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ll, electrifying transcript of the one and only conversation between the quartet of luminaries dubbed the ‘four horsemen’ of the New Atheism, which took place in Washington, D.C., in 2007. Among the vast range of ideas and questions they discuss: Is it ever possible to win a war of ideas? Is spirituality the preserve of the religious? And, are there any truths you would rather not know?”-The Bookseller (UK) (starred review)
“If thinking were a sport, these four would be national superstars-and reading The Four Horsemen feels like having a front-row seat at the all-star game. This is more than a book about atheism and religion-it’s a lesson in how to use our intellect to cut through the haze of delusion and misconception inherent in any human society.”-Tim Urban, writer of Wait But Why?
“For people inclined to disbelieve supernatural explanations-in America, we few, we happy few, we band of brothers and sisters-The Four Horsemen is a smart, fun, funny, seriously provocative primer.”-Kurt Andersen, host of Studio 360 and author of Fantasyland
“We are slowly losing the hard-won right, gained by brave heroes of the enlightenment such as Voltaire and Hume, to be free to criticize religion without persecution and prosecution; the crime of blasphemy is creeping back. The words of Hitchens, Dawkins, Harris, and Dennett are needed more than ever. These are the heirs to Voltaire.”-Matt Ridley, author of The Evolution of Everything
“These four are the kinds of thinkers we don’t get enough of anymore: unapologetic, uncompromising, and deeply generous with one another as well as with anyone who happens to be listening in. You needn’t be an atheist or a horseman to relish every word of this delightful book. You just need to be hungry for genuine intellectual inquiry and open debate. And, let’s face it, you’re probably starving.”-Meghan Daum, author of The Unspeakable
“This conversation is as good a place as any to mark the start of the Atheist revolution.”-Penn Jillette, author of God, No!
“Blasphemous, erudite, devastatingly truthful, slyly hilarious . . . Reading this book is like getting to spend a profound afternoon with some of our greatest intellectuals.”-Julia Sweeney, actress, comedian, author
“I was gripped. Throughout this erudite conversation the humility and openness of science shines against religion’s arrogance, hypocrisy, and sheer gall in just ‘making stuff up.’ How refreshing it is.”-Susan Blackmore, author of The Meme Machine
크리스토퍼 히친스 [저]
저술가, 저널리스트, 문학과 문화 평론가. 타고난 우상파괴자이자 탁월한 논쟁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경제를 전공. 대학 시절 트로츠키주의를 표방하는 국제사회주의자(IS) 그룹의 기관지 「국제사회주의」 통신원을 지내고, 졸업 후엔 런던의 좌파 주간지 「뉴 스테이츠먼」에 들어가 신랄한 위트와 가차 없는 논리로 헨리 키신저, 베트남 전쟁, 가톨릭 교회 등을 비판하면서 이름이 나기 시작했다. 81년 미국으로 옮겨가 ‘좌파의 기함(旗艦)’을 자처하는 정치 주간지 「더 네이션」과 「배니티 페어」등 진보적이거나 자유주의적인 잡지 신문들에 기고하며 많은 책을 펴냈다. 저서로 『신은 위대하지 않다』, 『토머스 페인의 ‘인간의 권리’』, 『토머스 제퍼슨』,『길고도 짧은 전쟁』, 『오웰의 승리』, 『헨리 키신저 재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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