수년간 과학 전문 기사를 써온 전승민 작가가 쉽게 풀어쓴 과학 교양서이다. 4차산업혁명뿐만 아니다. 〈과학의 쓸모〉는 인류를 위협하는 잠재적 위험들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과학 교양 지식을 모아 설명한다. 어려운 도표나 수식 대신 쉽게 이해를 도울만한 생생한 자료, 사진들을 수록했다. 1장에서는 바이러스, 감염, 면역 질환, 독극물을 주제로 외부 물질로부터 우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관한 '과학,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를 다룬다. 2장에서는 미래를 여는 열쇠를 쥔 ‘4차산업혁명의 현장’을 살펴보고, 3장에서는 ‘최첨단기술’인 신재생에너지, 우주, 뇌과학 등의 이야기를 풀어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우리는 더 이상 과학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다. 다양한 기후환경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기상기구(WMO)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해 관리에 나섰다. 반면 미래를 열어갈 시대의 게임 체인저인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팬데믹'은 어떠한가. 지금까지 이토록 ‘팬데믹’이 일상의 언어로 자리 잡은 적이 있었을까? 당장 스마트폰과 TV를 봐도 쏟아지는 어려운 과학지식. 더 곤란한 일은 현실에서 가로막히는 상식적인 질문들이다. 마스크는 누구를 위해 쓰며, 코로나가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등. 이런 물음에 답하지 못하면 손해는 나의 몫이 된다. 우리는 이제 이 모든 질문에 대해 '일상의 언어'가 아닌, '과학의 언어'로 말하길 요구받고 있다. 2021년 기준 전 세계 사망자 수 200만 명, 수많은 사람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이들이 기본적인 예방법을 알았더라면 상황은 좀 더 나아지지 않았을까? 21세기, 이제 과학은 '생존 교양'이 되었다. 이 책으로 현재와 미래, 모든 세상과 연결된 실용 과학의 탐험을 시작해보자!
  • 머리말_과학을 알지 못하면 생기는 일 Necessity1 과학,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_질병과 재난, 꼭 알아야 할 것들 바이러스: 코로나19가 멈추지 않는 이유 감염: 미생물에 대처하는 방법 면역질환과 유전병: 내 몸이 만드는 병 독극물과 부상: 재난에서 내 몸 지키기 BOX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콘택트’와 ‘언택트’가 어우러진 세상 온다 BOX 2 생각해보기: 생명과학의 그늘, 우리 아기 IQ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세상 온다면 Necessity2 과학,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쇠 _새로운 산업의 출범,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들 시대의 게임체인저, 일상을 파고드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에 입힐 기계 육신 ‘로봇’ 4차산업혁명을 완성하는 첨단기술 혁신의 기반 ‘통신기술’에 주목하라 BOX 1 새 시대, 우리의 산업이 나아갈 길 BOX 2 생각해보기: 로봇이 인간보다 똑똑해진다면 Necessity3 과학이 만드는 신세계 _근원을 알아야 새로운 시대가 보인다 문명의 토대,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 ㆍ전력산업으로 보는 미래 에너지 기술 ㆍ미래 에너지의 대표주자, 수소와 핵융합 땅속을 나는 기차, 하늘을 달리는 자동차 발전하는 우주기...
  • 코로나19를 통제하에 둘 수 있는 것과 완전한 종식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코로나19와 비교할 수 있는 가장 유사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아마도 1918년 인플루엔자 범유행, 즉 ‘스페인 독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당시 WHO는 지금의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포했으며, 이 병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 1,700만~5,000만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21년 현재 코로나19의 전 세계 누적 사망자 숫자가 200만 명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스페인 독감에 의한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스페인 독감은 사실 아직도 ‘종식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스페인 독감을 일으켰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일명 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여전히 매년 65만 명 정도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으니까요. 코로나19는 이미 전 세계로 퍼져 나갔으며, 인플루엔자처럼 매년 유행에 대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경우 이런 세이프 콘택트 문화는 매우 중요한 예방책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_82쪽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콘택트'와 '언택트'가 어우러진 세상 온다.〉 인공지능 시대라고 해서 인간의 일자리가 모두 사라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인간이 없다면 인공지능은 아무런 일을 하지 못하니까요. 이 점을 알고 있다면, 앞으로 인간과 인공지능(또는 인공지능의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로봇)이 어떻게 일을 나눠야 하는지도 어느 정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직군은 인공지능을 유용한 도구로 이용할 수 있고, 지식이나 규칙을 기반으로 판단하거나, 단순한 작업을 해야 하는 직군은 인공지능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물론 이것은 기술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실제로는 미래에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있는 직업’은 사회 규범이나 문화, 법적인 규제 등도 고려해 비교적 긴 시간에 걸쳐 차근차근 이뤄지겠지요. _109쪽 〈시대의 게임체인저, 일상을 파고드는 인고지능〉 나쁜 마음을 먹은 해커가 자율주행자동차를 훔쳐 달아나려고 한다고 해봅시다. 이 자동차 한 대를 해킹했다고 끝나지 않지요. 자동차에 들어있는 인공지능은 운행 전 저장된 블록을 확인하고, 같은 모델의 자동차(1만 대라고 가정합시다)의 모든 블록과 순식간에 비교를 끝냅니다. 그리고 정보가 달라진 블록이 있다면 해킹이 된 것으로 간주하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겠지요. 만약 해커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통장을 해킹하려고 한다면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예금가입자 전원을 동시에 해킹해야만 합니다. 이런 일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또 이런 블록은 중앙컴퓨터에 저장되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나누어 저장하고 있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_131쪽 〈4차산업혁명을 완성하는 첨단기술〉 EU는 2017년 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의회를 열었습니다. 여기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의 법적 지위를 ‘전자인간(electronic personhood)’으로 지정하자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국가 차원에서 인공지능의 법적 지위를 결정한 것이지요. 아직 인공지능이 인간을 직접 위협할 수준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관련한 법과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에 미리부터 법적, 제도적인 대응책을 만들어 놓자는 생각을 처음으로 제도화한 것이어서 당시 굉장한 화제가 되었지요. 전자인간이란 결국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과 비슷한 권한을 일부 행사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가장 높은 지위에 있지만, 로봇도 스스로 생각하고, 또 판단할 수 있다면 사회 속에서 계급을 나누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해주자는 것입니다. _156쪽 〈인간도 ...
  • 전승민 [저]
  • 과학전문기자 및 저술가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덕 연구 단지 과학 신문 〈대덕넷〉 취재 기자로 근무했으며 과학 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서 11년간 일하며 월간 잡지 〈과학동아〉 기자, 일간지 〈동아일보〉 과학 팀장, 〈동아사이언스 포털〉 온라인 뉴스 편집장 및 수석 기자를 지냈다. 저서로는 인간형 로봇 기술의 발전과 한국 KAIST 연구진의 노력을 조명한 책 「휴보이즘」, KAIST 연구진의 세계 재난 로봇 경진 대회 우승기를 그린 「휴보, 세계 최고의 재난 로봇」, 한국 미라의 발생과 기원을 연구한 「500년 신비를 과학으로 풀다, 한국 미라」,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인문학 도서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