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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의 진화 : 지역 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다나카 데루미, 조희정 ㅣ 더가능연구소 ㅣ 關係人口をつくる 定住でも交流でもないロ-カルイノベ-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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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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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7529023/119752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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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개념에 대한 유연한 상상력 지역소멸을 극복하는 ‘관계인구’ 만들기 저출산·고령화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인구가 줄어들면서 지방은 소멸할 것이라는 지방소멸론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다. 여러 지자체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대부분 관광이나 이주ㆍ정주 정책에만 머물러 있다. 관광은 일회적이기 때문에 지역의 힘으로 축적되기 어렵고, 이주나 정주는 진입 장벽이 높다. 또한 지역 간에 사람을 뺏고 뺏기는 제로섬 게임이 되기 십상이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 변화를 생각하면서 인구 개념에 좀 더 유연한 상상력을 더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의 개념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관계인구’는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신선한 접근법이다.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새로운 인구층인 관계인구. 이 책은 관계인구를 통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준다.
  • 저출산·고령화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인구가 줄어들면서 지방은 소멸할 것이라는 지방소멸론도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현실이다. 일본에서는 2014년에 「마스다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소멸 예정 목록에 포함된 많은 지자체들이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이대로 가다간 20년 내에 많은 지역이 텅 비어버리고 말 것이라는 전망은 곧 절망과 공포로 이어졌다. 더 큰 문제는 그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여러 지자체가 이주정책 등 자구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한계가 명확했다. 어느 곳의 인구가 늘면 어느 곳의 인구는 줄어드는 제로섬 게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상황을 타개할 방법으로서 ‘관계인구’에 주목한다. 관계인구는 실제로 지역에 살지는 않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에 참여하는 사람이다. 지역에 자주 방문하거나 지역 특산품을 애용하거나 지역 소식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다. 그간 많은 지자체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애썼지만, 대부분 관광이나 이주ㆍ정주 정책에만 신경을 썼다. 그러나 관광은 일회적이기 때문에 지역의 힘으로 축적되기 어렵다. 지역으로의 이주나 정주는 진입 장벽이 높다. 기존의 방법에서 눈을 돌려 인구에 대한 생각의 폭을 좀 더 넓고 유연하게 바꾸지 않으면 당면한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관계인구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비롯한 개념이다. 관광인구도 아니고 정주인구도 아닌 인구층이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지역에 관심을 가지게끔 하는 것. 이는 교류인구와 정주인구 사이에 잠들어 있는 ‘관계인구’를 꺼내는 것이다. 무엇보다 관계인구는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 전체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서 관계인구야말로 현실적인 선택지인 것이다. 또한 관계인구는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도시 사람들의 마음에도 실질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개념이다. 저자는 자신이 도시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 고향인 시네마에 대한 만감, 청년 계층의 지역에 대한 관심 등을 밝히며, 그 과정에서 관계인구라는 개념을 체계적으로 소개한다. 물론 관계인구는 아직 우리에게 생소한 개념이다. 일본의 사례를 우리 현실에 적용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도 따를 수 있다. 그러나 분명 관계인구는 우리나라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참고할 만한 개념이다. 또 일본에서 이 개념을 현실에 적용하면서 겪은 고민과 노력 들은 우리에게 반면교사의 자료가 될 수 있다.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새로운 인구층인 관계인구. 이 책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맞이한 지역은 물론 지역과 관계 맺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지역재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 서문 고향이 창피하다 살고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인가 지역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움직임 관계인구 개념 이 책의 구성 제1장 | 왜, 지금 관계인구인가 인구감소시대의 성과 없는 쟁탈전 지역은 소멸하는가 지역부흥협력대 4천 명 자칭 고향난민들 소통하고 싶다 지역에 도움되고 싶다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방법 1: 이주와 정주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방법 2: 교류와 관광 제3의 길을 향하여 제2장 | 관계인구란 무엇인가 정주와 교류의 틈새를 공략하다 임팩트가 중요하다 관계안내소가 필요하다 제3장 | 관계안내소 시마코토 아카데미 10가지 관계인구 유형 세 명의 핵심 인물 3단계 프로그램 이주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4장 | 기획·편집자의 역할, 방향성 디자인 일본 제일의 덕후를 만나다 다 함께 지역에 흥미를 느낀다 로하스에서 소셜로 전환 구세주 정도는 아니었다 시대 분위기를 전달하다 느슨한 전략 소수 정원의 의미 편집이라는 새로운 키워드 제5장 | 지역 싱크탱크의 역할, 기획과 운영 유능한 편집장과의 인연 적임자 발견 수강료 책정 문제 지역과 나를 생각하다 단체의 노력 바로 당신이 있다 지역 활...
  • 반드시 지역 주민만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꼭 그 지역에 살지 않더라도 지역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지역을 응원하며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면 지역은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에 다양하게 참여하는 사람들이 바로 관계인구입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특산품을 구입하거나 지역과 떨어져 살지만 응원하는 팬, 함께 즐거워 해주는 사람은 어느 지역에나 반드시 있습니다. -p. 9 저는 스스로를 ‘고향난민’이라며 자학적으로 말하는 도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대부분 이주 2세대들입니다. “고향이 있다니 부럽네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고향을 부끄럽게만 생각했던 저의 세대와는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지금은 고향이라는 말이 좀 더 다른 의미로서, 더 신선한 의미에서 도시 청년들이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동경의 장소로도 평가되는 것입니다. -p. 34 관계인구는 그 지역에 살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고, 특산품을 구매하는 동료를 의미합니다. 이주·정주보다 장벽이 낮은 편이고 무엇보다 어느 지역에서도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제로섬 방식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또한 도시 청년들이 바라는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부응할 수도 있는 효과적인 개념입니다. -p. 41 많은 지자체가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애쓰지만 여전히 관광이나 정주 촉진만 신경 쓴다. 관광은 일회적이기 때문에 지역의 힘으로 축적되기에는 부족하고, 지역으로의 정주는 장벽이 높다. 나는 항상 그 틈새를 공략하라고 주장한다. 관광도 아니고 정주도 아닌 인구층이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필요성을 확대하라는 것이다. 이는 교류인구와 정주인구 사이에 잠들어 있는 ‘관계인구’를 꺼내는 것이다. 전체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서 극적으로 정주인구를 늘리는 것은 너무 어렵다. 그러나 관계인구는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 -p. 45 관계인구의 가치는 지역에 이주할 것인가 말 것인가가 아닙니다. 떨어져 있어도 관계를 가지고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지역의 친구가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메이지대학 오다기리 교수는 ‘인구감소·인재증가’라는 사고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인구감소시대에 어떻게 해도 감소를 막기는 힘들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역에 참여하는 인재가 늘면 지역에 활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구가 100명에서 90명이 되어도 지역을 생각하고 관여하는 인재가 10~20명 증가한다면 지역은 쇠퇴하지 않습니다. 지역 주민의 노력과 관계인구의 참여가 있으니까요. -p. 158 이 책을 들고 있는 사람은 인구감소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지역을 생각하는 사람들일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런 분들을 향해서 지역을 생각하는 청년이 늘고 있으니 함께 살려보자고 전하고 싶었던 것이 이 책입니다. 누구라도 관계인구를 만들 수 있고 관계인구가 될 수 있다. 다른 다양한 유형의 관계인구를 함께 모색해보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p. 164 이제는 새로운 시대 변화를 생각하면서 인구 개념에 대해 좀 더 유연한 상상력을 더해볼 필요가 있다. 과거의 개념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사시데 편집장의 말처럼 소셜(social)을 키워드로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 관계인구의 개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p. 174 이 책을 관통하는 관계인구를 통한 지역 활성화의 비결은 개인과 지역의 연결을 위해 끈기 있게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의무감이나 패배의식으로 지역을 향하는 것이 ...
  • 다나카 데루미 [저]
  • 일본 시마네현(島根?) 출신의 로컬 저널리스트이다. 오사카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산인주오신보샤(山陰中央新報社)에 입사하면서 고향에서 일하는 기쁨을 경험했다. 주로 정치, 의료, 교육, 지역 만들기, 정착 거주, U · I턴 등을 주제로 취재한다. 2014년 산인주오신보샤를 그만두고 독립하여 시마네현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오사카대학 인문과학연구과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반재단법인 일본저널리스트 교육센터(JCEJ) 운영위원이다. 제11회 로하스 디자인 대상, 2016년 히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미래를 바꾸어 놓은 섬 학교: 이키섬 고향 재생의 도전(未?を?えた島の?校: ?岐島前?ふるさと再興への挑?)』(2015), 『지역에서 일하는 ‘바람의 사람’이라는 새로운 선택(地域ではたらく「風の人」という新しい選?)』(2015, 제29회 지방출판 문화공로상 수상), 『로컬 철도라는 희망: 새로운 지역재생, 시작하다(ロ?カル?道という希望: 新しい地域再生, はじまる)』(2016, 제42회 교통도서상 격려상 수상) 등이 있다.
  • 조희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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